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룻기 4장 1절-10절
제목: 기업 (김양재 목사님)
설교 말씀:
성경에서 기업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 합니다.
룻은 보아스가 약속한 결혼을 기다리는데, 이 결혼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입니다.
기업무르기(고엘)는 구속하다, 되찾다라는 의미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땅을 받은 기업 무르는 자들입니다.
룻과 보아스는
1. 기업을 무르기 위해 결혼을 합니다(1-5절).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1순위 고엘자에게도 룻을 보내줄 수 있다는 빈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법따라 적용하였고 이로 인해 초조해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자유함이 있었습니다.
1절에서 마침 1순위 고엘자가 지나간다 하였는데, 이 때의 마침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타이밍이었고, 이에 맞춰 보아스는 절차따라 철저히 실행합니다.
보아스는 어릴때부터 이방 창기의 아들로 차별을 많이 받고 자랐지만 믿음으로 넘어섰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차별하지 않았기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늙은 나이까지 믿음의 배필을 만나지 못하였다가 룻이 나타나 다가왔고, 하나님의 기업을 생각하는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보아스는 적극적으로 나아가면서도 절차와 법도를 지킵니다.
→ 나는 기업을 무르기 위해 결혼합니까? 결혼하기 위해 기업을 무릅니까?
2. 기업을 무르는 것은 축복의 기회입니다.
1절에서 보아스는 1순위 고엘자를 아무여라고 부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1순위 고엘자는 족보에서 이름이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보아스는 아무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였고, 아무여는 별생각없이 축복인지도 모르고 무르겠다고 건성으로 말합니다.
우리도 지금 믿음의 공동체에 있으면서 이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고 건성으로 다니진 않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3. 기업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건성으로 무르겠다고 대답하는 아무여에게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여 대를 잇게 해야 할 책임도 있다는걸 말합니다.
아무여는 들어보니 자기 지분도 줄어들거 같고 손해가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이를 보아스에게 넘깁니다(6절).
보아스는 믿음으로 보았기에 겉으로 유익이 없어보여도 룻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그는 감추인 보화를 산 것이고, 축복의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아닌 엘리멜렉의 이름이 올라가도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천국의 비밀을 알기에 영원한 기업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아무여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발로 걷어찼고, 그걸로 아무여는 끝이 났습니다.
축복의 기회는 이렇듯 순간인데 두 사람의 태도가 달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신결혼해야 합니다.
4. 기업무르기는 증인앞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보아스는 모든 사람앞에서 모압 여인 룻과 결혼할거라고 선포합니다.
사람들은 수치를 가리려하지만, 기업무르는 자는 정면돌파합니다.
내가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따라 자손까지의 축복과 저주가 달라집니다.
목장에서 수치를 오픈하는 것은 증인들 앞에서 선포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의 치부를 솔직히 드러내어 기업을 무르는 우리가 됩시다.
기도제목:
한나언니:
1, 학교에서 절차 잘 지키고 사명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부어주시길.
2, 주어진 환경 잘 누릴 수 있길
3. 시험준비 열심히 할 수 있길
4. 일대일 하는 가운데 은혜 부어주시길.
세영:
일대일 잘 받고, 갈등충만 가운데 성령충만 할 수 있길.
주원:
1. 매일 말씀 묵상/기도 지키며, 모든 관계과 상황에서 기업무르기를 중심에 둘 수 있길.
2. 일대일 양육 시작 부터 끝까지 사명감 가지고 사랑과 지혜로 나아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