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2. 권욱진 목장 보고서
참석자 : 권욱진, 성태경, 김지환, 김병오, 차승현, 정형락, 박주안, 유영현
모임장소 : 판교 4층 연수홀
제목 : 기업 – 김양재 목사님
본문 : 룻기 4:1~10
목장모임을 가볍게 근황토크로 시작했습니다.
------------------------------------------------------------------
말씀요약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기업 무르기에 목적이 있습니다. 기업 무르기를 하는 자는 되찾는 자 구속하는 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 무르기는 중요합니다.
영원한 기업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기업 살아가는 목적 종착역이 영원한 기업입니다.
1. 기업 무르기를 위하여 결혼을 합니다.
1~5절
보아스는 룻과 결혼약속을 하고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싶어도 하나님의 법을 어겨가며 결혼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이 회복되는 사람은 적용거리가 나옵니다. 또 적용을 하면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깨달아진 말씀으로 자유 함을 얻습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적용하려고 마음먹은 보아스에게는 자유 함이 생겼습니다. 이 결혼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는 자유 함이 생겼습니다. 적용을 하고 나면요 하나님의 평강이 생깁니다. 이런 경험을 왕왕 하게 됩니다. 결혼하는 걸로 적용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모두 쟁취하고 말리라는 우리의 욕심이 있는데, 하지만 기업 무르기에는 보아스에 앞서 1순위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가는 것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도 있겠다는 보아스가 적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1순위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이란 이런 것입니다. 반드시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월권하지 않고 정식으로 합니다. 초조해 하지도 않습니다. 믿음이 왜 중요한데, 내 아이의 시험이 붙을 수도 안 붙을 수도, 또 내 아이가 떨어진 곳에 다른 아이가 붙을 수 있고, 그런 마음이면 초조함이 없습니다. 난 꼭 해야만 한다는 사람은 초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지 초조하지가 않습니다.
1절 보아스가 날이 밝자 성문에 올라가 법적 문제를 끝내려고 합니다. 마침 1순위 자가 지나갑니다. 일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지만은 하지만 자기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치밀하게 계획해서 실행합니다. 기업 무르기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차를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에 원망과 다툼이 난무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을 허리에 꾀선 못쓰는 것입니다. 장로를 모아놓고 합니다. 보아스가 날이 밝아 급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아스의 어미는 라합입니다. 살몬과 결혼했습니다. 기가 막힌 믿음으로 보아스를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으로 여리고 기생의 아들 보아스는 차별의 문제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이방 여인에 창기인 어머니 입니다. 저는 요즘에는 이런 차별이 예수님만 끝까지 붙들 수 있게만 한다면 좋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잡혀있는 끈으로 보아스는 살아냈습니다. 차별의 문제를 넘어섭니다.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차별의 문제를 넘어섰느냐면… 차별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 만에 장로님들을 모을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으로 되어있습니다.
보아스가 늦은 나이에 믿음의 배필을 만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늙은 나이에 자기가 아니라 룻이 와서 청혼을 했기에 룻도 이방여인으로 시어미를 봉양한 사람인데 하나님 나라의 기업만을 생각하는 사람끼리 딱 만난 것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알아보잖아요. 기업만 원하는 사람이 만나면 일 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적극 적으로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한시가 바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절차와 법도를 지키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사명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교통질서도 안 지키고 그러면 안 되겠죠. 그런 거 하면서 사명 타령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 기업을 무르는가? 기업을 위해서 결혼을 하는가? 두가지중에 무엇이 먼저인가요? 기업을 위해서 결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업. 하나님 예수, 전도 이런 것이 기업 무르기 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 결혼을 할 수도 있지만
결혼을 기업 무르기로 했는가? 정욕으로 하는가? 생각해봅시다
나눔
q- 나는 어떤 관점으로 교제를 하는가? (구원과 거룩에 대해 생각을 하는가?)
김병오 - 마음에 드는 이성관을 가지고 교제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에서는 내가 이루어야할 것(취업)을 다 이루어놓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나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목자 형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하지만 저는 그렇게는 못할 거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차승현 – 예전 회사 선배들이 남자는 결혼을 통해 신분을 변화시켜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선 한동안 집안에 돈이 많은 사람과 교제하고 싶었다. 목적이 오로지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있었다. 그래서 만났던 친구가 마지막 사귀었던 친구였다. 지금생각해보면 완전히 나의 욕심으로 이루어진 만남이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난 이후 한동안 나의 열등감으로 여자를 만나지 못하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교제관이 바뀌었다. 그 후 한동안 오픈도 잘하고, 가족고난이 있는 친구들에게 마음이 갔었다. 하지만 여기에도 나의 열등감을 감추고자 하는 마음이 숨어있었음이 직면되었다.
박주안 – 교제를 해보진 않았다. 그 동안에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여자들을 만났다. 다니던 교회에서는 만날 생각을 안 해봤다. 마음에 드는 자매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던 탓에 교인들의 시선이 있었기에 그랬던 점도 있다. 또, 부모님이 싫어할만한 사람만 만났다. 또, 그 때 까지는 종교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안했기에 사겨왔다. 하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욱진) 조금 더 다녀보면 알겠지만 공동체에서 만나는 것이 가장 좋다.
성태경 -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최근 오페라의 유령을 봤는데 영화에 나온 남자주인공이 많이 공감되었다. 누군가 사랑한다는 것은 감정을 소모해야하는 것인데 지금 당장 나의 모습은 ‘그럴 여유가 있는가?’를 생각해봤다. 나는 사랑할 자격이 충분한가를 고민하고 있다.(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여력, 여지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정형락 - 믿음 외모 둘 다 봤지만, 교회에 오래 다니면서 관점이 변하고 있다.
(욱진) 보아스는 적용을 통해 자유함을 얻었는데..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아직 안 왔나?
정형락 – 예전에는 말씀이 듣고 나눌 때 ‘안 들린다’는 말에 이해가 안 되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지난 주 나눴던 사건의 중심에 있던 친구와는 다시 섭섭한 마음은 풀렸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결국 그 친구에게 섭섭해 할 문제가 아니라 나의 열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권욱진 - 엄마의 가출사건을 통해. 여자의 관점은 자기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을 원해다. 내가 몸이 아프고 한창 투석하는 중 집에서 가출하셨기에 엄마를 아픈 나를 버린 여자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자기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 도망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매력적여 보였다. 그래서 전에 만났던 친구도 조신한 성품에 끝까지 있어줄 것 같다는 착각에 선택했다. 믿음보다는 내 상처에 흔들리지 않는 걸 봤다.
유영현 -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주변 친척들이 엄마가 재산을 가지고 도망칠 수 있으니 재산을 본인의 명의로 해놓아라 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었다. 그 당시 어머니가 외도를 했던 적이 있었기에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고 계신다. 결국 친척들의 말이 거짓말이 되었다. 지금까지 나를 잘 보살펴주신다. 결국 오히려 친가 친척과의 왕래가 적어졌다. 특히 고모들과 어머니 간의 상처가 있어 사이가 많이 안 좋다. 외가 쪽하고만 왕래만 한다. 그리고 당시 친할머니가 치매를 가지고 계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한동안 모신 것도 어머니였는데, 이런 점에서 친가에 대해 많이 아쉬움을 느낀다. /
그래서 저는 어머니처럼 변치 않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엄마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욱진) 나는 어머니가 가해자로 여겼는데, 나중에 교회오고 김양재 목사님이 가해자, 피해자가 없다 모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당장은 인정이 안 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나도 어머니에게 가해자였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영현이도 가해자, 피해자의 프레임에 갇히면 성취를 이룰 수 없음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지환 - 구원에 관점, 믿음을 봤다. 말씀 들은 대로 적용해서 내적인 변화를 일으킨 자매가 좋다. / 또, 내가 넘어가야할 산이 있다. 고정관념이 있다. 불신교제든 신교제든 결국 교제를 할 때 남자의 경제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결국 그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내려놔야 하는데… 감사할 수 있는 자매를 만나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욱진) 자매를 볼 때, ‘자매들은 남자의 능력을 봐’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만 해도 쉽게 판단해버릴 수도 있다.
김지환 –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원장님이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열등감에 빠져드는 것 같다. 나의 열등감에 대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
권욱진 – 오늘 설교중 기업 무르기로 말씀하셨는데. 이런 반대의 상황을 겪는 나에게 주시는 세밀한 음성으로 듣게 되었다. 룻기를 설교를 다시 듣게 하시는, 이 상황에서 이 말씀을 주시는 게 점에서 하나님이 정말 센스 있으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머리로는 결혼의 성공이 아니고 성취로 놓고 구원을 위해 기업 무르기가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제 안에 조급함이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이 결혼을 성공해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구원의 관점이 아닌, 그저 반대의 어머니를 이기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 안에 있는 것 같다. 미움이 있는 것이고 빨리 결혼을 성사 시켜서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 / 내 맘대로 안 되는 교제의 반대가 절차를 밟아서 가야한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해야한다. 지금 우리 집에서는 장모님의 반대가 심하다면 일단 너희들끼리 먼저 하는 게 좋지 않겠냐? 라는 말을 하셨는데, 나도 합리적인 생각처럼 들려왔다. 하지만 오늘 설교를 들으며 기업 무르기를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느꼈다. 또, 빨리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우리 권욱진 목장 목원 모두는 욱진이 형과 상관없이 형수를 응원합니다!!)
2. 기업 무르는 것은 축복의 기회입니다.
1절 ‘아무여’ 는 1순위 입니다. 근데 왜 ‘아무여’로 불렀을까요? 이 때 기업을 무르지 않았다는 걸 감추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느냐 보아스는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엘리멜렉의 기업 무르기 제1순위 이 사람은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이 돼버렸습니다. 보아스는 제1순위 친족을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또 열 명의 장로를 증인으로 부릅니다. 제1순위가 당신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기업 무르기가 율법이니 법을 지켜야만 합니다. 이 ‘아무여’는 장로들 딱 있는데 법적 의무를 피하는 것처럼 보이면 지탄받을까봐 또 경제적 손실이 될 것 같진 않다는 판단을 내려 알았다고 물겠다고 합니다. 기업 무르겠다고 합니다. 이건 큰일입니다. 일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긴장감이 안 느껴집니까? 보아스는 그 사람이 산다면 양보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독자들이 걱정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일과 믿음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뒤에 말씀의 문맥을 보니깐 그 사람은 법적의무를 피하는 게 싫어서 대충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룻하고 일생일대의 축복인데 건성으로 립 서비스로 대답은 하긴 합니다. 믿음의 장소와 사람을 보고 있어도 우리도 건성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를 몰라서 제1순위 ‘아무여’처럼 건성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기업 무르기는 구원입니다. 구원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예배를 건성으로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데 믿음의 사람이 나오는 예배동안에 건성으로 드리면 안 됩니다.
3.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보아스는 지혜롭습니다.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5절 너는 룻하고 결혼해야한다 책임을 져야한다. 엘리멜렉의 기업을 물러야한다는 책임을 일깨워줬습니다. 앞으로 룻과 나오미를 책임져야하는데 룻으로부터 자녀를 낳더라도 엘리멜렉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6절. ‘아무여’는 오직 나 밖에 없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이기적으로 다룹니다. 부부싸움도 나 밖에 모르면 싸웁니다.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없다고 다 버리고 그럽니다. 혹시 자기한테 불이익이 돌아올까 봐 이기적인 가족우상주의에 빠져서 7~8절에 혹 다시 기업 무르기가 돌아 올까봐 확정하느냐 신까지 벗어줍니다.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한사람에게 축복이고, 다른 한사람에게 저주가 되어버렸습니다. 기업은 보이지 않는 것이니깐 이렇게 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결정할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 엘리멜렉의 기업을 선택하는 것은 보아스입니다. 보아스에게는 아무 이익이 없는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룻에게 약속했잖아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에서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는 우리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여’는 하나님의 축복을 차버렸습니다. 보아스가 기업 무르기를 1순위에게 물어본 것이 헛수고입니까? 감춰진 보석이 있는 밭은 산 사람처럼 기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자기 이름이 하나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말이 안 되는 일을 보아스가 하는 것입니다.
마13:44 / 그 천국의 비밀을 알았기에 그 밭을 샀습니다. 조금의 손해,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보아스와 룻은 축복의 계보에 올라갔습니다. ‘아무여’는 저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믿음으로 신결혼을 하는 것 이것이 기업 무르기입니다. 기업 무를 자격이 있었음에도 헌신짝처럼 버린 ‘아무여’ / 교회 열심히 다녔지만 믿음의 형제들이 눈에 안 들어왔습니다. 목사님 본인이 ‘아무여’와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천국에서 이름이 지워질 뻔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구원 해주셨습니다. ‘아무여’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믿음만 봐야하는데…. 고생을 너무 해도 믿음이 안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님 본인은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게 살았지만 그랬는데도 말씀이 안 들렸습니다. 고생을 많이 해도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자의 약점이 있습니다.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우리는 기업 무리기에 희생이 따른다는 것... 청소년 수련회를 위해 휴가를 쓰는 것, 아웃리치를 위해서 휴가를 쓰는 것 이게 아깝습니까? 있는 동네에서 이상하게 살았던 청소년기. 지금 하나님이 보람 있게 살게 하십니다. 영적으로 충만케 해주시는 하나님… 진짜 하나님께서 예수 믿었기에 채워 주신 게 많습니다. 놀러만 가지 말고, 선교지도 다녀오고 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도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보여주신 게 있기에 설교자 본인도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를 내버려두셨던 우리 어머니, 얼마나 눈물 흘렸는데… 이렇게 키워주셨는데, 엄마가 한데로 키워주신 것인지 얼마나 이타적인 것이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기업 무르기 하면서 희생 할 때마다... 시간 내기, 밥하기도 싫은데, 사단이 춤을 추는데, 그 축복으로 자녀들에게 갈 것을 축복합니다.
4. 기업 무르기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9~10절 증인을 다 모아놓고 모든 손해를 감수하겠다고 증인 앞에서 선서하는 것입니다. 룻의 근본은 너희가 천히 여기는 이방 여인 룻이다. 과부 룻이다. 정면 돌파를 합니다. 수치를 감추고 넘기려고 만하는 우리지만 이것이 기업 무르는 자의 태도는 바로 이와 같습니다. 이해타산이 맞으면 받아들이고, 마는 ‘아무여’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한사람의 실패로 망했지만… 룻, 보아스는 한사람의 수치 오픈으로 자손대대 축복의 자손이 됩니다. 증인들 앞에서 수치스러운 일을 오픈하는 게 여러분이 증인됩니다. 목장 앞에서 오픈하는 것 수치스러운 것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생각합니다.
손해를 끼치고 자손에게 남겨줄 것 없는 인생 되지 말고 보아스처럼 기업 무르는 축복을 남기는 우리가 됩시다.
부러울 게 있을 때 부럽다는 이야기를 안 한다. 하지만 솔직히 부럽다고 얘기하는 게 건강한 것이다. 부러움의 대상이 되니깐 간증을 하고 그게 표적이 되어 부러워하는 사람이나 부러움 당하는 사람이나 다 수치를 드러내는 것 이게 기업 무르기입니다.
좋은 건 좋다고 얘기하고 교회를 다녀도 학벌 좋고 그러니깐 내놓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고 내놓지 않은 사람은 꼬인 사람입니다. /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결혼을 했는가? 결혼이 목적이었나? 생각해봅시다.
Q- 기업 무르기는 희생인데, 구원을 위해 적용이 희생일 수 있는데… 희생을 통해서 구원과 거룩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면, 내가 해야할 희생이 무엇인가?
아니면, 오픈할 수 있는 수치의 사건이 있다면?
권욱진 – 태경이가 목장 시작한 이후 매일 만나자고 요청해왔다. 상대 입장보다는 나의 입장에서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았다. 내 위주로 판단하면서 대했던 게 아닌가 싶다. 태경이도 자신이 직면해야할 모습이 있지만, 목자로서 태경이에 대한 너무 무시가 생각났다. 내 목장사람에게 체휼을 못해줬던 모습이 생각났다. 목자로서… 만나서 체휼해주겠다.
김병오 - 보아스가 1순위에게 가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그 때 그 마음이 1순위가 룻이랑 결혼해도 좋고 아니어도 평안했다. 라는 말씀이 들렸다. 취업에 대해 비교해봤습니다. 그 이루고 싶은 목표가 되는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게 나의 마음인데… 쫌… 아직 약간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보아스처럼 평안하지 못했다. 취업하고 싶은 동기나 자기소개서에 나의 내용을 다 쓰고 싶었다. 이제 곧 다음달 16일이 제출일이다. 다행히 취업에 필요한 시험에서 생각보다 높은 등급을 받게 되었다. 꼭 하나님께서 ‘니 능력을 믿지 말고 신뢰하고 가라’는 은혜로 느껴졌다. 민수기 말씀을 보며 기둥을 뽑고 천막을 치는 삶을 사는 사람을 보면서, 내가 너무 나만 이렇게… 욕심이 많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목표에 대해 더 내려놓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유영현 – 새로 사귀게 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업무시간에 스마트폰 알림을 꺼두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들켰다. 그래서 많이 서운해 하는데 바로바로 풀어주지 못하고 그냥 마냥 쌓아두고 있다.
또, 희생하면 어머니 많이 생각난다.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성태경 - 3/1에 아버지랑 만나기로해서(지금은 혼자 사신다.) 분당에서 일산까지 갔는데, 아버지가 다른 친구들하고 계신다며, 은평구까지 더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없어져 아버지한테 안가고 집으로 돌아 와 버렸다. 아직은 희생하기 싫었다.
박주안 – 공동체에 붙어 있는 것. 믿음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기업을 무를 자가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다.
차승현 – 오픈해야할 수치일 수도 있고, 희생해야할 희생으로 볼 수 가 있는데, 남을 판단하는 말을 많이 한다. 지난 수요예배 때 이단(신천지)의 공격 방법 중 하나가 교회에 침투하여 그 교회의 리더쉽에 대한 험담을 한다고 하는데, 교회에 대한 험담은 안하지만 회사에서는 리더쉽에 대한 험담을 너무 쉽게 한다. 또, 위치상 여러 사람에게 듣는 것이 많은데 내가 주도할 필요도 없는 데 쓸데없이 주도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험담에 들은 험담을 덧붙여 얘기하는 버릇이 있다. 나의 수치이다. 매번 험담하는 자리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적용을 하는데, 굳이 그 자리가 아니어도 쉽게 얘기하는 내 모습을 보며 회개가 많이 되었다.
기도제목.
성태경 – 영육간의건강한 한주가 되기를
유영현 – 1) 팀장이랑 관계가 좋아지도록 / 2) 여자친구랑 관계가 좋아지도록 / 3) 업무 스킬업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2주쉬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김병오 - 여전한 방식으로 취업준비 잘하고, 나의 4년의 기간을 솔직하게 담은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도록
차승현 – 업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업무에 대한 평가에 대해 민감한데 덜 민감할 수 있도록.
박주안 - 회사 조직개편에 대한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는데, 어떻게 결정이되든 만족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권욱진 - 교제관계에서 말씀 보면서 갈 수 있도록.,. 목장을 위해서 기도하는 목자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