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903
본문: 계 3:14~22
제목: 나는 부자다
사실 이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그 당시 사회의 경쟁구도 속에서 독설을 참아내고 살아남는 사연으로 나는 부자다 라는 성공 스토리가 주를 이루지 않는가?
주님께서도 일곱 교회를 영적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경쟁, 독설, 사연 코드가 수렴되는 성장 코드로 평가해 오셨다고 생각한다.
십자가 이야기는 주님의 독설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참여한 라오디게아 교회는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천국의 오디션에서 살아남았을까?
1. 너는 부자다라고 평가해주셨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현황을 알아야 한다. 정말 부자 교회다. 에게해와 유브라데 강을 잇는 곳에 있었다.
지리적인 조건상 경제 중심도시로 발전했다. 특별히 은행이 발전했고 백만장자들이 많이 살았다. 유대인 거부들이 그곳에 7천 5백명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형 경기장에 온천이 많고 목욕탕들이 즐비했고 염색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까맣고 윤기나는 양이 유명했고 검은 카페트가 유명하고
의류 제조업 , 직물 공업이 유명한 패션의 중심지였다. 약학대학, 의과대학이 유명하고 유명한 의원들을 자랑했다.
얼마나 부자였는가 하면 기원후 60년에 소아시아에 기근으로 거의 다 황폐했는데 로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그 때 자력으로 갱생했다.
타키스투스 역사가는 지상에서 가장 부요한 도시라고 했다. 이 도시를 바울의 제자이고 동역자인 에바브라가 전도해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처음엔 히엘라 볼리 교회, 빌립고 교회가 교훈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했는데 지진으로 인해 골로새 교회는 삼류 도시로 전락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성경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지진에도 살아남았으나 도시가 부유하다 보니 교회 속으로 세상이 들어오고 물질 중심으로 흘러갔다. 세속적으로는 부유했다.
14 절, 아멘은 헬라어로 진실로 라는 말이다. 주님은 진실하시고 거짓된 것이 없으시다. 왜 주님께서 이런 소개로 나타나셨을까?
이 교회는 참으로 진실됨도 없고 참된 증인도 없고 거짓되고 주님을 창조의 근본으로 여기지 않고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너는 부자지만 너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신다. 요 1:3, 네가 잘 사는 것은 창조의 근본인 내가 아니면 잘 살 수 없다
이것을 이들이 무시했다. 너는 부자이지만 너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 '나는 부자다'라고 외치는 어리석은 모습이 있다. 부자의 의미, 부자의 정의를 두가지로 내려본다.
1) 미지근한 자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모든 것을 다 갖췄는데 오직 물이 부족했다.
거기서 16km 떨어진 골로새 교회는 차고 깨끗한 물이 유명했고 거기에 수로를 만들어 물을 가지고 왔다.
9km 떨어진 히에라볼리에서 굉장히 뜨거운 광천수를 가져왔다. 찬 것 떠오다가 미지근해지고 뜨거운 것 떠오다가 미지근해졌다.
온천수가 미지근해서 토할 정도로 역했다. 뜨거운 물처럼 사람의 피로를 회복시킬 수 있어야 하고 차가운 물처럼 목마른 자의 목을 시원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교회에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고 어떤 교회에는 머리와 샤프한 사람도 있다. 뜨겁거나 찬 사람은 교회에 애정이 있어서 뜨겁고 차다.
미지근한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고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왜 미지근한가? 너무나 가진 게 많다.
너무나 부유해서 은혜를 하나도 깨닫지도 못해서 필요성과 절박함을 깨닫지 못한다. 이 교회가 싸움을 해서 덕을 세우지 못한 것도 아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하거나 이단에 빠진 것도 아니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칭찬할 게 하나도 없었다.
난공불락의 사데교회도 흰 옷입은 사람이 몇 명 있었다. 이 도시가 여러 가지 것들로 유명해졌는데 자기들도 도시의 부유함을 누리고 있음에도
아무 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 무관심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인데 라오디게아 교회가 관심이 없다. 어디에도 상관도 간섭도 안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역겨워 토해버리고 싶다고 하셨다.
2) 부족한 것이 없다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다. 부자라 부요하며 부족한 것이 없다고 강조하신다.
이 모든 소아시아 교회에서 나한테 상관마 하고 있는데 기원 후 60년에 지진이 왔는데 내가 다 복구해 이러는 것이다.
마음의 정욕대로 살게 내버려둠을 당한자다. 너희들이 그렇지만 실상은 곤고한 상태다, 이것은 헬라어로 삐뚤어졌다는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심령이 가난한 것을 전혀 모른다.
가난한 것은 영적 파산, 눈먼 상태는 영적 소경, 벌거벗은 상태는 하나님 앞에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상태다.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이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된 인생이다.
나는 부자다, 독설코드, 경쟁코드에서 살아남은 창업주들이 제일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다. 칼 구스타프 융, 완전한 실현을 달성하려면 자기 인식을 해야 한다.
제랄드 바, 하나님이 우리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거절한 것이 지속되는 것이 지옥이라고 했다.
지옥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에 관한 것은 도통 흥미를 찾을 수가 없다. 거절만 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더라도 나는 어쩔 수 없어 한다.
이게 하나님의 고통이다. 나는 부족함이 없어 하니 아무리 하나님이 초청해도 거절하는데 인생을 보냈기에 지옥에 있는 것이다.
일곱 교회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정말 부자 교회다.
존 스타트 목사는 부자 교회지만 벌거벗고 가련하고 곤고한 인생, 거지들로 구성된 교회라고 이야기했다.
눅 16장의 부자 이야기, 부자가 되려면 자신이든 부모든 건실한 삶을 살았을텐데, 어리석은 부자는 곳간을 크게 짓자고 하고 젊은 청년 부자는 돈 쓰라고 하니까 슬퍼하면서 갔다.
나사로라는 거지가 있다. 부자의 대문에서 구걸을 했다. 죽자마자 인생이 바뀌었다. 눅 16:23, 부자가 나사로의 믿음을 죽어서야 보았다.
자기는 지옥 갔는데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었다. 지옥 갔더니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 한 방울 요구하는데 그것을 안 준다. 달라고 해도 안 줄 때가 온다. 눅 16:25~28, 한번 죽으면 천국이 지옥으로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는 게 없다.
식구들이 똘똘 뭉친 전형적인 모습이다. 형제들이 너무 친하고 온 가족이 교회를 다녔는데 모두가 구원과 상관없다.
눅 16:29, 살아서 가르쳐주면 믿지 않을까 했는데 이 땅에서 율법과 선지자들이 있다. 아무에게나 가서 들으면 된다 했는데,
눅 16:30, 내가 본 천국가지고 예수님 믿는게 아니다. 성경을 읽고 깨달아지면 어떤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도 그 때뿐이다.
성경을 읽고 가치관이 바뀌는게 제일 중요하다. 성령이 오셔서 내 마음을 두드리지 않으면 누구도 전도가 될 수 없다.
거지 나사로란 말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고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나를 평생 도우셨다.
그런데 탕자 부자 , 어리석은 부자, 젊은 부자는 하나도 이름이 없다. 나사로처럼 자기의 환경을 족한 바로 여겼기에 천국을 누린 것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도우시는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는데 아무리 고난이 많아도 나사로 같은 고난은 없지 않는가?
그럼에도 하나님이 도우셨다고 생각하는 것이 세상이 감당 못하는 믿음이고 나사로를 성경책에 올려주신 비결이다.
3.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 20절, 예수님이 우리가 문을 열면 그로 더불어 먹고라고 하신다. 주님이 인정하는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내게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고 하셨다.
시련을 통해서 굳건해진 믿음을 가지라고 하신다. 불로 연단한 금은 주님께만 살 수 있다. 사람에게 살 수 없다.
이 교회가 부자니까 너는 그런 사람을 찾아 값을 치루고 만나보라고 하신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고 하신다. 흰 옷을 사라고 하신다. 의류 사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에 흰옷을 입으라고 하신다. 육신의 수치를 내려놓으라고 하신다.
육신의 수치를 내려놓으면 영적 수치가 가려진다. 내가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면 진정한 수치가 가려진다. 영혼의 수치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라고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너희들이 영적 소경이다. 어디를 가야 할까 누구를 만나야 할까?
영적인 안약을 사라는 것이다. 어두워진 눈에는 세상의 썩어질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 무가치했던 것들이 얼마나 신령하게 보이는지 모른다.
4. 마음문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신다.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하신다.
내가 그러지는 못해도 그런 사람들이 육적 수치를 내려놓고 영적 수치를 가려지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신다. 180도 유턴을 하라고 하신다.
20 절, 제일 가난한 것을 깨닫는 사람은 제일 부요한 사람인 것을 믿는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주님을 맞이하라는 것이다.
두드리노니는 현재형이다. 예수님이 문 밖에 서신 것은 현재 완료형이다. 먹고는 헬라어가 테이프데인, 아침 점심 식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얘기하면서 식사하는 것을 말한다.
문 밖에 두드리는 예수님의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안에서만 열 수 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신다. 예수님을 문밖에 계속 세워둔 것이다.
주인이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문을 안 열어준다.
1907년 평양 대부흥 이야기)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 영적 수치를 가리는 것이다. 장대현 교회, 여기저기서 내가 바람을 피고 낙태를 했다는 수치스러운 고백이 꼬리를 물었다. 한국 교회의 오순절이라고 평가한다. 10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교회는 주님을 바깥으로 내쫓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주님을 다 내 쫓았다.
창조의 근본이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불신자에게 주시는 음성이기보다 과거에 주님을 모셔드렸지만 문밖으로 내어쫒은 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책망하고 호소하시는 것이다. 21절, 부족함이 없을 때 이기는 것은 정말 힘들다.
난이도 맞게 대하시고 내 옆의 보좌에 이기는 자가 앉게 해주신다고 했다. 언제까지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겠는가?
마음 속이 화인 맞은 것 같아 나는 부요해, 나는 부자야, 이러는 여러분들에게 불로 연단한 금을 사고 흰옷을 입고 안약을 산 공동체의 간증이 너무 간절하다.
목장모임)
4번 대지와 계 3:20~22 말씀을 보면서 제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전 과거에 주님을 모셔 드렸지만 이후엔 주님을 문밖으로 내어 쫓아왔다고 느꼈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찾고 도와달라고 하지만, 그 일들이 잘 마무리되면 마음 문을 닫고 내 맘대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절 기다려주셨는데, 참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 문을 열고 주님과 더불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큐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큐티하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가 큐티와 예배를 통해 주님과 함께 교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모두 주일에 만나요~~
기도제목)
영준: 1. 어머니 아버지께서 서로 사랑으로 함께 배려하고 행복한 사이가 되시길
2. 내가 앞으로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자격을 갖출 수 있기를
3. 우리 청년부 모두 남자에서 남편으로써 아내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영: 1. 교회 예배 시간 잘 지키기
2. 신앙이 회복되기를
태헌: 1. 교만하지 말 것
2. 어떤 일이든지 기도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3. 정의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4. 직업훈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관: 1.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선물을 선물로 깨닫고 인정할 수 있길
3. 내게 주신 은사를 때와 장소에 맞게 사용하는 분별 있길
4. 가족의 진정한 구원과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위해
5. 목장 식구들의 기도 응답
준현: 1. 목사님 상한 부분 회복시켜 주시길
2. 신교제에서 인내로 신결혼의 거룩까지
3. 편안한 사람,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4. 목장에서 부목자 직분 잘 감당토록,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
5. 대학원 수업, 논문지도교수 선정, 영어회화 매일매일 반복습관 기르도록
6. Vom 강의 때 학생들 위로하며, 복음 지혜롭게 잘 전할 수 있도록
7. 윤디자인, 엉뚱상상의 어두운 부분을 위해 기도하며, 맡겨주신 직분 잘 감당하기를
8. 교만치 않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 수 있도록
9. 분주한 시간 중에 주님 뜻 물으며 하루를 채워나가길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호진: 1. 한 주 한번이라도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2. 9/16 필기시험, 수련 등에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3. 아버지의 건강과 구원, 어머니의 건강, 형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