참석자: 성태경, 김지환, 정형락, 김병오
장소: 판교 채플 4층
제목: [하늘 보좌]
말씀: 요한계시록 4:1-5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42년간 독재를 했지만 최고의 권력을
자랑했던 그도 하루 아침에 시민군의 총에 맞아 죽음을 당했습니다.
우리를 벌벌 떨게 하는 로마 황제의 권력과 같은 사건이 계속 옵니다.
그러나 그 로마 황제의 권력에 무릎 꿇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늘 보좌를 보여 주십니다.
하늘 보좌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첫째, 하늘에 열린 문으로 보라고 하십니다.
에스겔 서를 보면, 에스겔이 사로잡힌 지 5년 만에 이상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도 밧모섬에 갇혀 있을 때에 이상을 보았습니다.
환경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는데, 사로잡혀서, 갇혀서 이상을 보게 하십니다.
빌라델비아, 서머나 교회 외에 교회 소식 듣고 사도 요한은 안타까워했을 것입니다.
교회의 악, 내교회의 악, 내 속의 악을 보면 볼수록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그 때 하늘문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핵심!!- 바로 나라와 사회와 내 공동체, 내 속의 악을 보면서 절망해야 합니다.
내 주변 상황과 환경, 사건, 내가 행한 것에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다른 이들이 변화가 없다고 절망하면
그건 자기 비하와 영적 침체로 가게 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에스겔 1:1을 보면, 하나님이 나타날 것 같지 않은 환경 속에서
내가 최고로 여기는 것이 사로 잡혀 있을 때 하늘이 열립니다.
그것도 5년이 되어야 그렇게 됩니다.
돈, 학벌 보고 결혼 하고 사업을 하지만 막상 보면 그곳이 바로 사로잡힌 곳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로잡혀야 하늘이 열리고 이상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을 알아들을 사람에게 특별히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이 임하시면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십니다.
목사님도 30세에 걸레질 한지 5년 째 되는 해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 회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심판은 마땅히 되어야 할 일입니다
. 심판 받는 자에게는 두려움, 구원 받는 자에게는 소망이 됩니다.
말씀이 깨달아 지면 하나님의 권능이 반드시 임하게 됩니다.
권능이 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부시는 천하다, 멸시 받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시다,
권능을 주시다 힘 주시다라는 뜻
내 부모가 멸시 받는 사람, 부자라 해도 영적으로 천하다 하더라도,
내게 말씀이 들리면에스겔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버지가 내게 해 준 것이 뭐냐? 왜 이런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나 하는 것인가?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 위해 나에게 그런 일이 있는 것,
'권능이 임한다는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내 현재의 이유를 깨닫는 것입니다.'
권능은 기도 받고 뽀빠이가 아니고, 내가 왜 그렇게 사는 가를 아는 것, 이게 권능,
내가 왜 사로잡혀 있는지 아는가?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바로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게 됩니다. 내가 왜 사로잡히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십니다.
2절- 성령에 감동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꾸 보여주세요.
로마 통치는 하나님이 하신다.
진리의 성령에 감동하면 하늘 보좌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을 보여 주십니다.
이 땅 통치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치의 원천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벽옥, 홍보석, 무지개 녹보석으로 묘사합니다.
비오는 것도 슬프지만 비 온 뒤에 반드시 무지개가 뜹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양속을 보면 엎드리게 됨. 비가 와야 무지개가 온 것,, 무지개가 광채잖아요.
로마 황제 보다 더 찬란한 보좌에 앉으신 이를 의미합니다.
계시록을 이렇게 비유로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알아야 합니다.
핍박으로 주님을 은유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를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이 가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보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난 중일 때 아니면 계시록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억울한 사람들 때문에 교회를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눈물의 기도 덕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고난의 불 속에서 단련되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서 무지개 광채를 보게 됩니다.
요한이 자신이 아는 걸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보석이나 무지개로 하나님을 표현합니다.
나에게는 죽을 것같은 고난인데 잘 달궈지면 하늘 보좌를 보게 됨
셋째, 24장로가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있습니다.
폴리갑, 안디바 같은 사람들이 다 24장로가 되어서 거기 에 있는 거예요.
-24장로는 신구약의 대표를 의미합니다.
-신구약의 믿음의 대표자들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잖아요. 배신, 비난,
- 야곱의 12아들도, 첩하고 동침, 살인, 강간,
-신약도 어부에 배우지 못한 사람들,
-예수님 믿으면 대단한 신분, 카다피 보좌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
-하늘 보좌 사모하며 가라고
-신구약 믿음의 대표자들은 다 간음, 살인, 배신 등 제대로 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니까 하나님과 같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황금 면류관 쓰고 하나님과 함께 앉아 있더라 이 얘기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이렇게 대단한 신분이 됩니다. 하늘 보좌를 사모하면서 나아갑시다.
넷째, 종말적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나님은 구원하러 오시기도 하지만 심판하러 오시기도 합니다.
번개와 뇌성 같은 무서운 모습으로 오십니다.
종말론 사건이 왔을 때 (완전하신 일곱 영의 도움으로) 하나님은 정확하게 심판하십니다.
구원 받은 자에게는 무서워 할 일 아니기에 일곱 등불을 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악인의 입장에서는 종말의 심판의 사건입니다.
목사님의 남편이 돌아가셨을 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죽음 같은 사건이나, 목사님에게는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똑같은 사건인데 죽음 같은 사건이나 목사님에게는 능력의 구원의 사건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건이 심판의 사건입니까? 구원의 사건입니까?
적용) 모든 사건 가운데 새 노래를 부르시는가?
사건 가운데서 겸손하게 내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어떻게 기도하고, 회개하고 평강을 찾았는지,
그것이 마땅히 될 일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비로소 새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새 노래로 늘 부르기에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목장 나눔
목자님이 드디어~! 15일에 결혼식을 하고 신혼 여행을 떠나 제가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자는 적었지만 우리가 최고로 여기는 것은 무엇이고,
나에게 재앙과 같은 사건은 무엇이고, 로마 황제의 권력과 같은 사건 속에서 나는 이상이 보였는지,
뭘 깨달았는지,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을 인도하면서 나눔하면서 새삼 목자님의 경청과 인도가
무척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저의 부족함도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예배의 회복과 구원의 문제인데 자기가 갇힌 환경에서 청년들은 말씀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고, 내가 과연 누구인지,
나에게 예수님이 어떠신 분인지 알아야 하는데 거기에 집중하기보다
절망하고 감정적인 부분으로 가는 것을 다시 보게 됩니다.
낙담하고 절망하며 변하지 않는 자신을 보지 못하며 괴로워했던 지난날을 보면서 저의 악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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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환경에서 이상이 보였다고 하는 목사님 말씀과 연결하여 빌레몬서 1장을 나눕니다.
몬1:10-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나는 믿음의 아들 오네시모를 얻었습니다. 그를 위한 부탁이 있으니 들어 주기 바랍니다.
감옥에 갇힌 환경에서 바울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오네시모를 얻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16:25-34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혀서 찬송하고 기도하는 데,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립니다.
갇힌 환경에서 찬송하고 기도했더니 간수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목사님이 걸레질 한지 5년에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목사님이 13년 간 집순이로 갇혀 계시는 동안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여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목회자가 되셨습니다.
(만약 저에게 힘든 시집살이와 결혼생활 13년이 없었으면 지금 이렇게 사역을 했겠습니까?
웬 은혜로 바로 같은 남편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요셉 또한 13년 간 노예와 감옥의 죄수로 생활하였으나, 고난 중에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 형통이라 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의 핵심인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하나님과의 친밀감, 사귐으로
구원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계신가요?
정말 갇힌 환경이, 사로 잡힌 환경이 우리에게 절망일까요? 죽음일까요? 고통이자 슬픔이자 낙심의 사건일까요?
목보 정리하면서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편 104편을 나눕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한 이스라엘의 실패)
v7)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그들은 주의 기적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의 친절함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홍해에서 주를 거역했습니다.
v8)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시고 주의 큰 능력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v13) 그러나 그들은 어느 새 주가 하신 일들을 잊었습니다.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v14) 그들은 불평하기 시작했으며 그 곳에서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v15) 그러자 주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내주시면서 무서운 전염병을 함께 보내셨습니다.
v16) 광야에 진을 치고 있을 때에 그들은 모세를 시기하고 여호와의 거룩한 제사장 아론을 질투하였습니다.
v19) 호렙에서 그들은 황소 상을 만들었습니다.
금으로 부어 만든 우상을 숭배한 것입니다.
v20) 그들의 영광이신 하나님을 풀 먹는 황소의 형상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v21)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은 것입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하신 분을 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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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이가 몸이 안 좋아 나오지 못했습니다. 중석 형제는 본가로 가야 할 일이 못 보게 됐네요
우리 욱진 목자 신혼여행 잘 다녀오길 기도하면서 다음 주에 모두 봐요~~^^
●기도제목
성태경- 건강 문제, 술을 줄일 수 있도록
김병오- 양육교사 신청 잘 하고,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정형락- 동생 장락이 머리 계속 뒤로 넘어가는데 잘 지탱할 수 있도록
김지환- - 난 주어진 일 충실하게
-왼쪽 눈의 피로와 두통으로 힘든데 지켜 주시길
-재정 회복과 아버지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