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7년 03월 05일 일요일 (이승민 목사님)
본문 : 요한복음 21 : 15~25
제목 : 회복
예수님은 끝내 자책하고 있는 베드로를 회복 시키셨다.
회복은 처절한 실패로부터 시작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다는 것에 계속해서 자책함.(물고기를 잡으러 간다고 함.)
밤새 또 고기를 잡지 못함. 디베랴 호수
주님이 다시 찾아오셔서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시고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심.
(평소 ‘피터 : 반석’ 이라고 부르셨지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라고 불러주심.)
네가 이 사람들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시며 다른 제자들 사이에서 체면도 높여주심.
목사님 간증) 엘리트 코스로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지내던 목사님도 양교 과정 중 말실수로 공개 치리를 받고 약을 먹게 되며 베드로처럼 물고기를 잡으러 돌아간다고 미국으로 도망치려 함 그러다 기다림이라는 큐티 말씀으로 병원 옥상에서 울음으로 회복이 시작됨. 스스로 자학하며 98년도부터 큐티로 양육 받아 오던 것이 헛 믿음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어함. 미국 유학을 준비하며 중간 중간 사랑하느냐 물어 오시는 모습에 ‘좀 더 준비하고요’ 라며 듣지 않았지만 비자발급이 안됨. 미국 대사관에 찾아가 비자를 받아내심. 목장에서 벌떼처럼 일어나서 가지 못하게 함. 가지 않기도 결심.
아버지가 18년 동안 숨겨온 혼 외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버지가 2번이나 치리를 받으심.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집안의 문제지만 끊어 낼 수 있게 오픈시켜주시는 것 같다. 이것이 두 번째 물어 오신 아가페의 사랑이었던 것 같다. 딸이 아픔 변하지 않는 ‘나’ 때문에 딸이 아픈 것 같다고 하심. 묻지 않고 혼자 생각했던 목사님에게 3번째 물으심이었다. 병원에 다녀오고 나니 처방이 쉬워졌다.
적용
나의 처절한 실패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베드로처럼 예전모습으로 돌아갔던 것은 무엇입니까?
2. 회복은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3번 물으심의 원어 헬라어
1,2번째는 ‘아가페’ 십자가의 사랑
베드로는 ‘필레오의 사랑’ ‘의리’, ‘우정’
3번째는 ‘필레오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 물으심
‘근심하며 주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합. 근심 : 크게 사무침
아십니다 : 야다 는 ‘벌거벗고 만나다’라는 뜻이 있다.
이 고백을 받으려고 3년 동안 베드로를 양육하셨다.
주께서 아십니다 라는 고백이 기뻐하시는 대답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시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3. 회복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회복의 목적은 영혼구원이다. 네 양을 먹이라
15절은 어린양이지만 16,17절은 큰 양으로 나옴
그 상황마다 그 양의 크기에 맞는 공감과 처방을 하라는 뜻.
사명을 감당하는데 필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베드로가 근심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겸손해 졌을 때부터 주님께서 사용하심.
목자가 돌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도우면서 나가는 공동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믿음이 있어야 약도 먹습니다.
주님이 오늘 나에게 내양을 먹여줬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4. 회복은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은 신중하고 말수가 적고 나서기 싫어하고 예수님 품안에만 있는 사람
베드로는 잘 나서고 잘하기도 하지만 문제도 많이 일으킴.
베드로는 성격 때문에 걸렸다zz
요한은 대 제사장 가야바와 잘 아는 사이인고로 문제없이 빠져나옴.
베드로가 요한을 질투하여 주님께 묻지만 야단만 맞음.
내가 못살아서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 살아서 힘듭니다.
요한이 이 땅에서 머물며 본 것이라고는 다른 제자들이 핍박당하며 순교하는 것.
주님이 쓰시는 사람은 학벌, 사회경험이 아닌 고난의 양만큼 쓰심.
요한이 마지막에 자신의 사명은 예수의 삶을 잘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함.
베드로를 피날레로 쓰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줌.
나는 베드로과인가요 요한과인가요?
질투하나요 받나요?
내가 질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잘 듣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모임
참석자
수빈,혜진,시온,기석,대훈
모임장소
수내역 치르치르
한 주 동안 한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학기 초 이다보니 주님이 아닌 주님을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신입 주 환영회, 음주총회, OT, MT 등등)
나는 베드로과인가요 요한과인가요? 라는 주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시온
나는 베드로 과 인듯하다. 하나님 곁에 잘 안 붙어 있는 것 같다.(요한의 반대)자책도 많이 함.
언니는 용돈을 못 받고 삶. 이런 상담을 언니한테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음.
수빈
요한이고 싶은데 베드로처럼 행동함. 뭔가 약간 베드로가 좀 뭔가 열정적인데 안되잖아요. 뭔가 결과는 아닌 것 같고. 요즘 느끼는데 고등학교 하루하루를 공부만 하며 의미있게 보내지 않았는데 대학에 와도 설레임은 없고(여대임ㅋㅋㅋ)공부를 하게 되니 너무 우울. 나는 어디? 왜 여기? 목표를 이루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되니깐 허무.
혜진
베드로과. 약간 하나님한테 관심을 바람. 요즘 말씀도 안 듣고 큐티도 안 듣고 앉아만 있음. 근데 또 사건 오는 건 싫음. 고3때 재수할 때 너무 힘들어가지고 의지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삶이 편해지니 조금 멀어진 것 같음.깊은 관계를 좋아하는데 요즘 관계는 너무 얕아짐. 밥만 먹는 사이? 자존심이 낮아가지고 질투가 많음. 감정 소모 기복이 심함. 요즘 걱정이 나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나이만 먹어가는 듯 한 느낌.(22살임)벌써 졸업하고 싶음.
기석
요한이다. 베드로 같은 관종은 아니라서.
대훈
베드로와 판박이이다. 아부 잘하고 오버 잘하고 나서는 거 겁나 좋아하고. 인정 받는거 좋아하고. 조금 실수하면 자괴감들어서 도망가는.
기도제목
-학교 생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아빠가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큐티좀 할 수 있도록
-요가 시작하는데꾸준히 잘할 수 있도록
-과탑 목표 이룰 수 있도록
시온(박)
-학교 생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도록
-과탑 목표 이룰 수 있도록
-금연성공
-큐티 잘하기
-라식 수술 하려고 하는데 조건이 되었으면
-허튼 곳에 돈 안 썼으면
-스팀 자제하도록
-게임 안하고 나가서 놀기.
-어머니 갱년기 잘 이겨내셨으면
-아버지도 할아버지와 어머니 일로 많이 힘드실텐데 위로해주시고 힘 주셨으면
-형이 새로운 직장을 구했는데 잘 인도받아 좋은 상사 만나서 일했으면
시온(김)
-학기중에 건강관리 잘 할 수있도록
-학점관리 잘 하도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신경쓰고 잘 챙길 수 있도록
-주일예배 잘 지키고 졸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