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7월16일 주일설교말씀 요나 3:1
-두번째 임한 여호와의 말씀. (박은성 목사님)
1절: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성경전체 구절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절은 3:1절이다.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시고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이에 대한
그 사랑과 열심이 구연되어 있는 구절이다.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
어느날 말씀으로 요나에게 하나님이 임하셨다. 그런데 요나가 너무 싫었다.
니느웨로 가라는 말을 거역하고 도망가다 물고기 뱃속에 갇혀있었다.
회개함으로 토하여 졌을때 요나에게 임하였던 말씀이다.
물고기 뱃속에 있을때는 내죄가 깨달아졌는데 막상 나와보니 말을 듣기가 싫어졌다.
하나님이 택하여 작정하신 자녀는 절대로 포기함이 없으시다.
두번째라고 하는 단어는 숫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가 부르시고 사랑하시는
끈질긴 사랑,포기하지 않고 열심을 다하는 사랑이 이단어에 농축되어 있다.
목사님 간증)나도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기에 강단에 설수 있었다.
큐티하며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을 경험할수 있다.
요나에게 말씀이 임한것처럼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이 임할뻔했다. 12년전 필리핀에 있을때였다.
코스타 필리핀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였다. 2회 코스타에 김양재 목사님이 오셨다.
여자목사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기에 그당시 좋아하지 않았다. 새벽큐티설교가 더 이해가 안되었다.
그당시 교만했기에 다른 집회는 뜨겁게 참여했지만 목사님의 새큐설교는 듣지 않았다.
하나님이 구속사 말씀을 임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실려고 했지만 요나처럼 그당시 나는 도망쳤다.
나팔소리처럼 구속사 말씀으로 임하였을까? 너무 후회되었다. 목회를 하시던 아버지가 아프시면서
교회를 함께 동역하길 원하셨지만 큰형은 야망이 없었고 자유롭게 캐나다로 떠났다.
둘째형은 대형 교회에 대한 야망이 있었기에 작은교회가 성에 차지 않았다.
우리들교회 부목사로 부임되었다. 세형제중 마지막으로 내가 남았다.
아버지를 가장 미워했고 동역하기 싫어했다. 가장 미워했던 이유는 차별이였다.
유교적인 가치관이 강했고 장남,장손에 대한 집착이 신앙만큼 강했다.
할아버지의 가치관을 닮으신 아버지가 큰형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똑같은 자식에게 사랑이 똑같지 않다고 생각한 사건이 있었다.
항상 아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돈이 있어야 아끼지 용돈을 받은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 돈이 없어 용돈을 달라고 했는데 마지못해 주신돈이 오백원이였다.
그러나 한번도 불만을 가지지 않고 우리집엔 돈이 없고 목회자이시니 그런거라 당연시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나 큰형님을 달랐다. 날마다 검은 봉지를 들고 왔었는데 컵라면,계란,배가 있었다.
그리고 본인이 먹을거면서 나보고 끓이라고 하고 한 젖가락도 주지 않았다.
우리집은 돈이 없는데 매일 그렇게 사먹는 형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날 문틈으로 형님과 아버지의 대화를 듣게 되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3만원을 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너무 충격받았고 차별을 느끼게 되며 말로 할수없는 마음에 생색과 자기연민에 빠졌다.
아버지를 실패한 목회자,낙오자라고 무시했다. 20년동안 성도들을 깨우며 새벽예배를 여시고
열심히 목회를 하셨지만 성도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떠나는 성도들을 보며 부모님은 힘들어 하셨고
실패한 목회자라 무시했다. 혈기가 충만했고 모순처럼 느껴졌다.
끊이지 않는 고부간에 갈등을 아버지가 중재를 못하시고 혈기 부리시는 모습을 보며
아버지같은 인생을 살지 않겠다 생각했다. 나의 죄패는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다.
아버지의 미움과 분노가 있었지만 밖에서는 감추고 살았다. 성품이 악이라서 거절하지 못하고
아버지 교회로 들어갔다. 그것도 하나님의 인도함이 있었지만 내가 들어가서 사역해준다는 교만이 있었다.
한달동안 쉬는 기회가 생겼고 그 기간동안 부흥한 좋은 교회를 탐방해보기로 했다.
10년전 무시했던 김양재 목사님의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었고 판교성전으로 예배를 왔다.
그러나 내 영혼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 수치스러운 여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후 유아세례가 있었는데 이혼,재혼의 죄패를 고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런일이 어떻게 가능한가 놀라웠다. 사도행전에 보았던 초대교회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바로 이모습이구나,
초대교회에만 있을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구나 생각하며 내 심장이 터지는거 같았다.
나오는길에 큐티책을 샀고 안산으로 돌아가 큐티설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큐티하며 내가 변화되었고
이게 진짜구나 체험하였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책을 성도들에게 돌리기 시작했고 소망이 없는
안산중앙교회에도 살아날거란 확신으로 열심히 목회를 시작했다. 내가 담임목사로 위임받을 시기에
내가 목사가 되면 안된다는 소문이 구체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나와 일대일큐티하던 장로님이
반대세력에 주축이였다. 열심히 양육했는데 결과는 같이 죄를 보며 양육받았던 장로님이
나를 목사직에서 내려오게 하셨다. 교인들이 싸늘히 식어져갔고 제 모교였던 교회에
어르신들이 나를 모른체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지만 그속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으셨다.
하나님은 나에게 반드시 받으셔야하는 회개의 고백이 있으셨음을 깨달았다.
큐티가 소용없다고 던지고 큐티를 하지않았다. 그러나 내가 미워했던 장로님이 교회재정을
유용해왔던것을 알게 되었다. 장로님의 죄를 성도들앞에서 다 공개하고 처벌하기로 공포했다.
복수의 칼날을 휘둘렀다. 그러나 내죄만 보라더니,큐티한다더니 실망했다며 교인들이 떠나갔다.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생각했다. 보름만에 5키로가 빠지고 사람들이 무서웠다.
그러나 내가 집어던진 큐티책을 다시 보았고 내가 저거는 할수 있을거라 집어들었다.
할수 있는게 그하루를 버틸힘이 없어 살려고 집어들었는데 여호와의 3번째 말씀이 임했다.
창세기 9장:은성아 니가 함이다. 이제는 회개할때가 되었다. 말씀하셨다.
거부할수 없는 강력한 음성으로 회개하라고 하셨다. 니가 완전하니?너는 완젼하니?
약점이 있고 죄가 있고 함과 다를게 없다. 네 아버지,네게 생명을 주고 사명을 준 아버지를 욕했지 않느냐?
함처럼 저받고 지옥에 가도 할말이 없는 인생이다라는 말씀이 받아지고 믿어졌다.
모든것이 내죄의 결론이고 내 고난이 내죄보다 약함이 인정되었다. 저들때문에 내가 고통당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때문에 그들이 고통당했고 바로 그 장로님이 깨닫지 못하는 나를 위해 수고해주신 최고의 동역자인것이 깨달졌다.
나의 죄의 모습이 비참해서 눈물이 흘렀다. 아버지가 지금 내나이에 안산땅에서 개척을 시작하셨을때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내가 무시할 사람이 아닌 따라갈수도 없는 대단한 아버지인데 내가 수치를 주고 조롱했다는것이
깨달아지며 분수령적인 회개가 일어났다. 자기연민,원망,미움의 가옥에서 문을 열고 나오게 되었다.
내안에 우울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아버지를 찾아가 교만과 증오,미움을 용서하며
무릎끓고 사과했다. 내머리에 손을 얹고 뜨겁게 축복기도해주셨다. 다음날 설교에 내 죄를 고백했고
분노의 눈빛이 변화되는 성도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장로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 죄의 결론임을 고백하고
돌아와달라고 고백했다. 장로님이 자기죄가 더크다고 사과하시고 돌아오셔서 장로의 직분을 내려놓고
양육받고 계시다. 소음으로 동네에 민원이 끊이지 않는 교회였지만 도로변에 큰건물로 이전하도록 인도하셨다.
두번째여호와 말씀이 임했던 통로는 우리들의 몸부림치며 말씀앞에서 고백했던 간증을 듣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간증을 들어야 하는 그 한사람 때문에 이 자리에 왔다. 하나님은 나를 위한 계획,능력이 있었다.
버티고 견뎠더니 인내를 이루게 하시고 이자리에 서게 하셨다. 공동체에 묶여서 잘 버텨야 한다.
*기도제목
권내리
1. 회사일에서 육적, 정신적으로 잘 견뎌내고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기를
2. 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잘 이야기하고 정리될 수 있기를
3. 가족 건강을 돌봐주시고 아버지와 동생 교회 올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홍선미
1.신교제
2.아버지의 구원
3.식이조절 잘 할 수 있도록
이나현
1.예배와 말씀이 회복되고 주님을 뜨겁게 다시 만날 수 있도록
2.청소년부 수련회에서 아이들과 내가 주님을 뜨겁게 만나는 수련회가 될수 있도록
3. 방학시간을 잘 보내기
4. 신교제
서수연
1. 큐티 잘하기
2. 성경책 꾸준히 읽기
3. 아버지 갑상선수질암 재발로인한
간암수술 잘되길
4. 이사잘하기
5.신교제
류지민
1. 바리세인의 모습을 깨닫고 근원적인 회개를 할수있길
2. 매일 말씀 묵상 깊이하고 하나님과의 교제 친밀히 할수있길
3. 학교 행사 진행하는데 은혜아니면 어떤것도 할 수없으니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길
4. 교과서 집필에 은혜를 부어주시길
5. 건강 속히 회복해주시길
박주연
1.신교제
2.가족구원
3.위염회복
장향희
1.예배와 말씀이 회복되고 회개할수 있도록
2.청소년부 수련회에서 아이들과 내가 주님을 뜨겁게 만날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기
3.아파트청약 넣었는데 잘 될수 있도록
4.앨범 활동과 공연준비 잘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