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312
본문: 룻 4:1~10
제목: 기업
기업하면 회사, 재벌 생각하시겠지만 단독직입적으로는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룻은 보아스가 약속한 결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 결혼은 기업무르기 위함이다.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기업 무르기가 목적인 것이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기업 무르다의 고엘은 구속하다 되찾다 회복하다의 뜻이 있다. 구약에서 기업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을 주로 토지로 기업을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스라엘의 땅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였다. 지파별로, 가족별로 하나님이 제비 뽑아서 나눠주셨다. 땅을 사고 팔지라도 50년마다 찾오는 희년에는 원래 주인에게 땅을 돌려줘야 했다. 흉년이 와서 돈이 없어 땅을 판 사람도 돈이 생기면 살 수 있다. 여기서 땅을 되사주는 사람이 기업 무르는 사람이다. 룻기에서 보아스는 기업 무르는 사람인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을 소유한 사람이다. 은혜로 그 기업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인애와 자비와 긍휼로 영원한 선물을 주신 것이다. 50년마다 희년이라는 것은 잘되서 남의 땅을 가지고 왔어도 50년이 되면 토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영원한 기업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의 종착역이 영원한 기업이다.
1.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결혼한다. 1~5절, 보아스는 룻과 결혼 약속을 하고 룻과 결혼을 너무 하고 싶었을 것이다. 아무리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하면 안 된다. 예배가 회복된 사람을 말씀을 잘 듣게 된다. 말씀을 잘 들으면 적용거리가 나온다. 적용을 딱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말씀이 깨달아진다. 적용을 하게 되면 자유함과 기쁨이 생긴다.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을 적용하려고 마음을 먹은 보아스는 자유함과 기쁨이 생겼다. 어떤 기쁨이 생겼냐하면 룻과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결혼은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자유함이 생겼다. 적용하고 나면 하나님의 평강이 생긴다. 그런 경험을 왕왕 우리가 하게 된다. 적용을 해보라, 구별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이 있다. 보아스는 기업 무르기를 위해서 결혼하기로 적용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내가 쟁취하고 말리라 하는데 1순위가 있다. 결혼 대상자 1순위가 있다. 그 사람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그게 룻에게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기쁨 마음으로 룻을 보내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믿음은 빈 마음이다. 그래서 1순위자에게 선택권을 준다. 본인은 룻하고 결혼하고 싶지만 법은 그 사람이 1순위니까 오직 예수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월권을 하지 않고 모든 절차를 무시하지 않는다. 초조해 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에게 믿음이 왜 중요한가 하면 이런 말씀으로 자기가 적용하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못볼 수도 있고 붙을 수도 있고 안 붙을 수 있고 다른 아이가 붙는게 더 좋을 수 있고 이런 자유함을 가지고 시험을 볼 때 어떻게 초조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세례 받을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감사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세례 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래서 이런 마음으로 1절, 보아스가 법대로 재판을 청구했다. 성문에 올라가 앉았는데 마침 1순위자가 지나갔다. 마침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의 타이밍이다. 하나님의 시간이다. 보아스는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지만 일을 차질없이 치밀하게 자기 최선을 다해서 진행을 시켜나간다. 왜냐하면 아무리 내가 치밀하게 계획해도 기업 무르기는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이 지극히 선한 일도 이 세상에서 절차를 지켜야 한다. 초대 교회 사도들도 과부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었지만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에 원망과 타툼이 있는 것이다. 딤후 2:5,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꿰서 못쓴다. 보아스가 법대로 장로들을 모아놓고 한다. 보아스가 날이 밝자 마자 급하고 적극적으로 임한 이유가 무엇인가?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천하게 여겼다. 그 어머니 라합은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의 계보인 살몬과 결혼했다. 믿음을 지키게 한 것이 처절했을 것 같다. 여리고 기생의 아들, 보아스는 어렸을 때부터 차별의 문제를 안고 태어났다. 상대방이 나를 아무리 차별해도 믿음이 있으면 차별을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보아스가 믿음으로 기가막힌 차별의 문제를 넘어섰다. 어떻게 차별의 문제를 넘어섰는가? 누구에게도 친절하고 차별을 하지 않는다. 몇시간 만에 장로 여러 명을 초청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목사님 이야기) 보아스가 믿음의 배필을 만나고 싶었다. 믿음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었다. 이 늙은 나이에 자기가 아니고 룻이 와서 청혼을 했다. 룻도 이방 여인으로 시어머니를 봉양한 사람이다. 딱 봐도 하나님 나라의 기업만 생각하는 사람임을 알았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기업만을 생각하는 두 사람이 만나면 이것은 일이 나는 것이다. 이럴때면 적극적으로 나가야 한다. 한시가 바쁜 것이다. 그래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나서는 중에도 절차와 법도를 지키면 나간다. 사명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교통 질서도 안 지키고 새치기 하면서 사명 타령하면서 안 된다. 결혼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다. Application) 나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 기업을 무르는가?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가? 기업, 한 마디로 예수, 전도, 구원을 위해서 결혼한다. 나는 한마디로 믿음으로 결혼했는가? 정욕으로 했는가?
2. 기업을 무르는 것은 축복의 기회다. 1절,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엘리멜렉의 1번 친족이다. 그 사람이 이름을 모르겠는가? 왜 이름을 안 부르고 아무여 라고 했을까? 그런데 이 사람의 실수 때문에 그 후손의 후손은 이 때 기업을 무르지 않아가지고 예수님의 계보에 오르지 못할 수치를 딱 알아 보기에 보아스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유대인으로 이 사람은 이름을 잃어버렸다. 예수 믿으면서 이름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10명의 장로를 증인으로 초청했다. 1순위인 당신이 기업을 무르지 않으면 내가 대신해서 기업을 무르겠다고 말을 한다. 법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이 아무여는 장로들이 쫙 있는데 자기가 법적 의무를 피하는 것처럼 보이면 지탄받을 수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경제적 손실이 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사람이 알았다, 무르겠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다 큰일났다 생각할 것이다. 기업 무를자가 오케이 한다. 이럴 때 긴장감을 느끼지 않는가? 우리가 생각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산다고 하면 보아스는 양보할 사람이다. 우리가 믿음의 일과 믿음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축복이다. 이 1순위자는 그것이 축복인 줄 모르고 건성으로 대답했다. 단순히 법적 의무를 회피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기업을 무르겠다고 대답했다. 룻하고 결혼하는 것이 일생 일대의 축복인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립 서비스로 대답했다. 건성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 목장 나눔) 기업 무르기라는 것이 예배고 구원이다. 예배를 통해서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3.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 보아스는 아주 지혜롭다. 기업을 물러 주는 사람에게는 권리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5절, 룻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 책임이 따른다. 끊어진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곰곰이 생각을 해 본다. 나오미의 기업을 회복시켜주는 것은 괜찮은 거 같은데 앞으로 자기가 나오미와 룻을 책임져야 하는데 룻이 아들을 낳게 되면 그 아들이 엘리멜렉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들을 계속 낳게 되면 그 땅은 누가 가지게 되고 자기가 지금 있는 아들하고 복잡하게 된다. 점점 지분이 줄어들게 되고 있는 아들들하고 손해가 많겠구나 하고 두손, 두발 다 들고 6절에 이렇게 답한다. 6절,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하노라 하여, 나밖에 모른다. 이기적인 사람이다. 하나님의 법을 초개처럼 여긴다. 기업 무르는 것이 이타적인 것인데 부부간에 나밖에 모르면 싸움이 생긴다. 공동체에서도 나밖에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자기에게 유익이 없다고 하루아침에 다 버리고 만다. 혹시 자기한테 불이익이 돌아올까봐 이기적인 가족 우상주의에 빠져서 7~8절, 혹시 자기한테 다시 살라고 할 까봐 법을 확정한다.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한 사람에게는 축복의 기회, 한 사람에게는 저주의 기회가 되었다. 기업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까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 천국에나 있는 것으로 아니까 보이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보아스는 믿음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했기에 엘리멜렉의 기업을 선택한 것이다. 너무나 초라하게 자기가 손해를 봐야 하는 그 기업을 선택한 것이다. 이 일은 보아스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가 책임을 포기해도 누가 뭐라고 안 한다. 그러나 룻에게 약속했다. 이 사람은 룻과 약속을 지킨다. 여러분은 둘 중에 누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가? 누가 이 일을 하려고 하겠는가? 손해를 덜 본 아무여가 얼마나 지혜롭게 보이는지 모른다. 아무여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기회를 발로 걷어찼다. 장자권 팥죽 한 그릇에 판 에서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기회를 발로 걷어찼다. 보아스는 감추인 보화를 산거 같은 믿음의 적용을 했다. 보아스에게 찾아온 축복의 기회다. 보아스는 자기 이름이라는 것은 없다. 이것을 선택했다. 말이 안 되는 일을 보아스가 하는 것이다. 마13:44, 천국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이 밭을 산 것이다. 목사님 이야기) 내가 감추인 보화를 봤다. 우리는 힘들어서 예수 믿는 것이 축복이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믿는 것은 더 힘든 것이다. 보아스와 룻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올라갔다. 아무여는 축복의 기회를 저버렸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그래서 내가 이제 믿음으로 신 결혼을 하는 것이 기업 무르기였다. 기업 무를 자격이 있었으나 아무여는 헌신짝처럼 버렸다. 내가 아무여와 똑같았다. 천국에서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이 될뻔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해주셨다. 아무여의 마음을 잘 안다. 그렇게 고생 많이 해도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이 있다. 각자의 약점이 있다.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 아무여가 적극적으로 거절하지 않았다. 마음으로는 원하는데 능력이 안 된다고 이렇게 말한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이 사람은 거절했기에 끝이다.
4. 기업 무르기는 증인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9~10절, 나는 모든 손해를 감수하겠다고 보아스가 증인앞에서 선서를 한다. 결혼하게 된 룻의 근본은 너희들이 천하게 여기는 이방 여인, 모압 여인 룻이다, 과부 여인과 결혼할 것이다, 뒤에서 딴 소리하지 마라, 수군거리지 말라 이러면서 정면돌파를 한다. 모든 사람은 수치를 감추고 넘어가려고 한다. 이게 모압 여인과 결혼하는 일에 너희가 증인이라고 이것이 기업 무르자의 태도다. 이름없는 아무여 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한 사람의 실패로 인해 그 가정은 풍비박살되었는데 룻 한 사람으로 인해 수천대의 축복이 왔다. 온 인류가 축복을 받았다. 내가 오늘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수천대가 축복을 받고 이름 없는 한 사람으로 인해 자손들이 대대손손 저주를 받았다. 우리가 수치스러운 일을 여러분들에게 오픈하는 것, 여러분들이 증인이다. 예수 믿는 것, 기업 무르는 것 목장에서 오픈하는 것, 수치스러운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예수 믿지 않고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가슴 아프게 하면 후손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룻처럼 우리들교회식의 오픈을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며 기업을 무르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
영원한 기업을 얻기 위해서 결혼을 해야 한다. 기업을 무르는 것은 축복의 기회다. 기업 무르기는 희생이 따른다. 손이 가고 발이 가고 물질이 가고 희생을 해야 한다. 보아스처럼 바보같은 희생을 해야 한다.
목장모임)
말씀을 들으며 제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구원받았지만 언제부턴가 아무여처럼 이름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이해타산을 따지며 손해를 안보려 하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않고 관심도 없기에 여전히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제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심각성을 모르는 제 모습을 이제야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말씀으로 계속 제 자신을 비추며 죄를 깨달아가는 제 자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목장식구들은 말씀을 나누며 기업 무르기의 의미, 내가 결혼을 하려는 이유,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 등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연약하기에 예수님이 필요하고 예수님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말씀이 들리고 적용해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는 한 주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3. 삯꾼을 쫓지말고 예수님을 쫓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 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9. 그 어떤 사건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길
준현: 1. 목사님 체력,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교제, 신결혼
3. 직장 프로젝트 기름 부어주시기를
4. 양교 시작, 끝 동행해주시길
5. 감사함 놓치지 않길
성관: 1. 게으름 부리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길
2. 고양이 사랑하는 만큼 사람도 사랑할 수 있길
3.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길
4. 취직하는데 있어 하나님 뜻 잘 깨닫고 나아갈 수 있길
5. 목장 식구들의 기도가 응답받기를
준선: 1. 매일 기도하고 버틸 수 있도록
2. 가족의 건강
3.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을 해석하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영: 1. 교회 예배 시간 잘 지키기
2. 신앙이 회복되기를
호진: 1. 한주에 한번이라도 큐티할 수 있도록
2. 나의 죄를 분명하게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3. 4월 중순에 있을 자격증 실기시험과 기타 자격증 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아버지의 구원,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 형의 구원, 신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