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기업(룻기 4:1-10)'
1.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결혼을 한다. Q. 결혼을 하기 위해 기업을 무르는가? 기업을 무르기 위해 결혼을 하는가? 결혼을 믿음으로 했는가? 정욕으로 했는가?
2. 기업을 무르는 것은 축복의 기회이다.
3. 기업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
4. 기업무르기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참석인원> 나래언니, 그로, 연지, 유진, 지희, 혜영
목장스케치> 각자 학교, 직장, 집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이번주도 예배의 자리에 온 우리 목장!! 기업 무르는 것은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따라~ 선포하기 위해 조금은(?) 멀지만ㅋㅋㅋ분위기는 아주 좋았던 착한 커피에서 모여서 나눔을 했습니다♡
■ 근황나눔
연지학교다니고 과외하면서 지냈다.
지희휴학을 하니까 편안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핸드폰을 바꾸었다.
혜영월,목,금은 알바를 갔고 화요일은 상담을 받으러 갔다. 상담을 받으러 가서 요즘 내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조절이 어려운 걸 말했고 상담 때 했던 말과 처방으로 들은 말을 부모님께 말을 했다. 처음 상담이었는데 좋았고 매주 화요일마다 갈 예정이다. 그 이외에는 이사준비 하기 위해 이것 저것 구경하고 돌아다녔다.
유진학교 다니고 연극 미술공연 응모하는 것이 당첨이 돼서 목요일에 연극을 봤다. 다른 일은 없었고 학교 문제로 인해 정신이 없었다.
그로수업하고 지냈다. 예전에는 상대방의 감정에 스며들지 않고 그랬는데 요즘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피곤해졌다. 요가가 삶과 직업을 분리할 수 없는 직업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잘 견뎌야 하는데 못견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달에는 신기하게도 10일 전에 월급을 받았다. 클라이밍을 등록했고 다음주부터 시작을 한다. 차량 지원비에 대해서는 원장님과 말을 했고 일은 잘 마무리가 되었다. 원장님과 얘기를 하면서 예전과 달리 요즘 무책임한 모습이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 말씀나눔A말씀이 조금 어려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나눔을 할 때 숨김 없이 오픈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이기적인 마음이 있어서 가족들이 내 눈치를 보고 나에게 맞춰준다. 그런 것에 있어서는 내가 당연하다는 듯한 행동을 했다. 집에서 까칠한 건 아닌데 잠깐 기분이 좋아졌다가 안좋아지는 식이다. 내가 이렇게 대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겠다는 생각을 잘못하는데 집에서 뿐 만 아니라 밖에서도 그렇다. 내가 마음에 안들거나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면 포커페이스를 유지 못하는데 이게 단점임을 알면서도 안고쳐진다. 최근에는 혼자 자제하려고 노력을 했다. 주일 전 밤이나 주일 아침에 나 뿐만 아니라 엄마나 다른 사람에게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꼭 징크스 같다. 잘 넘어갔다 싶으면 주일 저녁에 그런 일이 있다. 그런데 다른 가족보다 내가 그런 횟수가 많다.
B기업을 무르는 것에 관해서 내가 먼저 바로 서있어야 한다고 느낀게 기업 무르는 것에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보면 남자친구를 위해 희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믿는 집안에 관한 얘기를 듣다보면 또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 때문에 양육을 하면서 계속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C불신 결혼을 안하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이 생각이 구원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벌(경제적인 부분 등등)을 받지 않기 위해 신결혼을 해야지 이 마음이다.
D말씀을 거의 듣지 못했다. 그치만 불신결혼이 얼마나 힘든지는 잘 안다. 그래서 불신결혼은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나부터 열가지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사니까 교회에 가는 것부터 십일조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제사를 지내는 문제도 다 부딪힌다.
E말씀이 어려웠는데 실은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 예배 시간에 늦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들어 계속 늦고 있다. 조급하게 교회와서 급하게 준비하고 말씀을 듣고 이런게 싫은데 오늘도 늦어서 짜증이 나서 예배에 집중을 잘 못했다. 단지 믿음은 빈 마음이라고 하시면서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너무 내 모습이라 놀랐다. 마음이 욕심으로 가득차 있어서 평강이 없고 늘 불안하다. 또한 여전히 이타적, 희생 이런 부분은 늘 안된다. 내가 희생을 해야 한다, 양보를 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이 들고 내가 왜? 굳이? 하는 생각이 있다. 손해를 보기 싫어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다. 손해를 본적이 기억이 안나는 거 보면 크게 없는 듯하다. 자기 이해타산을 따지고 기업을 무르는 것을 넘긴 아무여가 솔직히 이해가 간다. 나 또한 아무여처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고 구분하곤 한다.
F원래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 유치원 때 선생님이 특이하다고 할 정도로 결혼을 하지 않고 엄마랑 살거나 혼자 산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가 돌아가셔서 그런 상처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자라왔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에 와서도 결혼을 안하고 살거라는 생각이 강했다. 결혼을 안하고 산다는 것도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으니까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행복을 위한 결혼이 아닌 구원을 위해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통해 들으니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바뀌었지만 크게 자리 잡고 있지는 않다. 여전히 내 모습을 봐야 하는게 많이 남아있다. 예전에는 내 모습을 볼 시간이 없었다. 내 죄를 보긴 했지만 온전히 내 죄로 끝난게 아니라 내 죄 때문에 이런 상황이 왔구나 이런 개념이었다.
■ 기도제목연지1.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2.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유진1. 이번주부터 국시 준비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2. 아빠에게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지희1. 교육 봉사 하는 장소를 변경해서 대안학교로 가는데 교육봉사 아이들 잘 섬길 수 있도록2. 양육 동반자 친구 잘 이끌 수 있게, 끝까지 할 수 있게3. 공부(TOEIC) 게으름 피우지 않게
그로1. 양육 교사 지각 안하고 수료할 수 있게2. 클라이밍 잘 시작해서 클라이밍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 될 수 있게3. 아빠가 4월에 파산 판결을 받는데좋은 결과 나올 수 있기를4. 4월에 해부학 교육이 시작되는데 게으름 피우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5. 신교제
혜영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2. 상담 받는 거 잘 받을 수 있도록3. 이사준비 과정에서 정죄하지 않고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4. 양육 과정에서 내가 바로 세워지고 내 모습을 볼 수 있기를5.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빨리 계약 될수 있기를
나래언니1. 교제 가운데 믿음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느낄 수 있도록2. 나한테 붙여주신 사람들 관심가질 수 있도록3. 생활예배 통해서 바로 서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