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17. 5. 7. 문지수 & 안지훈 목장보고서
장소: 판교 The Lounge
참석: 문지수, 김혜윤, 양새로미, 노지연, 박서현, 조휘정, 신인실 / 안지훈, 김성찬, 박기훈, 유요환, 장승만, 박영빈, 홍현호 길경현
<거룩한 전쟁> 민수기 31:1-20
우리 모두 거룩한 전쟁에서 승리하길..
민수기도 이제 곧 끝이 납니다. 모세도 이스라엘의 불평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지막으로 치뤄야 할 전쟁을 알려 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신 전쟁입니다. 가나안 정복전쟁을 보여주는 전쟁이기에 특별히 이것은 거룩한 전쟁입니다. 우리의 전쟁도 거룩한 전쟁이 되기를.. 하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전쟁이 되길 원하십니다. 거룩한 전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1)거룩한 전쟁은 공둥체의 원수를 치는 전쟁입니다.
이스라엘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하십니다. 오래 참으면서 선으로 악을 이기기를 원하십니다. 모세에게 이르는 말씀은 공동체적 차원에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나 자신의 원수가 아니라 이스라엘 족속의 원수입니다. 미디안은 아브라함 후첩 아들들 중 하나였음. 참되신 하나님을 예비하는 자였고. 가나안 동부에 정착한 자였지만.. 우상숭배에 빠진 족속이기도 하다. 미디안 족속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유혹했고. 염병이 일어나 2만 4천명이나 죽었음.
미디안들을 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심.. 이는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라. 그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공동체를 유혹하고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원수를 갚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뉴스에서 범죄자들을 보고 욕합니다. 강간 살인, 유괴, 국정농단, 이런 이야기에 우리는 분노하고 원수를 갚습니다. 공동체를 뒤흔드는 죄는 잘 모릅니다. 미디안의 죄는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미디안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유혹하게 하고.. 우상숭배로 이어지면서 이에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합니다.. 미디안은 교회 안에 있기도 하고 교회 외부에도 있습니다. 미디안에게 원수 갚는 것은 오늘 하라고 하십니다. 직장, 학교, 사업에서의 어려움은 아말렉처럼 비열하게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아말렉이 아니라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는 것입니다. 은밀하게 짓는 내 속의 음행과 우상. 우리는 더 깨어있고, 더 묵상해야 합니다.
김태훈 목사님은 애정결핍이 있다는 걸 우리들교회에 와서 깨달아졌다고 하심. 칭찬을 받지 못하면 너무 불안했고. 여자로 부터 호감을 받으면 너무 좋았었고, 그래서 늘 사람을 쉽게 만나고 쉽게 버리고, 차일것 같은 두려움에 먼저 그만두자고 하고 왜 이렇게 나는 애정결핍이 심한가 부모님과의 관계를 묵상했다. 늘 따뜻한 부모의 관심을 바랬다는 것이 깨달아 졌다. 대학 성적금을 받아도 칭찬 한번 못받았었음. 어머니는 열심과 지극정성으로 ~해라~ 빨리해라~ 왜 안했니~ 점검과 확인의 말을 늘 반복하셨습니다. 너는 대학1년 마치고 병무청 군입대 신청하라고 지시하신 부모님 말씀에 순종했던 착하지만 악한 아들이였다. 기대에 부흥하기에 헐떡거리기만 했음. 인정우상은 끊어지지 않았다. 이사람 만났다 저사람 만났다 사람들을 힘들게 하였다. 공동체에 불신교제도 속였다. 우리들교회 전도사도 되었지만, 신학대 교직원도 만났지만 헤어져서 공동체도 떠낫기도 했었다. 미국에서 조산으로 태어난 아이로 인해 다시 우리들공동체에 붙어 가고 있다.
적용질문)개인적으로 드러난 죄와 공동체에 해를 끼치는 죄는? 공동체를 흔드는 나의 은밀한 우상숭배는? 공동체의 원수를 위해 이것을 어떻게 치겠습니까?
2)거룩한 전쟁은 믿음의 전쟁입니다.
미디안을 치러가는 이 전쟁은 여호와의 원수를 갚는 전쟁이라고 하심. 미디안을 이스라엘의 원수라고 하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 이스라엘의 원수가 여호와의 원수이다. 모든 사건을 통해 나를 하나님의 군대로 만드시고 결국 약속의 땅을 주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주안에 있는 내게 딴 근심 있으랴.. 찬송가 370.. 거룩한 전쟁은 믿음의 전쟁입니다. 내가 비록 음행과 우상숭배로 이어져도 하나님은 나의 회개하는 것을 불쌍케 여기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군대로 다시 세우심/ 공동체 붙어있는 겨자씨 같은 믿음을 높게 세워주심.. 모세는 왜 무모하게 전략을 짰나? 하나님께 받은 전략 이였다. 이스라엘 숫자와 무기의 전쟁이 아니라 믿음의 전쟁이기 때문이기 때문.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으며 가나안 정복전쟁에 승리 할 수 있기 때문, 매일 말씀을 보고 공동체에 묶여있어야 한다. 믿음의 전쟁은 추상적이거나 감정적인 전쟁이 아니다. 상대방이 먼저 잘해줘야 나도 잘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잘되야 되는 것도 아니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것도 아니다.
적용질문: 세상가치관과 논리가 아니라 믿음으로 해야 할 것은?/ 공동체에 묻고 가야 할 것은?
3)거룩한 전쟁은 모든 것을 다 깨끗하게 하는 전쟁입니다.
적은 수로 맞서 싸우고, 분배에 관한 모든 결정을 공동체에 맡겼다. 모세가 아이들과 함께 사로잡힌 것을 보고 분노하였다. 승리에 도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심하게 책망했었다. 미디안 여자들은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의 백성을 범죄 하게 하였기 때문, 거룩한 분노였고, 거룩한 사랑의 분노였다. 승리 뒤에 감추어진 나의 정욕, 나태에 빠지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모세는 이제 거룩한 전쟁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을 미디안에 빠뜨렸던 여자를 다 죽이라고 함 이후 전쟁에 참여했던 이스라엘을 깨끗하게 함. 사람의 피를 흘렸기에 부정해졌고, 7일 동안 진영밖에 주둔해야 했다. 부정을 씻는 물.. 정결한 물.. 우리도 미디안과 같은 부정한 자라는 것을 되새겼음. 미디안에 살아남은 여자들도 공동체에 받아들이게 되는 새 삶을 참여하게 됨. 그것은 예수그리스도 피와 모든 물을 쏟으신 예수님과 같음.. 그리스도의 보혈은 계속 필요합니다. 우리도 얼마나 많은 피를 묻히는지 모름. 내 음행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지 모름. 미디안의 음행과 우상의 부정함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자녀가 예수님을 모르는 것 때문에 공동체에 붙어있지 못하는 것 때문에 더 괴로워야 합니다. 예수를 전하지 못했던 세상과 똑같이 살았던 나를 쳐야 함. 싸움에서 얻는 그 승리 자체가 아니라 전쟁 뒤에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평생의 회개.. 거룩한 전쟁의 최고봉이다. 전투에서 진 것 같아도 승리한 것임.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는 자는 패배한 자..
적용질문: 내가 얻은 전리품 중에서 없애야 할 미디안의 씨는?
<나눔>
자기소개: 나이, 우리들교회 오게 된 계기, 지금 하는 일 등등
약재료 빙고 했습니다~
<기도제목>
혜윤: 양육숙제 우선순위로 하고 양교숙제를 통해 하나님의 뜻 잘 묵상되어지고 깨달아 지도록
성찬: 이성문제가 고민인데 신중하게 잘 판단하기를
현호: 7월 4일에 남동생 선호 군입대를 잘 할 수 있기를
지훈: 생활예배가 3월부터 무너져 있는데 회복될 수 있기를
지수: 발 부러진것에 대해 자세교정을 위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데 잘 회복되어 질 수 있도록
지연: 영업이 예측이 어려운데 직장에서의 일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체력적인 부분과 균형 맞출수 있기를
새로미: 큐티가 회복되어지고 취준의 때에 순종할 수 있도록
서현: 양교2주 남은 동안 잘 집중할 수 있기를
인실: 어머니께서 통원치료 및 각종 치료에서 호전되고 회복되실 수 있기를
기훈: 정신적인 고통 부분에 대해 치료 잘 받을 수 있기를
경현: 가족이 건강할 수 있기를/ 취업과 진로
승만: 내 죄를 볼 수 있기를
영빈: 화성으로 발령난 이후로 말씀으로 예배가 회복되고, 양교 마무리 잘 되기를/ 교제문제도 고민인데 목장에 물으며 갈 수 있기를
좋은 카페에서 음료와 먹거리를 제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거룩한 전쟁에서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공동체에 붙어가게 하심에 이미 승리를 약속해 주신 것이라 믿고..
지훈오빠와 지수언니 목장 모두 신교제와 더불어 각자 환경에서 거룩한 전쟁에서 말씀으로 승리하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