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주일설교(요한계시록 1:12~30)
건강한 교회

어떤 시대에도 지도자가 공동체를 설립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지도자는 은혜의 환경 속에서 하늘의 청지기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의 행동이 기억되고, 기념되고, 하나님의 명령이 학습되고, 순종이 되어져서 이제 모세, 사무엘, 이사야 어떤 지도자도 신앙공동체의 형성과 생존에 대해서 책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일은 하나님의 의도에서 비롯되었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유지가 되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얘기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만들었는데, 우리는 이 공동체가 만족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요즘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너무 이상한 교회가 많은데, 하나님이 이 공동체를 만들었는데, 왜 이런 많은 일이 일어나는가? 유일한 답은 완전하지 아니하고,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공동체든 미약하고, 비천하든, 일군이 없든, 교회 공동체라는 것은 너무나 높이 들림 받아 마땅하고, 하나님께서 값 주고 사신 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정답은 알지만 어떤 공동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내가 있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고, 내가 죽게 생겼는데, 내가 건강한 공동체에서 힘을 받아야 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에는 너무 건강하지 못한 모델의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도 지키셨다고 합니다. 하나니은 건강한 교회에 대해 계속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가 온전하진 못하지만 건강한 교회를 계속 보여주시고, 우리가 건강한 교회에서 다 살아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 말씀에는 주님께서 건강한 교회에 대해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고난이 많은 이때에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강이 있는데 그중에 형제가 중요하다.
형제가 지경이 넓어진 것이 교회이다. 건강한 교회가 중요한 것입니다.
1. 건강한 교회는 돌이켜서 생각하는 교회입니다.
12절: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처음엔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계속 듣다가보니까 상대방에 대해서 돌이키는 마음이 생겼다.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까? 상대방의 입장에서 적용을 하는 것이다.
내가 만나는 예수님이 너무 기가 막혀 나를 예수 만나게 해주는 상대방에 대해서 고정관념을 깨고 돌이켜 보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은 그냥 그 입장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한 그 옆 사람 때문에 그 입장에 재해서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은혜를 받는다고, 또 다른 나 같은 힘든 사람에게 했더니 그 사람이 너무 은혜를 받아 예수를 알게 되니 지경이 넓어지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하나님은 이웃으로 정의 될 수가 있는데, 몸을 돌이켜서 일곱 금 촛대를 보았다고 했다.
20절: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교회니라
왜 이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쓰냐면 도미니 티아누스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로마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일곱 금 촛대가 바로 교회이고, 왜 금 촛대라고 했는가? 그것은 피로 사신 교회고, 어떠한 정금보다도 귀하기 때문에 금 촛대라고 표현을 했다.
마약중독자인 숀의 이야기... 예배드리러 오라고 하나 계속 와서 세례까지 받았다.
그러면서도 마약을 계속했고, 약물 치료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시온과 같이 마약 판매상을 전도하자고 했지만, 목사님이 가시면 일이 꼬이니 본인이 가서 전도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마약상이 빈민가의 한 엄마였다. 그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후에 숀이 마약을 끊게 되었다. 그 마약 상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으로 복음의 확증이 되니 마약을 끊게 되었다. 내가 복음을 전하니까 내가 복음의 책임임을 지고 싶은 이런 마음이 생겨 마약을 끊게 된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건강한 교회를 세우게 될 줄을 믿는다.
우리가 전한 것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돌이키면 사명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이 주인 되신 교회는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요한은 반모 섬에서 돌을 캐는 중노동을 했다고 한다. 90평생 주를 위해 살다가 이런 환란에 동참하게 된 요한은 반모 섬에서 나팔소리 같은 음성을 듣고, 지금 계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본 주님이 십자가의 주님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한 화려 찬란한 주님을 보게 된 것이다. 그것을 보여 주셨다. 우리가 조금만 알아보려고 돌이키면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발상의 전환은 너무 필요하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다른 세상이 있다. 건강한 교회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교회 인 것이다.
2. 건강한 교회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날마다 생각하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모든 고난의 답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인 것이다.
욥아 고난 중에서 왜 나한테 이런 고난이 왔을까 했을 때 하나님이 고난에 대해 설명하지 않으셨다. 내가 누군가를 설명 하셨다.
태양 겉 온도가 6000도 라고 한다. 속의 온도는 누구도 알 수 없다.
10개쯤 되는 태양계행성이 수 천 억 개가 모인 것이 은하계이고, 은하계가 수 천 억 개 모인 것이 은하 군이고, 그것이 수 십 개가 모인 것이 은하단이다. 별 중이 점도 안 되는 이 지구에 3분의 1만 땅이고, 그것도 사막과 불모지 다 빼고, 그리고 나머지 땅에서 60억 명이 사는데,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핑계할 사람이 있겠는가? 하나님은 계신다. 우리가 큐티를 통해 하나님은 누구신가 찾는 것이 고난에 대한 답인 것이다.
왜 고난당했는지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 내가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못산다고 난리를 치니까 힐 수 없이 사건을 주시는 것이다.
욥보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지 말고, 고정관념을 없애고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주님이 묻는 것에 대답하라 하신다. 내가 무엇이 관대 주님이 나에게 물어 주시겠나?
나는 죄인이기에 입이 열 개라도 주님이 물어 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것이다.
큐티가 하나님이 나에게 물어 주시는 것이고, 내가 대답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통해 제가 계속 묻고, 목장에서도 매주 묻는데, 대답 할 말 한마디도 없어도 그냥 참여하는 그 자체가 나 같은 죄인에게 왜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는가 하는 것 때문에 여러분은 한마디도 대답할 수가 없어야한다.
13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더 자세히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 했는데, 발에 끌리는 옷은 제사장이고, 가슴에 금띠를 띈 것은 왕 같은 제사장인데, 인자로 사람의 아들로 와서 촛대사이, 교회 사이에 계셔서 중보기도를 하신다. 왕 같은 제사장이 나와 같은 언어를 쓰고, 나의 입장으로 내려오셔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찾아보고, 나도 예수님 같이 살아야 된다.
이것이 큐티의 적용이다.
14절: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너무 순수하시고, 완전하시고, 만물을 꽤 뚫어 보시고, 심판하시는 눈이다.
그런 사람의 중보기도는 불꽃같다. 우리를 가만히 쳐다보고 계실 때 더 무섭다.
우리가 어디를 가도 죄짓지 못하게 하시고, 관찰하시는 분인 줄 믿는다.
15절: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십자가에 못 박힌 발이 아니고 주석같이 빛나는 발, 행동으로 옮기는 발 신앙이 있는 것이다. 나의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섬김과 봉사의 삶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주님의 음성은 위험이 있고, 권의가 있는 것이다. 날 선 것 같은 주님의 음성이 물소리 같다. 땅 끝까지 내려가는 고난 속에서 많은 물소리처럼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는가?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들고 있다. 일곱별은 사자라고 했다. 하나님은 내가 형편없어도 우리 집에 사역자로 자처를 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중심자로 자처를 하면, 하나님은 그 일곱별을 붙잡고, 능력의 오른손으로 일곱별을 붙잡고 계신다.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온다고 했는데, 날선 검은 심판과 도구의 검이다.
늘 이 검은 말씀으로 삶의 원동력인 이 말씀이라고 하는데, 주님은 늘 말씀하실 때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데 형제, 자매를 통해서 말씀 하시는 것이 주님의 겸손이다.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 같다. 그런 사람은 해 자체를 볼 필요가 없다. 그 자체가 해인 것이다. 죄인에게는 공포고, 믿는 자에게는 확신을 주는 모습이다.
죄가 있는 사람은 우리들 교회가 싫다. 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3. 건강한 교회는 두려움이 있는 교회입니다.
17절: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매
하나님의 인자를 본 이사야의 첫 고백은 “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들이 해야 될 소리다.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 이 고백이다.
죄인은 하나님을 보면 살수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가 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실체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하는데, 이사야가 사역하던 유다는 패역한 백성이고, 하나님을 떠나 거짓과 악을 저질렀다. 그러나 이사야는 타락한 자들과 구별되어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었지만, 그 가한 고백은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고, 내가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백이 필요하다.
백성들의 죄를 함께 짊어지고, 백성과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백성들의 죄가 내 죄라고 고백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모른다. 내 남편, 내 자녀, 내아내의 죄가 내 죄고, 그렇게 내 죄인 것처럼 엎드려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듣고 싶은 고백이 무엇이겠습니까? 이사야의 고백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17절: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 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주님이 “나도 죽었었다”이 말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 모른다.
하나님이 예수님 되셔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셨다. 주님이“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은 내 믿음 이상의 삶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런데 우리는 미리미리 두렵다.
주님을 사랑해서 열심히 교회 나오지만 여러분은 안 되는 것이 있다. 끊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내가 시작하고 내가 끝낸다고,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신다.
4. 건강한 교회는 더 큰 사명을 위해서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내가 큐티만하고 나가면 안 된다. 더 큰 사명을 위해서 나가야된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인데,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안타가움이 있다.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위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고 나에게 먼저 고난을 주시고, 그래서 내입에 말씀을 넣어 주신 것이다. 나의 고난으로 말씀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라는데, 여러분은 고난을 자꾸 피하려고만 한다. 그 고난을 통해 더 큰 사명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이다. 그 큰 사명이 보여야 하는 것이다.
19절: 그러므로 내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우리는 과거에 죄에 매여 종노릇하다가 내가 살아보니까 별 인생이 없다.
우린 고난당했어도 천국 가는 인생이다. 장차 있는 일은 심판과 구원 중에서 예수 믿고 천국가라 이것이 과거, 현재, 미래의 복음의 핵심이다.
그 이야기를 계시록에서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내가 세상 죄에 젖어 살다가 성공에 젖어 살아보니 별 인생이 없다.
세상 다 똑같다. 이제는 구원이냐 심판이냐 오직 예수 믿고 천국가야 된다. 이 이야기를 적어서 돌리라는 것이다.
20절: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금 촛대에 불을 붙이는 것인데. 불을 붙이는 것은 사자다.
사자는 일곱별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자들은 너무나도 비천하고 초라하고, 우리가 보건데 예수님도 이 땅에 초라하게 오셔서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사역을 하셨는데, 사람들이 처음에는 다 귀이하게 여겼는데, 나중에 보니 나사렛 목수의 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처녀가 잉태해서 낳은 아들인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격이 다르다고 분해서 예수님을 죽였다. 대단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고, 격이 다른 사람이 말씀을 전하는데, 우리들 교회도 다 갖춘 사람이 은혜를 끼치는 것이 아니고, 고난당한 사람이 이야기해서 은해를 받는다. 구원역사를 풀어야하는 사명을 맞기셨다. 순종하면 구원된다는 것과 예수 믿어서 구원받으면 온 가족이 살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사역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교회는 올바른 얘기를 해주고, 등불을 비춰야 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참석자
이재웅, 김성필, 정율,정의현, 정현수
이경희, 김유리, 김자연, 백서윤
피자와 음료, 더치커피를 먹으며 3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에 대해 묻고, 답하며 많은 것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웠고, 앞으로도 서로 인사하며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