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02. 권욱진 목장 이야기 1
참석자: 권욱진, 김지환, 성태경, 김병오
모임 장소: 판교 아임 홈
제목: 사랑하고 사랑받고
본문: 에베소서 5장 21-33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주안에 갇힌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로 기뻐서 복종하면 얼마나 천국이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카이로스의 시간이고 세월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죄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 죄보다 상대방의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참지만 복종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자기 죄를 본다고 해도 이렇게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남편의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알코올 중독에 복종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알코올 중독에 복종이 되겠어요.
바로 여기서 자기 죄를 못 보면 복종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구속사가 안 깨달아지면 제가 설교하는 것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데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의 무능력에, 백수에, 가정 환경에, 약점에 그 무거운 짐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그 누군들 복종을 못하겠습니까?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복종이 안 되는 이유를 들어보면
남편이 돈 번다고 큰 소리 치는 건 당연한데,,
자기 죄 보는 직장 다니는 아내가
나는 일하고 왔는데 일하지 않는 남편은 왜 집에서 밥은 안 해놓고 있는 거냐고,
이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화를 내는 건 복종이에요 아니예요?
여러분도 좀 띵크를 해 보세요. 이번에..
그러니까 여자는 자기는 안 버는 걸 벌어도 번다고 하는 걸 본성이 가르쳐주기 때문에생색이 나는 거예요.
여전히 내 죄보다는 돈이 왕 노릇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렇게 빚이 많은데 내가 어떻게 사는데,
그거 내가 다 짊어져야 하는데, 내가 갇혀야 하나여?
그것도 갇혀야 하나요? 당연히 갇혀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영육간에 자손 대대로 축복하실 겁니다.
그래서 결혼을 지키기 위해 갇혀야 하는 경우는 장르별로, 종류별로 수도 없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권하는 자가 될까요?
제가 무슨 큐티를 나누고 가르친다는 것보다는 말씀으로 내 삶의 아픈 부분을 나눈 것이죠
그래서 남편의 구원 때문에 온 총력을 기울이고 가니까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모임을 위해서, 여러분 그 모임이 저를 살렸어요.
그러니까 남편에게 핍박 받기 때문에 제 인생에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것 때문에 저는 성경을 너무 열심히 봐야 했는데,
날마다 날마다 사건이 생기니까 성경이 더 잘 깨달아졌고,
그리고 하루 종일 순종하고 그 사람하고 얘기할 게 없으니까,
시간만 나면 성경 보고, 집에서는 순종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이번 주일에 내가 뭘 순종하는 걸 얘기하니까 인생이 너무 기뻐졌어요.
이거 이해하실란가 몰라? 이해하시죠?
그래가지고, 너무 이게 너무 재밌어가지고, 밥 먹고 빨리 환자 보기만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못 나가게 하고, 돈도 안 주고 불평하다가, 이게 도리어
발상의 전환으로 이 세상에 남편보다 더 기쁜 게 생겼어요.
그래서 이 남편하고 놀러가지 않는 것도 너무 좋고, 놀러가지고 하면 너무 싫고,고난이에요.
왜냐 하면 거기서 말이 잘 통하면은 그러지 않았겠지만,
말이 통하지 않은 게 축복이었어요.
적용) 여러분들이 주 안에 갇혔다면, 배우자의 어떤 것에 갇혔다 하더라도
갇힌 것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음을 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하나님 우리를 향한 뜻이 있고, 그것도 기쁜 뜻이 있는데, 에베소서 1장 3절에,
엡1:3절에..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4절에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어요.
우리를 굉장히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신 거예요.
행복하게 살라고 예수 믿게 하신 게 아니예요.
그래서 남편을 향한 이 일을 아내가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하지만,
거룩한 생활을 잘 하면, 행복한 아내가 되는 거죠.
그래서 구원을 위해서 가는 복종의 길은 사랑받을 만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자
Q. 내가 갇힌 것에서 열등감에 갇혀 있나 다른 걸 묵상하나?
a는 어디에 갇혀 있어?
a- 남자를 만나고 하는 것, 그런데 제가 묶여서 교회를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목자-
오늘 말씀에 의하면 너에겐 중독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한 것도 사실이다.
목사님은 영적인 원리를 말씀하신 거다.
우리가 말씀 들어 하나라도 적용해, 그러면 목장 모임에서 할 얘기가 있다.
그게 실패가 될 수도 있고, 성공이 될 수도 있고,
우리들교회가 성장의 관점이 아니라 믿음과 열심을 분별,
믿음과 성품을 분별해 줄 수 있는이유는,, 이원론보다 일원론으로 사는 것이 그래도
말씀 앞으로 나아가려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게 적용으로 가는 것이다.
목장은 스킬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다.
a는 실패해도 어떤 자세로 한 주를 살려고 하는 건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b는 뭐에 갇혔어?
b-
일에 갇혔다.
목자-
전체적으로 보면 뭐에 갇혔던 것 같아?
b- 열등감이다.
목자- 가장 열등감이 건드려질 때는 뭐? 학벌인가?, 돈인가?
이번 주도 뭐 건드려진 적이 있어?
b-
얘들이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학벌이 낮아서 무시하나?
내가 무시 받는다는 느낌, 약간 피해의식이다.
목자-
사실 열등감은 충분한 자기 존재감을 인식하지 못할 때 올라오는 것 같다.
아버지한테 사랑과 인정을 못 받아서,,, 그런 것 같다.
아직도 아버지하고 분리가 안 되는 것 같다.
b도 무의식적으로 아빠 눈치를 볼 수가 있다.
이러면 아빠가 좋아하실까?
b- 다 자고 있고 저만 늦게 들어오고.
목자- 네가 열등감이 인식될 때가 언제였던 것 같아?
b-
4년 집에 있어보고 대기업 시험 안 되고 그 때 많이 열등감이 올라왔다.
나에게 갇힌 자기였다.
일이 많잖아요. 공부라도 하고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때우려고 하는 거지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건 아니다.
현실적으로 빨리 해결하려고 하고. 그거라도 해야지 뭔가 되니까..
목자- c는 칭찬을 들은 적이 별로 없죠?
c- 거의 없다
b도 없다.
a도 거의 없다...
목자- 평생 몸에 갇히게 했고, 전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나를 왜 아프게
태어나게 했을까? 회장도 하고 교회 활동도 많이 했지만, 다니던 교회에서
말씀으로 해석해 주는 것이 없어서 힘들었다.
이전 교회 사람들은 넌 요셉이 될 거야 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요셉이 쉽게 되나? 생각해 보자.
드라마적 주인공처럼 엄청난 역경 딛고 성공하는 사람 그게 요셉이라 생각했고,
난 그렇게 될 줄 알았다.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나를 왜 이렇게 태어나게 했지?
사랑의 리퀘스트 아이들도 왜 저렇지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난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조건,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고
그걸로 복음에 참여하게 됐다고 믿는다.
나도 열등감이 많았다.. 나는 존재감으로 채우려고 했다
작은 교회에서 우리들교회 오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이전 교회의 후배 중 한 명 강경오.. 그 친구가 우리들 교회 가더니
나중에 나에게 와서 형 제가 죄인이에요 고백하고 착한 게 악한 거다라는 말을 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지? 그 후배는 나같은 사람이 정말 우리들 교회에 와야 한다면서내가 약재료가 많다고 했다.
나는 그의 전도가 있었지만 3년 동안 우리들 교회에 안 갔다.
안 간 이유는 나의 존재감을 이 교회에서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떠나지 못하는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4년 동안 한계상황에 도달해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다.
교회 와서 열등감이 해결되고, 하나님이 나를 헛되게 만들지 않으셨다는 것이 들어오니까...
약재료, 사명으로 나아가게 되는 갇힌 환경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
하지만 교제 문제에 있어선 해결이 되지 않았다.
누가 연약한 몸을 가진 나를 받아 주나?
그 때 김양재 목사님의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를 보면서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주는 것이 돕는 배필이 교제의 푯대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외모적 취향을 무시하진 않을 것이다란 믿음이 생겼다.
외모가 영성보다 앞서게 되면 외모 우상이 되니 적절하게 보았다.
내 여자 친구가 나의 얘기를 들었을 때
그러기 때문에 지금의 권욱진이 있는 게 아니냐 라는 말을 해 주었다.
내 모든 연약함을 얘기하고 나니... 그렇게 하니
여자 친구의 그 말은 나의 삶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았다.
현재는 가족에게 인정 받는 것인 것 같다., 교제 반대의 어머니가 힘들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적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힘들다.
a- 저도 다른 교회 가고 싶단 생각 많이 하거든요.
교회를 옮기는데.. 얼핏 들었는데, 교회를 옮긴다는 건 듣고 싶은 말씀만 듣겠다.
굉장히 교만한 거라고 하셨다.
목자- 일산 다시 가더라도 넌 우리들 교회 다시 올 것 같은데
얘기 안하면 평생 가면 쓰고 살아야 된다.
a- 다른 교회에서 저의 숨겨진 얘기했더니 그냥 교회 잘 나와라..하더라
목자- 인간적으로 들어주는 것과, 구속사적으로 들어주는 건 다르다
a 넌 쓴 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돼...
나는 어머니가 갇히게 하는 대상이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래서 두 번째는
2. 사랑 받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복종해서 사랑받을 만한 여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4가지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목자-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여자가 아름답지 않으면 안 되요.
(외모가 아니라)
전 화려한 사람 안 좋아하거든요..
넌 너무 꾸미는 게 가식이다. 몸빼 바지 입고 오면 누가 쳐다보겠니?
남자를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사랑 받는 비결 2번째는
2) 지혜로워야 한다.
지혜로워야 한다는 건.. 내가 먼저 말씀에 있어서 구속사적으로 보면 매력적으로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
머리 좋은 여자는 구원의 관점을 가지지도 않았는데 남편에게 여러 모양으로 잘 맞춰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원이 전제되지 않으면, 사랑 받을 수 없어요. 그건 일시적이에요.
왜냐 하면,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지을 수도 만들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열심으로 한 그 사랑들이 자식과 배우자에게 배반을 당한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구요.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슬기로움은 영원히 사랑받는 태도가 아닙니다.
지혜로운 것은 십자가 지는 사랑을 의미하고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잘 맞추는 센스가 있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은 지혜로운 길로 가야 해요.
Q. 여자가 지혜로운 건 어떤 것일까?
c- 타이밍에 맞추어 칭찬하고 세워주는 말을 할 때
b- 돈 쓰는 것에 대하여, 타이밍에 맞게 쓰고 관리하는 것
a- 자기 일을 두려움 없이 잘 할 때,,
3) 홀로 서기를 해야 한다.
여자는 혼자 못 있는 게 문제예요.
자기 인생을 못 살아요. 시간이 있고 할 일이 없으면 책을 읽거나 자기 삶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맨날 어디가야 하고, 맨날 새로운 것을 하고 싶고,
혼자서는 즐기지 못해,
혼자서는 여기도 못가고 저기도 못가고 그러면 종속적입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건 종속적이 되라는 게 아니예요.
자기 삶을 못 사니까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질 못합니다.
그래서 맨날 남편하고 자녀들에게,종주먹을 들이대고, 남편 타령,
얘들 타령 하다 얘들 다 크면 자기 혼자 버림 받은 것 같다는 아내가 많습니다.
내가 인생을 헛 살은 것 같아, 불안하고 못 견디겠어.
정말 매력 있는 여성은 혼자 잘 살 줄 아는 여성입니다.
예전에 제가 남편이 술 마셔서 힘들고, 욕해서 힘들고 나가지 못하게 해서 힘들고,
그래서 제가 혼자 성경 깨닫는 게 너무 좋아서, 이제 이렇게 생각하나 바꾸니까,
성경보다가 나머지 시간엔 순종만 하면 되지, 이렇게 나머지 시간은 순종만 하면 되지
그러면 일주일 뒤에 내가 들려줄 얘기가 있잖아.
아우~ 그러니까 이게 혼자서 시간을 잘쓰는 비결인 거예요.
늘 생각할 게 있는 거예요.
남편의 태도 하나에도 생각할 게 있고, 나도 생각할 게 있고,
생명 내놓고 기도하는데, 제가 무슨 탓을 하겠습니까?
큐티 하니 저절로 전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큐티책 펴 놓고 있다고 전화가 오면 오늘 말씀으로, 이러고 저러고 적용했다.
저녁 때 되면 그 본문이 다 외워지니까 제 영이 가득차게 되잖아요.
병실에 가도 전화가 와도, 그 날 본문으로 나누고 큐티하니까..
오늘 날 내가 큐티 사역하는 것은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해도 혼자서 하나님하고 너무 친하게 지내니까
시장을 가도 그날 말씀으로 전도를 하고, 약국을 가도 하게 되고,
병실에 들어가서 하게 되고, 남편은 나가지 말라고 그래도
내가 큐티를 하고 말씀을 보니까 이렇게 전도의 장이 열리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게 혼자 잘 사는 비결입니다.
저는 남편이 돈도 안 주고 나가지도 못하고, 이 생각만 하면 남편에게 너무 종속되어 있는데,
제가 말씀을 보고 깨달아지니까 돈은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주면 주는 대로 10만원 주면 10만원에 복종하고, 욕을 하면 그러냐고, 당신이 10만원 밖에 안 줬잖아.
이딴 얘기 안해요. 가만 있어요. 그러니까 자유함이 100%, 1000%생겼습니다.
그래서 홀로 있는 시간을 잘 쓰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이 있고, 따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건 오직 주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주님이 신랑되니까, 구원을 위해서 목숨 내놓고 순종했는데 떠난 사건에 순종을 해요.
혼자서 시간을 잘 쓰게 되니까 구원 때문에, 제가 이렇게 구원 받고
신비한 표정을 짓게 되고 이러니까 아름다운 표정을 지었다고 생각해요.
이게 사랑 받는 비결입니다.
그러니까 점점 우리 남편은 저를 연구하게 되었어요. 저 사람은 왜 돈을 주어도, 안 주어도 좋아할까?
왜 나가지 못하게 해도 불평을 안 할까? 저는 이걸 만 입이 있어도 정말 전하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그러나~~~!!!
내가 홀로 있는 시간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남편이 나랑 안 통한다 그래도 남편이 나를 보고 기분 나뻐하거나 이게 아니고 기쁨이 되니까
같이 있고 싶어했겠죠.
스스로 있을 수 있고, 홀로 있을 수 있다 해도 그 즐거움이 결코
남과 더불어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즐거운 건 없어요. 저는 남편하고, 남들하고도 즐거웠잖아요.
시장에 가서도 교회, 큐티 모임, 만나는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기쁨이 되었어요.
우리 남편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우리가 영과 육의 대화를 하니까,
하나님이 저에게 영적인 외로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께 간 거잖아요.
육적인 거하고는 다른 얘기입니다.
----------------------------------------------------
a- 목사님께서 혼자 있을 때,, 혼자 있을 때 말씀 보고, 순종하고, 이렇게 생활했다 했잖아요.
전 혼자 있을 때.. 즐거움을 찾아서 술을 먹고, 즐거움을 찾아서 담배 피고,
말씀 보며 즐거움을 찾은 사람은 다른 세상 즐거움을 끊는다고 하셨는데
요즘 일상 생각하는데,,
하나님 사랑 모르는 게 제 스스로가 안타깝고, 다른 누군가가 사랑에 대해서 나왔던 것 같은데,
다른 누군가가 저를 위해서 죽어주고, 태어나는 건 없는데,
없었는데 그럼 예수님 같은 경우에는 성경에 나와 있고 있었던 일인데...
예수님의 사랑 의심하고, 항상 안타깝다... 하나님이 만약 살아계셔서. 제 옆에 계시다면
저로 인해 상처 받고 속상해 하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속상해 한다기 보다 대개 상처 받으실 것 같아요.
목자-하나님은 상처 받지 않고 안타까워 하시지-
누군가가 내가 다 줬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면 얼마나, 상처 받으실까
그건 네 시선이지.. 하나님은 상처 받지 않고 안타까워하시지..
a-
혼자 잘 사는 적용으로 취미가 있어야 할까란 생각도 해 본다.
목자-
열등감에 대한 문제거든..
하나님의 사랑이 심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너도 객관적으로 봐야 하거든
Q. 홀로서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 아버지와의 분리가 필요하다.
목자- 분리에는 3가지가 있다.
-정신적 분리
-환경적 분리
-물질적인 분리
b - 핸드폰 비용을 아버지가 대 주셨다. 그런데 이제 내가 낼 수 있게 됐다.
a. 모든 결정이,,,, 엄마의 결정이 나의 결정,,,
a- 가장 안 되는 건 그냥 다 분리했으면
엄마 아빠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 분리가 안 되면, 그 사람 없으면 안 되는 거야..
a- 일단 돈이 있으면 좋겠다.
돈을 벌고 사람과의 관계, 피드백 왔다갔다...
단순히 돈이 아니라..
목자- 돈이 있어도 정신적인 분리는 안 될 수 있다.
봐라 아빠 내가 이렇게 산다..계속 이렇게 보이고 싶은 거다.
우리 아들이 최고구나..... 그런 말 듣고 싶은 것 같다.
b- 돈 많아서 말씀 잘 들리는 사람이 되면 되지 않나?
목자- 오늘 권덕주 초원지기님. 의사고 돈 많은데 말씀 들리기 쉬웠을까?
재혼 가정이고, your baby. my baby... 너무 힘든 현실에서 무너지셨다.
우리 사장은 아직도 우울증 약을 먹고 있고 딸은 신경 섬유종에 걸려 있다.
물질적인 것을 가진 사람은 자식 고난, 바람으로 많이 찾아와
저마다의 수준에 따라 다루시는 게 다른 것 같다.
사건도 없으면서 말씀도 잘 들리고 이건 머릿 속에서 지워버려야 할 것 같다.
요셉도 그렇게 되기까지 고난이 많았는데,, 우린 요셉과 같이 되지도 못해,
내가 억울하게 당해야 되는 거다. 그게 우리 이성과 상식으로 가능할까?
그 상황에서 과연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까?
요셉이 되는 날이 40살 넘어라면,, 누가 살겠는가?
b- 나는 그렇게 될 수 있진 않을까? 돈도 있으면서 말씀도 잘 들리고,,,
목자-
b한텐 그게 정답일거야..... 돈 준다는데 싫은 사람이 어디 있어?
내 현실 바라보지 않고 그거만 생각하면 지옥이지
아버지와의 관점은 네가 그 일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도 잘 살아서 아버지를 이기고 싶은 거야.
분리가 안 돼서 종속이 되는 사람이 있고, 이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a도 분리가 안 돼서 종속이 되는 거야.
사춘기라는 것은 엄마, 아빠랑 싸워서 내 것을 쟁취해 가는 것이고 그게 분리다.
나는 분리라기 보다는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해서
물질적인 분리가 안 됐었고, 그게 식당을 일하기 전까지 계속 됐다.
대학교에서 용돈 쓸 것도 받아서 쓸 정도니까
식당70만원 받고 일하면서 분리가 시작됐고,
내가 이렇게 해도 될까,, 부모님이 어떨까를 생각하진 않는다.
분리,,
홀로 서기가 안 되는 부분이 나도 돈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말씀 안에 토대가 안 된 상태에서 물질적인 분리가 되면, 다 되면..
중독으로 갈 수도 있다.
나는 식당 다니면서 교회 다녔다. 그래서 나름대로 잘 갈 수 있었다.
다 갖추고 했다면, 뭘 해도 만족이 안 됐을 거다. 70만원이 너무 감사했다.
b- 하반기 취업 준비 하는데 이거라도 하자... 막상 학원 일 하니까... 적성에도 맞아..
하면서도 논리적으로 딱 그려지고 나오는 거예요.
목자- 너는 말을 잘 한다.
b- 내가 계속 이걸 해야 하나 불안한 거예요. 회사원보다 전문직이 낫다는 생각이 들고,
목자- 회사 다니는 건 사회적인 인식이 좋은 거지
내 여자친구가 알던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그 후배의 남자 친구가
전기 배선 일을 하는 얘야. 자기 사업을 하는 아이였지.
화이트 칼라가 아니었어..
그러나 그 자매가 볼 때 이 직업은 낮고 천하다고 본 거야.
그래서 내 여자 친구가 이런 말을 했지.
'네가 아직 사람 볼 줄 모르는구나?회사 생활 하면 얼마나 하겠니?,
요지는 뭔가 사회적인 것으로 보는 네가 아니다.
네가 진짜 사람 볼 줄 모르는 구나.'
즉 땀흘려서 돈 버는 것이 얼마나 귀한 지 그 자매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내 여자 친구를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b- 전 공대니까.. 현장에서 기계 만지고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
목자- 너의 뉘앙스는 이런 일보다 사람들이 봤을 때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 같다.
세상적인 관점이라서 더 얘기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 부분에서 실력을 쌓는다면, 그 일에 열정을 갖는다면,,,,,
이게 내가 평생할 직업이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엄마가 계속 반대하지 어떡하지 이거보다
오늘 하루 잘 살자, 오늘 하루 일 잘하고, 말씀 보고 살자...
이게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심플 앤 딥이다.
4) 사랑스런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복종인 거예요.
믿음이 있는 이나 없는 이나 남편을 존경할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해요.
똑똑한 사람은 그렇게 만들려고 별걸 다합니다.
내 힘으로 안 되요.
남편을 존경하려면 나부터 바라봐야 하는 거예요.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남편이 변하고 안 변하고는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할 때 남편이 변하게 되요
내가 노력해서 남편이 변할거야 이런 걸 내려놓아야지 힘이 빠지고, 독기가 빠져서
사랑스런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존경스럽지 않아도 복종하면 남편이 존경받을 만한 존재가 됩니다.
정말 절세 미인이 많은데 사랑스런 여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그 아름다움이 남성의 노리개감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아름다워야 된다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너무나 이쁜 것으로 빨리 꺾여지고,
이쁜 것 때문에 너무 교만하기 때문에, 사랑스런 여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쁜 사람은 박복하다는 얘기를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사랑스런 여인은 남편에게 복종하는 여인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다 각자 믿음의 분량으로 들으시겠지만은 결론은 이거예요.
자기 죄 못보면 맹렬한 분노가 지금 일어날 거예요.
죄를 보는 것만큼 깨달아지겠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은 반드시 깨달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성 만든 이유는 남편 기죽이려고 한 게 아니고,
남편 열등감 풀어주려고 창조하셨어요.
여자는 뼈고 남자는 흙이잖아요. 근본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내의 사명은 남편을 칭찬하는 것인데 립서비스로 칭찬하면 안되고 꼭 근거가 있는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서 칭찬을 해야 하는데 이게 바로 지혜인 거죠.
이게 큐티로 가능해요. 그러면 존경받을 만한 남자가 됩니다.
존경할 남자여서 존경하는 게 아니라 존경할 남자로 만들어서 존경하시기 바라요.
애초부터 존경 받을 사람을 존경하는 것보다는 부인이 존경할 남편을 만드는 것이 훨씬 위대해 보입니다.
그래서 존경 못할 남편이면 그건 아내의 책임이에요.
존경 못 받는 남편은 그 아내가 존경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랑스런 여인, 사랑받을 여인은 열등감과 좌절에 빠져 있는 남자를
존경스런 남자로 바꾸어주고, 그 존경스런 남자에게 복종하면서 사는 지혜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종은 사랑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
베드로 전서 3장 1-4, 이와 같이 아내들아 순종하라....
아내들이 할 것은 순종, 복종 밖에 없어요.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않고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그러니까 사라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남편에게 복종했기 때문에,
지금 이제 저도 남편에게 복종했기 때문에,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갔는데, 그 일로 두려워하지
않았잖아요. 남편에게 복종한 것이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근거를 만들어줬어요.
그게 베드로전서 3장1절에서 쭉 나온 얘기에요.
적용) 절대 아름다운 것과 지혜롭고, 또 홀로 있고 사랑 스런 여인이 되는 것 중에서
사랑받기 위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또 잘 되고 있습니까?
----------------------------------------------------------------------------
목자-
변하지 않는 사람이 내게 있을 거예요.
내가 뭔가 열심히 했어 삼성을 준비했어. 이건 내 자유의지로 할 수 있는 나의 노력이지
결과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게 변화의 시초
내 변화의 시초다. 결과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변하지 않는 가치관의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통해 내 현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게 된다.
a- 요양원, 백수였을 때 일하는 사람들이 대개 부러웠다.
안 망하는 장사,,,,정부에서 대주고,,,
목자- a야~ 그건 현상만 보는 거야
a- 난 항상 불안하고 우울한 것 같다.
목자- 넌 병이야.. 우울증이야. 강박이야 불안이야.
약 먹어야 돼.
a- 하나님 믿고 사랑을 안다면 내가 불안해 하지 않을 텐데
내가 모태신앙으로 말씀도 듣지만,,,불안하고,
목자- 인격적인 하나님을 못 만난 거야..
a- 스트레스 받고 남자 만나고 싶고, 술 먹고 싶고,,,
예전에 말할 수가 없었는데,,, 이젠 말하고
목자- 말할 수가 없지... 다른 교회에선. .그럼 교양으로 살아야 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는 것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
나도 음성 들리고 뭐 이런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식당에서 일하면서 더운 식당 주방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엄마는 밤 7시 11시까지 일하고 있었다.
양육 받고 일한 지1년이 된 상태였는데, 막 땀흘리고 일하는데 우리 엄마 모습이
겹치면서, 내 머릿 속에서 우리 엄마가 오버랩이 되면서 우리 엄마도 저렇게 일을
했나.. 1년에 한 번도 안 했던 생각이 들었다. 당시 우리 엄마는 내게 가해자였다.
그 때 내가 예수 없이 사람 죽일 사람이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밖에서는 온갖 착한 척 했을 때, 엄마 오늘 수고했어요 이 말 한마디도 안 했던 사람이고,
엄마는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싶고, 발버둥을 쳤을 것이다...
그 때부터 엄마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였구나란 걸 보게 됐다.
이 식당이 우연이 아니었구나. 하나님이 기다리셨구나.
이 환경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팅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니
그 때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거라 느껴졌다.
a- 외롭고 칭찬 받고 싶다....
목자- 넌 힘들었구나.... 이렇게 얘기해 주는 사람
뭘 해도 괜찮다고 얘기해도 좋은 사람이 필요한 거야.
a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 하나님 앞에선 귀한 사람인거야.
그게 인정이 안되고 불안하고 예민하고,,,,
우울증- 특징은 얘기하다가 스스로 막 웃어. 이게 뭔가 방어기제 같은 거거든
a 말을 듣고 있으면 내 말이 잘 받아들여질지 아닐지 고민하는 게 느껴진다.
a- 고민 많이 하죠...
목자- 이런 상황이니 잠깐이라도 볼 수 있다 이게 관계 형성에 대개 좋다.
단순히 그냥 보러 가고 있어요. 밤 늦게 너네 집 간다. 이건 아니다.
갑자기 교회 1층이야.. 이렇게 말하면 당황스럽다.
a가 건강한 관계를 갖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소통 방식에 중점을 두고, 이건 안 된다고
하는 거야.
---------------------------------------------------------------------
피차 복종하기 위해서는
3.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25절
아내는 복종, 남편은 사랑,
남편은 흙.. 생각이 없어요. 본 차이나가 생각을 하지 뭘 하겠어요.
주는 대로 밥 먹으면 되지,,
남편이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한다면 그보다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복종은 자기 감정 안 담아도 할 수 있는데 사랑은 맘대로 안 되기 때문에
사랑은 그 대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나에게 화내고 함부로 하는 사람을 어떻게 가치 있게 대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들어와야 한다.. 양육 받고 죄를 봐야 사랑과 복종이 된다.
1)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남편은 실력으로 살아요.
어리숙하고, 키 작아도 저 사람 대단한 사람이라는 소리 들으면,, 실력 있는 것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힘들고 지치면서도 신나게 출근하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실력 있다는 것은 잘 나가는 것? 직장에서 짤리는 것인가
영적으로 있으나 세상 실력은 없는 경우도 있다.
부족한 인데, 목자가 된 이.. 초등학교만 되고....
남자는 목자가 되면 왜 목자다운 실력을 갖추는 걸까
남자 듣지 않고,, 가는 이가 많아...
목장에서의 오픈 듣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실력도 키워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처럼 예수 믿고 잘 살기를 바라나...
큐티나 일대일 목장 예배에서 자기를 진솔하게 오픈하는 것은 이 남편들의 대단한
영적 실력인 것입니다. 그러면은 아내가 존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목자- 누가 그 틀을 깨부수지 않는 이상 그 실력은 자라지 않아.
2)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
남자는 군림하고 싶고, 존경을 받고 싶어해..
열등감에 허덕여... 암의 97%는 스트레스라고 하죠..
내면의 상태가 치유되지 않으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건강하지 못함
자기 비하는 제일 슬픈 것..비뚤어진 좁은 마음으로 엄마, 아버지, 당신,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나는 집안의 저주인데 무슨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남자가 마음이 넓은 것 같은데 더 좁고 비뚤어지고 경쟁병에 시달리고 있으니
27,28절)
아내를 귀하게 여겨라
아내의 복종보다 굉장히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다.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약한 아내,,, 잘 돌보고 책임 지라...
결혼 하면 언제든지 자기 배우자가 육체가 된다..
자기 배우자 미워하는 건 육체 미워하는 것
남편이 복종하고 아내가 사랑해야 하는 집도 많은 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 자녀도 사랑을 알게 된다. 정서에 더 유익
안정감을 주는 거예요.
적용) 사랑할 때 실력이 있습니까? 마음이 넓은가요?
--------------------------------------------------------------
목자-
순종보다 어려운 게 사랑이에요.
a가 동성애 찾는 것보다 온전한 사랑으로 품는 게 어려운 거죠...
사랑은 맘대로 안 되기에 인간적인 사랑으로 하기 어렵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야 할 수 있다.
나는 a가 하나님 앞에서 울었으면 좋겠다.
Q. 각자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b- 사랑해야 할 대상, 아버지다.
목자-
아버지를 사랑하는 비결은 내가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는 것에 달려 있다.
내가 예수를 만나야 아빠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시선이 달라져야 적용하고,
이래야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된다.
아빠를 사랑하고 싶구나 동생은?
동생은 뭔가 무시하고 있다.
문자로 하고 있다. 말로는 미안하다고 안 한다.
a- 부모님-
목자- 여자친구 어머니다.
사랑할 수 없다. 밉다.
a 너는 내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해 줬으면 하는 사랑의 언어는 뭐니?
a- 없습니다.
교회 앞을 지나면서 바로 왔는데 기분이 별로 안 좋거든요.
진정해야 할 것 같아요.
목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깨져야. 틀이 깨져야 한다.
남편이 영적으로 편하다라는 것은 영적인 기복이 덜하다는 것이다.
높낮이의 폭차가 크지 않은 것을 말한다.
내 내면이 치유되지 않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
b는 병원 갔니??
b - 저번 주 금요일에 갔어요. 약이 늘어나고 있어요.
내일 수업이라 못 갈 것 같아요.
하나님 말씀 보지 않으면 사태 파악이 되지 않을 듯,
헝가리 하는데 저보고 예수님 하라 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유혹 하라고...
목자- 경쟁병 아주 좋은 단어다. 비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
Q. 세상에서 비교되는 사람이 있는가?
c- 백종원, 현재 사장님
b-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
벤츠하고 아우디,,BMW,,,
a- 약,, 화요일 날 화수목금토일, 6일치 약을 안 먹었거든요..
약을 안 먹었다 안 먹었다. 하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찾아오지 않을까?
목자- 우리 사장님 아직도 먹어....
a- 오늘 아침에 막걸리 한 병 다 비웠어요, 나른 한 상태에서 TV보는데 ,,
공포가 찾아오고, 무서운 감정들이 오고,,,,잠도 못 잤고,,,
우리 교회 저랑 비슷하게 나오고 부목자 되고 목자 된 사람.. 부럽다는 생각..
t 아무개,,,, 관심 없는데 부럽다....
목자- 관심 없는데 부럽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나는 식당에서 일할 때 사장이던 친구,,, 아우디A8...타고 다니고
아우디 A8과 아우디 A4를 비교하면 그랜저랑 액센트...정도의 차이라고 할까?
교회 와서 여자한테 인기 있는 얘들이 비교 되었다.
인정에 목 말라서 인기 있는 사람들..
쓸데 없는 경쟁병이 있어서 목자 됐을 때, 나보다 빨리 된 사람 있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했다.
현재는 아니지만 결혼 전과 준비하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떵떵거리며 결혼을 준비하는 얘들,
왜 부모님 안 도와주시지,,그런 부분이 있을 줄 몰랐다.
나는 내 맘대로 하고 싶으면서 도움 받는 게 얼마나 헛된 건가
a야 너 정신 병 있어....
a- 아 근데,,,
좀 약을 천천히 먹고, 그러는데,,, 엄마랑 싸우면서 그런 생각이 드니까.
뭔가 의지가 약한 것 아닌가?
먹다 안 먹다.. 이러면 의사 신뢰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목자- 남자는 우울증이 오면 화가 난다.
나 이러다 평생 먹는 거 아냐? 이건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건 사단이 주는 마음 아닌가?
형이야말로 평생 약 먹어... .5,6년 투석하거나,,, 이식 받아야 돼....
이런 생각하면 평생 살겠니?
a- 근무하면서 에이즈 걸린 사람 보니
인생이 뭔가 극적으로 변하는 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목자-
끊임 없이 해야 돼.. 자존감을 세워나가는 것도, 길게 봐야 할 것 같아..
내가 힘들었던 시간만큼 회복의 시간도 필요하고,,
더러운 것 솎아내고,,,
자기 육체를 미워하면 어리석은 것이다.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 걸 보는 것이 자녀에게 안정감을 준다~!!!!!!!
이건 정말 중요한 말인 것 같다.
아버지가 어머니 위하지 않는 걸 보면서 뭘 느꼈나?
b-
나는 나 너는 너,, 피해 주지 않고, 피해 받기 싫고,
a- 아버지 바람피는 건 없었고 성격 차이가 큰 것 같다.
16년 전,,,,
4.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은 큰 비밀입니다.
31.32.33절
부부에게 한 육체가 되는 즐거움이 커지면,, 부모를 떠나게 됩니다.
결혼하면 떠나야 하는데,,, 비밀이 커지면 떠나지 못할 것이 업습니다.
적용) 주님과의 비밀이 있습니까? 부부 간의 육체의 비밀이 있습니까?
----------------------------------------------------------------------
목자-
이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하나님이 좋고 기쁘면 세상 것에서 떠나게 된다.
부부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로 봤을 대,
내가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에 더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주는 것은 익숙하나 받는 것은 익숙하지 않고,
받는 것은 익숙하나 주는 것은 익숙하지 않나..
Q. 오늘 말씀 들으면서 느낀 점을 나눠봅시다.
a- 홀로 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낼 수 있기를
b- 오늘 말씀 들으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신교제 할 수 있도록
c-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아가페 사랑(그 대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사랑
- 어떤 조건을 보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사랑)을 느끼고 누리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랑을 알고, 깨닫고 누릴 때 나의 죄와 부족함을 보며, 타인을 생각하고, 그들의
고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형제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매들을 보호할 수 있고, 가정을 지킬 수 있고, 질서가세워짐을 다시 보게 되었다.
기도제목- 내가 갇힌 환경에서 홀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내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주님과의 비밀한 교제가 있도록,,,
목자-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난 쓰레기다 병신이다 말고,
나 자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여자 친구 잘 만났구나(오늘 말씀 들으면서)
그녀는 구체적으로 칭찬 잘 해준다. 남자를 세워 준다.
여자 친구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기도 제목- 무지개 하이츠 빌라 혼자 안 갈 수 있도록,,,
---------------------------------------------------------------------------
끝으로 설교 후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정리해 봅니다.
「내 상황만 안타깝다고 본다면, 내가 돈 버는 기계에요? 얘 낳고 키우는 기계에요?
이렇게 부모님 사랑 못 받고 자란 게 내 탓이에요?
내 상사가 나를 괴롭히는 것이 내 잘못이에요? 내가 이렇게 아프고 고통 가운데 있는데,
왜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지 않고 체휼 못 해 주나요?
내 부모님이 이혼하거나, 재혼해서 가족과 불화가 있고 너무 힘들어요.
왜 내가 더 이 일을 해야 하나요? 왜 나만 이래야 하나요?」
이런 불평, 푸념, 한탄이 계속되면 하나님 사랑을 제대로 누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린 사랑 받고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우리 목장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장임을 생각하면서,
내가 죄인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피차 복종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잘 사는 은혜를 구하는 목장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
목사님이 말씀하신 결혼하기 전 배우자의 조건을 좀 정리해 봤어요~^^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것도 넣어 봅니다.
1.주님과의 비밀한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오늘 목사님이 비밀한 교제로 남편과 세상 것이 없어도 기뻐하셨습니다.
부부생활을 잘 하려면 이것이 필요합니다.
말씀 보고 타인을 위해 사는 훈련을 목사님께서 계속 하셨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2.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오늘 말씀에는 말이 통하면 안 좋다고 하셨는데 분별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날마다큐티하는 여자를 다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3. 홀로 설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 (프로포즈- 목사님 저서)
4. 자기 죄와 부족함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포즈)
5. 내 배우자의 연약함을 받아주고, 도울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가정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신교제를 원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이 조건이 갖춰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나를 나 답게 해 주는 사람,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의 모습대로 살아가도록,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생각과 감정, 영혼을 이끌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모두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꼭~~! 칭찬 잘 하고 남자를 세워주는 우리 목자님 여자친구 같은 분 만나길 빌어요~^^
바울은 고전7:25-40에서 말합니다.
고린도교회의 공동체 유익을 위해,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장가가는 것도 시집가는 것도 죄는 아닙니다.^^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라고 했고,
결혼하므로 주의 일을 염려하기 보다 아내와 남편을 기쁘게 하기 위해 애쓰게 됨을
우려하여 결혼하는 것도 잘 하는 것이나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결혼하려는 동기와 사명을 잘 생각해 보고 결혼할지 독신으로 갈지 잘 결정하는 우리
형제들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