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제목: 내가 너를 아노라 (김양재 목사님)
본문: 요한계시록 2:1-7
나를 누군가 안다고 하면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에베소교회를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에베소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요?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의 편지를 쓰십니다.
이는 에베소에게 왜 이런 고난을 허락했는지 생각해보게끔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책망하기전에 먼저 에베소교회에 대해 칭찬을 하시는데,
1.먼저 에베소 교회의 첫사랑의 행위를 안다고 하십니다
사랑을 하면 수고와 인내가 따르게 됩니다. 아데미 우상 은 5만개를 불살라가며 에베소교회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주힐학교 선생님들과 사역자들도 이러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다 인내하면 안 되고, 죄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에베소 교회는 거짓사도를 분별했습니다. 거짓사도들은 돈과 명예가 목적이기에 인내가 없고, 모순적입니다.
견딘다는 건 영적/육적으로 밑바닥까지 가는 것인데, 이를 하나님께서는 칭찬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견디는 자는 게으르지 않습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은 에베소 교회가 첫사랑을 버린것을 안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버렸다고 책망하십니다.
사랑이 밑바탕에 없으면 자원함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첫사랑을 버립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견디는 사랑을 하지만 결국 대가를 바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지을수도 만들수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 아니면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판단하는 나야말로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와 말과 믿음,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3. 에베소 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십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랑이 식는 것인데, 회개가 안되면 식는 것이 오래가게 됩니다.
어떻게 회개할 수 있을까요?
철저한 자기오픈과 죄고백을 통해 가능합니다.
형편없는 나의 모습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기심판적인 고백을 해야 하는데, 이는 공동체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니골라당은 이단 집단인데, 에베소 교회는 이 니골라당을 미워했고 하나님도 이 당을 미워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버렸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끝으로 이 편지는 성령이 있는 자들이 들을 수 있다 합니다.
에베소 교회를 생명으로 가게끔 하기 위해 슬픔의 길을 허락하심을 말씀해주십니다.
<기도제목>
한나언니
1. 윗 질서에 물어보고 보고 잘하기
2. 믿음으로 용기를 내서 적용하기
3. 말조심하고, 건강관리 잘하기.
4. 사람 잘 분별하고, 좋은 믿음의 지체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5. 내 양심과 소신, 믿음에 따라 살아갈 수 있었으면
주원
1. 말씀으로 잘 견디며, 철저한 자기 회개로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길.
2. 관계와 진로 지혜롭게 직면하며 나아가길.
세영
1.감사기도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