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5_일3_김양재목사님_내상이무엇이냐_고전918-27
[요약]
여러분은 가장 많이 받고 싶은 상이 무엇인가? 다들 상 받기 위해 인생을 달려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내가 받을 최고의 상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
1. 내 상은 내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권리를 복음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진정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마음대로 먹고 자고 일어나고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권리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한 가지 복음 때문에 포기한 것을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하게 갚아주신다. 복음이 들어간 사람은 이 갚아주신 것을 보여줘야 된다. 참으면 이렇게 잘해주겠지, 그 잘해주겠지를 버려야(내려놓아야) 한다. 음행을 혹독하게 다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교회가 치리를 못 하니까 회복이 안 된다. 자기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인간관계, 목장, 직장에서 자기 권리를 포기하기에 너무 편한 사람이다. 내가 편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 죄를 못 보는 거다. 언제나 모두에게 탓을 한다. 내 상은 내 권리를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다. 나에게 있는 권리를 일일이 써서 화를 내면 복음이 손해를 본다. 오늘 내 행동 때문에 복음이 손해보지 않아야 한다. 권위적인 사람이 권위적인 거 제일 싫어한다. 말씀이 푯대로 세워지지 않으면 뭐가 뭔지 잘 모른다.
적용 복음 때문에 내가 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최고의 상이라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2. 내 상은 복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해서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스스로 종노릇 하는 것이 복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복음을 위하여 각자의 눈높이로 내려간 것이다. 상대방에게는 최고의 위로가 되는 길이다.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당하는 것이 축복이다. 내 고난으로 몇몇 사람들을 얻고자 한다면 복음에 참여한 것이다. 자기 죄를 생각하니까 어떤 사람을 생각해도 다 이해가 되는 이게 상이다. 붙어만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래도 목장에 나와서 이런 나눔을 하시는 게 어딘가. 몇 사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복음에 참여하는 마음이다. 술도 먹어주고 담배도 피워주고 이렇게 믿음의 분량대로 이상하게 적용한다. 복음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 일이 내 일이구나. 저것이 내게도 일어나겠구나 하는 것이다. 달음질의 원리가 나오는 거다. 알아듣는 사람은 한 사람이다. 일어날 힘 전혀 없는 그런 사람, 상한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오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들린다.
적용 누구를 보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그 입장이 다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고난이 나만은 피해가길 원하십니까? 나의 고난으로 인해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도하십니까? 여러분은 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까? 몇 몇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까? 상 얻는 한 사람입니까?
3. 내 상은 절제입니다.
이기려면 훈련과 연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어려운 것)이 모든 일에 절제라고 그랬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이다. 이기기 위해 절제를 한 사람이 인간적으로 편한 사람이 아니다. 하고 싶어도 안 하고, 먹고 싶어도 안 먹고, 가고 싶어도 안 가는 훈련을 시키셨는데 지나고 보니 최고의 훈련이었다. 성경을 제대로 안 보면 사람을 살리는 것도 구체적이지 않다. 성경보는 사람들, 성경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절제를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신다. 음행, 외도, 어떤 이야기를 해도 거룩하게 보이고 더럽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위해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썩을 면류관을 위해 사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잠시만 눈을 돌려도 허공을 치는 싸움을 하는 거다. 정말 내 힘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 열심으로 가는 것은 향방없이 가는 것이다.
적용 썩지 않을 면류관을 위해 내가 절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은 무엇입니까? 허공을 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4. 내 상은 내 몸을 쳐 복종하는 것입니다.
몸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야 하는 거다. 입이 먹고 싶어도, 눈이 보고 싶어도,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일이 있어야 한다. 큐티를 했어도 상황을 만나면 막상 하나도 안 된다. 내가 전도를 했는데 난 하나도 안 기쁠 수 있다. 전도한 사람은 잘 자라는데 난 멈춤이 될 수 있다. 기쁨이 없어서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다. 사투로 보이는 영적싸움을 해야 된다. 제일 무서운 것은 환경이 편해지면 다 지겨워질 수 있다. 버림받을까 두려워함이 있어야 한다. 여러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주셨다. 계속 기도해야 할 일과 생각해야 할 일이 끊이지 않게 하셨다. 내가 받을 상은, 값 없이 전하고 무익한 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생색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상인 거 같다. 어떤 일이 오더라도, 구경거리가 된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저에게 주는 가장 큰 상이다. 할렐루야.
적용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상 얻기를 원합니까? 버림받기를 두려워합니까?
[기도]
목자님
아버지께서 집안의 보석이셨는데(알콜중독) 어제 오후 교통사고로 인해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에 입원해 계십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회복되시어 이제는 성도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사는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승범
영혼들 기도줄 놓지 않도록,말할 권리 다 쓰지 않도록,아웃리치 잘 준비하도록,어깨 발목 회복되도록
박철
1. 가족과 목장식구들을 판단하기보다 객관화하면서 살리는 사람이 되길 또한 그 과정에서 자존감이 회복되어 나도 살아나길
2. 음란한 마음에 무너지지 않도록 신교제를 시작하도록
3. 육체와 영의 약함가운데 성령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