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회복(요한복음 21:15-21)'
1. 회복은 처절한 실패의 자리에서 시작된다.
Q. 나의 처절한 실패의 자리는 어디인가? 베드로처럼 예전 방식으로 돌아갔던 모습은 무엇인가?
2. 회복은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
Q. 주님이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사건은 무엇인가?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했는가?
3. 회복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Q. 주님이 오늘 나에게 내 양을 먹여줬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4. 회복은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Q. 나는 베드로과인가? 요한과인가? 질투를 하는가? 질투를 받는가? 내가 질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잘 묻고 잘 듣는가? 내가 잘 듣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참석인원> 나래언니, 그로, 연지, 현주, 유진, 지희, 혜영
목장스케치> 봄냄새가 살짜쿵 나는 3월?! 세팅해체를 하고나서 목장나눔을 하기 위해 커피삼촌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연지가 와서 7명이나 참석을 했어요!>< 각자의 힘들고 아픈 환경으로 찾아와 주시고 회복을 지켜주신다는 오늘 말씀에 감동을 받고 유진이와 그로가 가져온 젤리와 초콜렛을 먹으며ㅋㅋ폭풍 나눔을 했습니다!
■ 근황 나눔
그로
다른 강사님과 차량 지원비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삼일절에 하남 스타필드에 이모랑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을 하면서 잘 쉬다가 출근을 했다.
현주
이번주 내내 여행준비만 했는데 밤낮이 바뀌었다. 준비하다보면 새벽 5시에 잠이 든다. 친구들의 취직 소식에 나는 휴학을 한게 신경이 조금 쓰인다. 여행 준비에 대한 마음과 내가 이렇게 휴학을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희
저번에 시험 본 것 가채점을 했을 때는 통과였는데 최종 결과는 잘 모르겠다. 휴학하고 토익 공부 중이다. 교직이수를 하기 위해서 교육봉사를 해야 하기에 교육 봉사 신청을 해두었다.
유진
개강을 해서 힘이 든다. 4학년이라서 국시 준비도 해야 하고 또 모의고사도 잘 봐야 방학때 특별관리를 안 받을 수 있어서 공부를 해야 한다. 모의고사를 보면 성적을 공개하는데 이게 스트레스가 된다. 4월경 화요일에 보건소 실습을 시작하는데 그나마 가까운 데가 되었다.
연지
2월 내내 과외를 하느라고 1부예배만 드리고 집에 가느라 목장에서 참석을 할 수가 없었다. 개강을 했고 졸업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가 많이 힘들 것 같다.
혜영
이사갈 집 알아보고 다녔다. 토요일에 계약을 했다. 집을 알아보고 계약하는 과정에 있어서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고 급하게 진행이 되었다.급하게 준비하는게힘들었고 그 모든 과정이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알바를 하면서 취업 준비(이력서)를 계속 했다.
■ 말씀 나눔
A
내가 하고 있던 고민이나 나도 몰랐던 비교들을 무너뜨리는 듯한 말씀이었다.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3번 부인하는 상황을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하게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시는 것을 보면서 고민이나 비교를 했던 염려가 쓸데없는 것 처럼 느껴졌다. 예수님을 사랑하는가를 놓치고 살았던 것 같다.
굳이 정하자면 요한이지만 요한도 아닌 것 같다. 원래 잘 비교를 하지 않고 부러움은 있지만 부럽다로 끝난다. 가장 해결하지 못한 비교는 내 또래 아이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인데 학창 시절 용돈 받고 살 때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하고 감당해야 할 경제적인 부분이 많았기에 이런 부분을 비교를 한다.
B
건강해지고 싶다는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하고 상담을 받고자 하고 이것저것 노력하는 나를 다 보고 계시고 내 기도를 다 듣고 계셨음을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었다. 내가 할 수 없다는 고백이 예수님께서 가장 듣고 싶어 하신 말이라고 하셨는데 내 힘으로 하는 것이 몸에 밴 내가 내 감정도, 건강도 어찌하지 못하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고백이 나오고 있다.
베드로. 욕심이 많아서 질투가 많다. 어딜 가든 항상 잘하는 사람을 찾았고 그 사람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을 했다. 질투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 본 적이 없다. 단지 열심이 과해서 노력을 했는데 이게 충족이 되지 않았을 때 무기력으로 쉽게 빠지고 못하는 나에 대한 자책이 심했다.
C
베드로. 질투하는 사람이 나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되게 질투심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다른 애들이 잘나도 욕을 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칭찬을 하지도 않았다. 나는 욕심이 없고 친구들에게 착하게 보이려는 마음이 있었고 속에 질투가 있었는데 안그런척 하려는 모습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었다. 나보다 잘난것(공부, 집안) 같으면 질투를 한다.
D
질투가 많은 편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는 주위 친구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열등감 때문에 질투가 많았는데 대학교 들어가면서 편해졌다. 대학 들어가서도 1년 정도 열등감이 있었다. 내가 공부를 왜 안했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은 안 든다.
E
소심한 베드로. 질투가 많다. 말씀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등 뭘 해야 한다고 하면 거부감이 든다. 나는 사랑을 받고 싶은데 회복 시켜주는 이유가 사명 때문이라고 조건을 붙이는 것 같아서 잘 듣다가도 이 부분에 거부감을 느낀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말하는 사건이 있는 것 같은데 생각은 잘 안난다. 아 그렇구나 느낀적은 많은데 임팩트가 있지는 않다.
F
비교를 많이 한다. 내 집안 사정이 제일 안 좋은 것 같고 왜 나에게만 이런 고난을 주시는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 사람은 나보다 행복해 보이고 나는 불행해 보인다는 비교를 많이 했다. 그렇다고 나눔을 하자니 내 짐을 남에게 주는 것 같아서 부담이 되어 싫은게 있었다.
혼자의 힘든 것을 나누지 않고 나는 혼자 할 수 있다는 교만이 있다. 겸손해야지 하는데 나는 혼자 할 수 있다는게 몸에 배어 있다.
기도제목>
1. 개강 한지 이틀 되었는데 이번 학기 많이 힘들 것 같다. 학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2. 목장예배 잠깐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마음 붙들어 주세요.
1. 늦게 자지 말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 여행준비 잘 하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3. 운동을 시작하도록
1. 국시 준비 할 때 시험 들지 않도록
2. 개강했는데 지각하지 않도록
1. 휴학하면서도 공부 할 것 열심히 하고 곧 있으면 교육봉사(3월 중순) 시작하는데 좋은 아이들 만날 수 있게
1. 지각 안하고 30분 전에 미리 출근 할 수 있도록
2. 월급 들어올 수 있게
3. 큐티 나눔하는 날 아니어도 꾸준히 할 수 있게
4. 체중 감량 하는데 간식 안먹을 수 있게
5. 요즘 계속 악몽을 꾸는데 악몽 안꾸고 푹 잘 수 있게
6. 신교제
1. 이번주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잠을 안깨고 푹 잘 수 있게
3. 상담 시작하는 거 잘 받을 수 있도록
4. 이사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에게 혈기 부리지 않고 질서에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나래언니
1. 회사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동생과 남자친구에게 말씀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