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룻기 4장 11-22절
찬송
찬송하다라는 것을 단순히 입술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단 하나님을 부르짖고 찬양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무르기는 여호와께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호와만 찬송을 해야 하고 찬송의 대상이십니다.
1. 증인 공동체의 축복이 있습니다
증인 공동체의 축복을 이제 세가지로 알아보려 합니다.
11절, 사람은 사람을 축복할 수 없습니다. 증인들이 축복을 했습니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땅을 전부 다 사주겠다며 내가 손해를 보겠다며 굉장히 열렬히 수치스러운 간증을 하였습니다. 죽었다가 깨나도 못할 간증을 하니까 증인들이 생긴 것입니다. 선민의식이 가득한 모압 여인을 이렇게 변화되게 하셨습니다. 증인들이 옛날의 상처들을 다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날마다 보아스처럼 우리의 죄와 수치를 고백하는 것이 증인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그렇게 나누어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남이 잘 될 때 기뻐하는 건 어렵습니다. 그러나 목장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목장은 찬송의 공동체임을 믿습니다.
12절, 우리가 앞선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유다는 다말의 시아버지입니다. 다말은 시아버지와 동침을 했는데 이는 수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집안의 유대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수치심을 무릎쓰고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다말과 룻은 다 이방 여인입니다. 다말은 나이 많은 시아버지의 아이를 낳았고, 룻은 보아스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기업 무르기가 간단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치부를 드러내는 증인 덕분에 룻에게 축복을 주었습니다. 고난받는 룻과 룻을 통하여서 증인들의 공동체로 되게 하신 것이에요. 솔직한 나눔의 공동체가 생긴 것입니다.
14절, 내 자녀 너의 자녀를 가리지 않는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축복할 때 한 사람만 축복하는 건 가능하지만 그 사람의 자녀까지 축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15절, 이렇게 축복하고 칭찬할 수 있게 증인의 공동체가 될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해야합니다. 목자는 믿음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와서 하는거라고 했잖아요? 직분이 높을수록 비난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목장을 섬기다 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습니다.
2. 여호와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이제 쉬지 않고 성취하며 보아스가 달려왔습니다. 룻과 동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께서 잉태를 허락하셨습니다. 인간이 할 최선의 일은 다 해야 합니다. 생활예배 잘 드리고 나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운동 열심히 하고 영적, 육적으로 잘 건강히 지내다 보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엄청 내려주실 것입니다. 증인들의 진심어린 축복으로 여호와께서 일사천리로 해주십니다. '아들을 낳은지라' 이 말이 굉장한 것입니다. 흉년 한번 들어오면 우리는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잖아요?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순종을 하다보면 때가 되어 하나님이 나에게 좋은 것을 내려주십니다.
3. 후손의 축복은 여호와만 하실 수 있습니다
다윗은 사랑받는 자이고 이새는 주의 자녀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영적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나오미를 도와준 사람은 보아스잖아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내가 그 한 사람을 지극히 여기면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회복 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 나와서 예수 안 믿는 아들보다 감옥에 있다가 예수 믿은 아들이 진짜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를 믿게 하려고 나오미 밑에서 아들이 나왔네? 그래서 영적 자녀가 중요합니다. 잘 들으세요. 내 자녀 네 자녀는 없습니다. 보아스와 나오미가 죽고 룻과 오벳만 남겨졌습니다. 서로에게 영적 자녀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업 무르기인 것이에요.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영적 자녀가 형성 되는 것 외에 이 세상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주님 자체가 상급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룻기는 이 얘기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4. 혈통과 육정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계보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계보는 며느리인 다말과 시아버지인 유다 사이에 나온 베레스부터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치의 족보일 수가 있습니다. 룻이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하였는지 우리는 룻으로나마 알 수가 있습니다. 족보에 다말, 룻, 라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간음을 제일 싫어하시는데 족보에 다 올라갔습니다. 부모님이 능력이 없으시고 가난하여도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 즐거워 해야 합니다.
• 나눔
홍승만 88
오늘 말씀 들으면서 동생 생각이 많이 났다. 동생을 통해서 성공보다 구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서창훈 90
저번 주 토요일에는 모의고사를 잘 못 보았는데 어제 모의고사는 잘 본 것 같다. 그런데 답 하나가 이상한 것이 있어서 건의 했는데 정정을 안해주셨다. 그래서 내일 다시 물어보려 한다.
오현준 91
이번에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하나님이 너무 나를 부담을 주시는 것 느낌이 들었다. 매 수업 들어가는 교수님들마다 내 이야기를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신다. 그럴때마다 감사하지만 받아보지 못했던 스포트라이트라서 부담이 된다. 내가 학교를 싫어하는 걸 아시니까 주님이 이렇게 학교를 사랑하게끔 해주시는 것 같다.
• 기도제목
- 감기가 나아질 수 있도록
- 원룸 구할 수 있도록
- 학교 과제 제때제때 할 수 있도록
- 이번 한 주도 학교 수업 잘 참여할 수 있도록
- 배우자를 위한 기도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부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취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