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0 주일 말씀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요한계시록 2:12-17) _김양재 담임목사님
1) 말씀으로 싸워주신다.
우리는 무조건 내 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항상 내 편이 되어서 나의 그들과 싸워주시는 분, 주님이시다.
버가모 교회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으로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으로 싸워주셨다. 버가모는 아름다운 공부, 문화의 도시였다.
20만권의 장서가 있는 도서관이 있었을 정도. 더불어, 제우스신전, 아테네여신상, 디오니소스 신전이 있었다. 지금으로 보자면 미국의 워싱턴 같은 도시.
정치, 행정의 중심지이자 의료의 도시였다. 지금까지와는 종류가 다른 도시. 즉, 버가모 도시는 사단의 중심에 있었다는 의미.
세상은 우상 숭배가 무엇인지 모른다(ex, 통일교). 주님께서는 이런 우상 숭배 버가모를 좌우날선검으로 수술하시겠다는 것. 때에 맞게 자기를 소개해주시는 주님이시다.
2) 핍박에서 싸워주셨다.
우상숭배를 피할 수 없는 곳(버가모)이라는 것을 알아주셨다.
충성된 증인 안디바를 자신과 같은 반열에 두셨다. 석공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던 안디바는 황제에게 절한 번 하라는 것을 거절하고 온세상을 대항하여 예수를 만주의 주로 시인하노라, 라며 사형을 당했다. 서머나교회보다 더 힘든 순교.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그 순간 나타나셔서 순교마저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신다.
3) 유혹에서 싸워주셨다.
유혹은 약간의 일들로(a few things) 시작된다. 두어가지 책망할 것. 버가모의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니골라당의 교훈을 안타까워 하셨다. 니골라당=영지주의. 영혼은 선하나 육체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삶을 전하여 초대교회를 초토화시켰다.
유혹은 핍박보다 몇 십배 힘들고 어렵다. 누군가 나를 욕하는걸 하나님께서는 막으실 수 있으신데 욕을 먹는 건 아직 때가 안돼서. So, 욕은 잘 먹어야 한다.
발람의 꾀. 적중하여 염병이 돌아 하루아침에 2만 4천명이 죽었다. 이 세상에서 핍박이 더 쉽고, 유혹이 가장 어렵다. 작고 교묘하게 오고 이길자가 전혀 예외 없다. 지식이 성행, 문학과 철학이 흥하니 갑자기 내 믿음이 초라해보이고 간증은 찌질하게 들린다. 명예, 돈이 좋고. 음행의 결론으로 가게되는 것이다. 다윗도 살아남지 못한 유혹.
발람은 거짓선지자의 원형이고 종교의 다원주의자이다. 세상을 포기하지 못하였다. 유혹이 한 번 넘었다고 생각하면 착각. 두 세번 공략하면 권세, 인격, 학벌, 지성이 아무 쓸모없이 다 무너진다. 죄의식이 하나도 안들정도로 멋있으니까 죄를 짓는다. 발람의 유혹이 꾀라는 것을 독자들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나의 발람, 마귀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죽지 않는다. 발람으로 죄가 들어와 비느하스의 검으로 수술하고 회복, 결국 이스라엘을 살렸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발람이 아무리 나를 유혹했더라도 원망하지 말고 주께서 내가 그들과 싸우리라 하신 말씀의 인도를 따라서 주께 맡기고 적용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귀가 말하는걸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유혹한 니골라당 문제가 아닌 넘어간 나의 니골라당의 문제를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야 한다. 드러내면 다음부터 시원하게된다.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철저한 자기 죄고백과 회개로 살아남아야 한다. 내 입에서 말씀이 나오게 하셔서 나와 상대방을 살려주신다. 죄는 짝이 맞아야 짓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씀의 예리한 검으로 준비해야 유혹을 분별하는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4) 그럴 때에 상급을 주신다고 한다.
죽을 것 같아 끊었더니 감추인 만나를 주신다고 하셨다. 만나의 뜻은, 이게 뭐지? 이게 무슨 기적같은 일이지?라고 한다. 유혹을 떠나 하나님께 가기로 결정하면 감추었던 영과 육의 양식을 주신다고 하신다. 성령을 받으면 식습관부터 바뀌어야 한다(술과 담배 끊는 적용). 예수 안에서 날선검으로 끊어내면 내가 무죄하다고 해주신다. 흰 돌을 주신다. 새인격, 새이름을 나에게 주신다는 것.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착각). 특히, 기대가 거룩하다고 생각될 때 _ 이게 바로 고등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우상숭배의 핵심은 우상을 통해 마음의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것. 욕구충족때문에 하면 악하다. 모든 것은 하나님 때문에 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 자체가 저주 가운데 있는 것이다.
[기도 제목]
신햇님 목자:
- 운동 가르치는 회원님 운동 후 불편해하는 고관절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 아버지 육적 흉년의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복음 전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기를,
- 거룩한 혼전순결 경계 잘 지킬 수 있기를
김유리 부목자:
- 편도염이 악화되지 않고 건강히 회복 될 수 있기를
- 오빠의 7/18 이혼 결정이 나는 날인데 이혼으로 가지 않길 바라지만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되길. 만나를 주시는 경험을 하게되기를
하미혜:
- 한 주 동안 일과 계획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정해서 잘 살아갈 수 있기를
김선아:
- 요새 자꾸 물욕이 또 스멀스멀 올라와서 쓰다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서 깜짝놀랐는데 빨리 정신차릴 수 있도록
- 이런저런 핑계로 도수치료 운동을 좀 게을리했더니 또 몸에 신호가 오는데 운동 잘할 수 있도록
안무옥:
- 프로젝트 성과의 목전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