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지환, 권욱진, 성태경, 정형락, 김병오
이경희, 백서윤, 김자영, 김지희, 이지연
장소: 서판교 아임 홈
말씀: 요한계시록6:1-6
제목: 구속사의 은혜
설교자: 정기철 목사님
구속사의 은혜
1. 정복자의 출현
1) 나를 이기고 이기려는 로마와 같은 정복자는 누구입니까?
그 정복자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힘든 원수인가? 고마운 사람인가?
나의 부러운 마음과 욕심이 재앙의 근원임을 인정하십니까?
2. 화평이 제해지는 시간?
2) 내 삶의 화평을 제하여지게 만든 사건은 무엇입니까?
화평이 제하여진 사건으로 인해 주님과의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고 있습니까
여전히 세상의 외적인 화평만 이루려고 애쓰십니까?
주님과의 화평을 위해 깨어져야 할 나의 외적인 화평은 무엇입니까?
3. 기근의 사건입니다.
어떤 기근의 사건으로 힘드십니까? 물질의 기근, 질병의 기근,
어떤 기근입니까? 우리는 결코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없고, 이길 수 없습니다.
고난의 기근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극복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근 가운데, 고난의 자리 가운데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변하지 않는 환경, 배우자, 자녀, 질병의 문제, 관계와 진로의 문제 때문에 낙심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일어나기 어려우십니까? 이제 나의 지친 손을 내밀 때입니다.
주님은 나의 고난에 지친 손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길고 긴 고난의 터널을 손 붙잡고 함께 걸어주십니다. 격려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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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홈에서 어색하지만(?) 재밌고도 신나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목자님 결혼 전 마지막 조인이라 뭔가 의미심장하기도 했습니다.
자기 소개 후 연애에 대한 질문을 형제, 자매에게 던지며
솔직한 담화를 나눴습니다~
나이 얘기에 화평이 깨어지고, 연예인과 동물 얘기 땐 기근이 오는 것 같은 사건도
일어났네요. 많이 웃을 수 있어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
이번 조인을 통해서는 개인적으로 앵무새와 사막 여우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저는 코알라가 기억납니다 ㅎㅎ
공통적으로 자매들은 형제들을 볼 때 배려심 태도 매너
경제력에 대해서는 책임감, 성실함, 이런 부분들을 본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로망 얘길 들으며 정말 평범하고 작은 것인데 그렇게 살기가 어렵구나,
서로의 연약함(십자가)를 지고 가길 모두 어려워 한다는 것을 보게 되네요.
저희 목자님께서는 교제 가운데 나를 미워하는 가족이 생기게 될 경우
말씀이 없으면 자기를 파게 된다고 하네요.
난 이래서 교제할 수 없어! 혼자 살아야 돼라는 자기바하로 가기 보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있고, 공동체가 가장 큰 조력자이기에 서로 함께 걸어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신뢰하며 가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그런 면에서 이번 주에 결혼하는 목자님과 여자 친구 분 생각하며,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과의 교제와, 공동체에 대한 신뢰 속에 결혼으로 인도함 받는 두 분이
구속사의 은혜를 전하는 모델이 되길 기원합니다.
목자님의 마지막 말 결혼은 확신이 아니라 결단입니다 서로의 연약함을 지고 가는 결단!
이걸 위해 정말 주님과의 비밀한 교제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3년 반 교제하면서 여친에게 쓸데없는 얘기를 하더라도 연락은 끊지 않았다.
서로 화가 나도 계속 연락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거 중요 포인트입니다. 형제들에게~~!
자매들은 형제들이 잠수 타는 것보다, 알아서 감정을 정리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것을 좋아한답니다.
남자가 아내를 엄마라 생각하고, 여자가 남편을 아빠라 생각하는 것이 100인데
자기가 가진 또 상처에서 투영하여 배우자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자기의 상처가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이 차이가 있음을 알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이런 질문도 있었네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사귀는)와 사이가 소원해졌을 때
무조건 연락하거나,적극적인가, 소심해질 때도 있나 아니면
연락을 기다린다거나....? 연락이 뜸할 때 여자가 적극적으로 하면 싫은가?
그럼 여자들은 화가 나면 남자가 어떻게 풀어주길 바랄까요?
얼마 만에 화가 풀릴까요?
여자들은 화해를 위해 어떤 방법과 시도를 할까요?
그것도 궁금해지는군요~^^
이경희 목장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얼굴 보면 인사해요~^^
병오야 다음엔 불을 켜 줄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