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모인 사람들: 권욱진, 김지환, 성태경, 김지환, 유영현, 서중석, 정형락
장소: 티제이 커피
제목: 그는 부자다
말씀: 요한계시록 3:14-22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티제이 커피점에서 미지근하지 않은 뜨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태경의 기도로 우리 목장은 곤고함에서 활기참으로 바뀐 것 같았네요^^
[말씀 요약]
주님은 일곱 교회를 대상으로 영적 성장 서바이벌 경쟁시키고 계시는 듯합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실까요.
1. 너는 부자다 라고 평가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자 교회였습니다.
통상 교통로 변에 위치하고, 은행이 발달한 부자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두가 기근을 겪은 시절에도 자력 갱생할 정도로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이런 교회에 예수님은 진실하시고 거짓이 없으신 주님으로 나타나십니다. 진실된 자도 없고, 충성된 자도 없고, 창조주로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가득한 교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 나는 부자다라고 외치는 어리석은 부자의 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주님은 부자를 두 가지로 정의하십니다.
첫째, 미지근한 자입니다.
v15절)
뜨겁고 찬 것은 그래도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인데, 미지근한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미지근한가요. 가진 게 많아서 은혜 못 깨닫기 때문입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아무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은 역겨워서 토해 버리고 싶다고 하십니다. 책망을 넘어 저주에 가까운 말씀을 하십니다.
단 하나 물이 부족한 교회,, 골로새 교회가 물이 깨끗해 거기서 얻어옴.
광천수가 펄펄 끓었는데 9km떨어졌는데,,, 찬 것 떠오다 미지근, 더운 것 떠오다 미지근,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뜨겁거나 찬 거예요. 애정이 없고 도움이 안 되니 미지근
도덕적으로 타락했거나 이단에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주님이 보시기에 하나도 칭찬할 것이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아닌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데,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것,
그래서 주님이 역겨워서 토해 버리고 싶다는데, 이게 책망이 아닌 저주,
둘째,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v17) 어찌나 잘났는지, 부자라고 합니다.
나는 부자야 나랑 상관 마, 나한테 뭐라 하지마,
다른 교회는 다 로마에 손 벌리는데, 난 부족한 것이 없어, 내가 다 복구해,
하나님에게 내버려진 자인가?
부자 교회지만, 실상은 영적으로 곤고한 자입니다.
헬라말로 삐뚤어졌다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서도 나는 스스로 옳다고 생각..
가난한 자는 심령이 가난한 것,, 이걸 모릅니다. 영적인 파산 상태를 가난하다고 한 것인데,
눈 먼 상태, 영적인 소경, 벌거벗은 상태는 하나님 앞에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상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상태입니다.
천국에 가져갈 것이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인생들입니다.
3.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1) 모두 값을 치르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주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을 사야 한다고 하십니다.
먼저, 불로 연단한 금, 즉, 시련을 통해 굳건한 믿음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십자가의 길을 적용하고 들려 주는 자가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2) 흰 옷을 사라고 하십니다. 거룩으로 가는 흰 옷은 육신의 수치를 내어 놓고
영적 수치를 가리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으로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 놓으면 영혼의 수치가 가리워 집니다.
3) 안약을 사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자랑한 안약안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나
너희는 영적 소경이다 잠시 뒤를 몰라서 어디로 가야 할까?
누구를 만나야 할까? 그러니 천국을 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두워진 눈은 썩은 것만 보입니다.
눈이 밝아지면 세상 것들이 무가치해지고
무가치하게 보였던 신령한 것이 보이게 됩니다.
4) 마음 문을 열어야 합니다.
19절,,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현재형),
예수님이 문 밖에 서심은 지금도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
문을 열면 주님과 깊은 영적인 교제가 있는데
먹고는(헬라어 테이프닝, 저녁 식사가 거창한데, 사귐의 교제를 먹는다고 표현함)
주님은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문밖에는 문 고리가 없습니다.
주님이 안 여셔요. 안에서만 열 수 있어요.
내 마음 문을 내가 열어야 해요.
문을 여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잘 살아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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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나눔
목자- 오늘 말씀 듣고 뭐가 기억나? 어떤 게 와 닿았는지 얘기해 볼까?
A- 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 일어났거든요. 힘들거든요.
S회사 하반기 공채가 있어가지고,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나?
나는 왜 안 열릴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목자-내 뜻대로 안 되면 가난해지거든
A- 여자 문제가 왜 힘들어야 하나? 지금은 아닌데,
H에선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 자신이 초라한 거예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적으로 기다리게 되고, 이런 것 자체가 싫은 거예요.
목자- 네 감정이 당황스러운 건가 보다
A- 네 당황스러워요. 내 스스로 이거 아닌데라고 생각하는 게 많은 가 봐요.
B- 나는 만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내가 정확하지 않으면
여자에게 100% 상처 주거든. 그러면 둘 중에 하나가 교회 안 나와,
그러면 구원에 방해가 되거든,
헤어짐도 내 감정을 알아야 헤어지는 것도 잘 헤어지는데,
좋아하는 것을 이거 할지 저거 할지 모르면은,,, 고민하면
서로 간에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
A- 동생은 계속 반대하고 있고.
목자- 동생은 제 3자야. 엄밀히 말하면
그럼 내 여친 엄마가 반대한다고 내가 결혼 안 하냐?
남동생이 반대했거든, 그래서 결혼 안 해?
A- 여기서 이기심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 채우고 결혼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목자- 그럼 안 만나는 게 맞아...우리가 나이가 많은 건 사실이나
연애 따로, 결혼 따로 하는 건 건전한 생각은 아닌 것 같아.
뜨겁지도 차든지 하라는 거야.
네가 미지근 한 거야?
B- 네가 결단력이 필요한 것 같아.
목자- 너 스스로가 너 자존감에 대해서 기초 공사를 하면서, 일하면서.
쌓아가면서,, 공동체에 고백하면서 가면 좋겠다.
그럼 네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거야.
C- 미지근하다...
목자- 어떤 부분이 제일 미지근한 것 같아?
C- 영적으로.... 어릴 때부터 담담하려고 그랬으니까,,
이번에는 동생 문제로 (억울해서) 울면서 기도하고 하는데,
목자- 가족 문제가 C,A가 길게 가잖아...
이러면 뜨겁다가도 미지근할 수 있는 것 같아...
가족 문제는 마라톤이다.
환경은 안 변하니까..
너도 목자든, 부목자든 복귀는 해야 할 거 아니야..
네가 뭔가 다시, 직분을 카바하라는 게 아니라.
영적으로 치열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는 거지.
꼬여서 이렇게 나선형으로 가고 이렇게 가는 게 영적 성장이다.
D- 제가 뭔가 자기 잘난 맛에 살아온 사람인데, 요즘 같이
실질적으로 다 없고, 내면적으로도 이렇게까지 자존감이 떨어져 본적이 없어요.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벌어졌겠지 하고,,, 이 교회를 찾았던 건데
제가 굉장히 곧은 사람인데, 저만의 기준과 잣대가 너무 심해서 반하거나 비추면
상대방이 인격체라는 자체를 생각을 못해요.
아예 충돌을 일으키는 건 나은데, 벌레 피하는 것처럼 하거든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잘 어울리는 것 같이, 사실 안으로 들어가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벽을 만들거든요 내가 그걸 가지고 있어서, 다 사라져 버린 인간 관계며 생활들이
그런 것 때문에 계속 마음에 곤고함이 있는 거. 그런 거 느껴서, 정말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력을 해도 요만큼 밖에 안 하거든요. 맥시멈으로 노력해도 바리케이트를 치기 때문에,
쉽게 얘기하면 사람에 따라 제껴 버리거든요.
그 벽을 내가 못 허물더라도,,,어떤 식으로든 부셔야 해서.. 그 작업을 공동체에서 하고 싶고,
목자- 뜨거워지겠네요
D- 네..
B-저도 C랑 같은데요.
어제 일을 하면서 느꼈는데, 이쪽, 저쪽 말을 들어야 해서, 샌드위치처럼.
결국에는 스케줄 잘 못 잡았어요. 중간에 4시간을 쉬었어요.
목자- 우유부단?
B- 우유부단하고는 좀 다르고,
목자- 신앙적으로는 뜨겁니? 차겁니?
B- 지금은 미지근한 것 같아요
목자- 너무 뜨거우면 감정적으로,,갈 수 있지,
이성이 작동 안 될 수 있기에
너무 이성적으로 가면 공감이 안 되지.
목자- 너는 하나님이 제일 생각날 때가 언제야?
기도해야 할 때가 언제야?
기본이 여기서부터 시작하거든.
내가 하나님을 부르짖을 사건, 곤고함이나 결핍,
아니면 습관적으로라 찾는 뭔가 있는지?
B- 요 근래 없어요.
A- 전 진화론 가르칠 때, 너무 생각 나요
목자- 그건 학설이자 이론이니까,
B보며
네가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짖었을 때는 언제였어?
B-
아버지 아팠을 때,
아버지를 걱정하고 그랬던 것, 음독자살 하셨으니까,
8월 초에 아버지 제사,,, 안 갔어요.
목자- 넌 어떤 부분 때문에 가기 싫어?
B-
그러죠 가기 싫죠.. 똑같아요.
가정을 버린 사람이니,
엄마가 울면서 가자고 하지만 안 가죠.
엄마도 당한 건데.. 그런 감정을 갖고 계신다는 게 답답해..요
목자- 엄마는 피해자,,,,란 생각이 드는 거구나
네가 하나님에게 확실히 기도한 건,, 어떤 방향이든
마이너스 요소는 아닌 것 같아
B- 감당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그 때 가장이란 역할이 있었으니까.
목자-
정정환 목사님, 아버님 자살, 사역자의 아버지. 이런 게 수치스러웠다.
ㅁ 형, 아버님 아파트에서 자살,
너는 엄마를 고생시킨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 같구나.
엄마가 가자고 하는데,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
B- 내년에는 그 시즌에 시골 자체를 안 갈 것 같아요
엄마가 혼자 가실 텐데, 걱정 되어... 스쿠터 타고 가실 텐데,
문제 생기면 죄책감 생길 것 같은데,,
목자- 성격 좋다는 소리 많이 듣지?
엄마가 울면서 가자고 하는 20분 거리를 안 간다는 건 아빠한테 쌓인 게 안 풀린 거야.
아버지 외도로,,,
E- 차가 생길 것 같아. 18만 km 뛴 라세티..
집에 바로 가며 술을 안 먹을 것 같아서요.
목자- 장담하는데, 차 세워놓고, 갈 거 같은데
E- 오늘 말씀 들으면서 그 청년부 형제, 간증
좋았어요. 그렇게 용기 내서, 표현해 준다는 자체가,,,,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더불어 먹고 마시고 그게 좋았어요.
목자- E는 말씀 들으면 위로가 되는
게 잘 들리는 것 같아.
E- 2012년 말씀 들을 때, 요한 계시록 때도 좋았어요.
F-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내가 가난한 것이 너무 감사했다.
내가 잃어버린 것이 있었기에, 가진 것이 없었기에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기도제목
영현- 목 치료, 회사 일 혼자 해야 하는데, 은혜 안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태경- 건강, 술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
병오- 관계에 뜨겁든지 차든지 할 수 있도록
형락- 어머니 병원 잘 치료 받도록
중석- 행동하면서 살 수 있도록
욱진- 결혼이 구원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지환- 내 자리 잘 지키고, 내 할 일 하고,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을 경험하며 그는 부자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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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련하고, 곤고하고, 연약한 라오디게아 교회 속에서
내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우린 너무 약하고 가난하고 한계가 많으나,
진정 부자이신 주님을 마음에 품고 사는 한 주간 되길 소망해 봅니다
[그는 부자다] 설교 들으며 옛날 힘들 때 양육자님께서 저에게 보내 주셨던
내용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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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가 있습니다. 진짜 부자는 친구의 사업이 성공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아름다운 친구의 외모에 샘이 안 나는 사람입니다. 남을 위해 쓰는 돈이 안 아까운 사람,
다른 집 아들딸이 명문대학에 가고, 변호사가 되어도 나의 자녀가
보통 사람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는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식사 기도할 때 음식에 대해 너무감사한 사람,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한 사람,
비판하는 횟수보다 축복하는 횟수가 많은 사람, 가장 바쁠 때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자신 있는 사람이부자입니다.
주님 오실 때 부자 청년과 같은 가짜 부자로 있는 사람이 가장 불쌍합니다.
<나를 살리는 회개 p51>
자~ 이제 우리 목자 결혼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여기까지 오게 된 목자님의 결혼에 우리 목원 모두
흐뭇해 하며 진짜 부자의 마음으로 살아보자구요잉~~ㅋ
마지막까지 목자님~~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