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6. 권욱진, 노선일 목장조인 보고서
참석자
- 권욱진 목장 : 권욱진, 김지환, 차승현, 정형락, 김병오, 성태경
- 노선일 목장 : 노선일, 김수현, 이은영, 박민히, 이정은
모임장소 : 비비다이어리 - 서판교점
20170226 주일예배 - 김양재 목사님
본문 - 룻기3:14~18
제목 -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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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목장 분위기
각 목장이 금번 목장개편 이후 처음 하는 조인이라 다소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권욱진 목자께서 능숙한 진행솜씨로 진행해주셔서 전혀 어색하지 분위기에서 진한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로 상대방의 이미지를 맞추는 게임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는시간을 가졌으며,
모두 공통된 주제인 신교제에 대해 이성의 생각을 묻는 프로그램으로 조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우 흥미 진지한 질문이 속출하여 서로의 관심사를 많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성태경- 1주 동안 하루하루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차승현- 지난 주말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빨리 체력 회복할 수 있도록,
또 바쁜 한주가 기다리는데 일 가운데 파묻혀서 허덕이지 않고, 진짜 성취를 이루는 한주 되도록
노선일- 오늘 말씀 들으면서 욕하는 남편이 변하는 게 성취가 아니고 내가 변하는 게 성취라고 하는데 자꾸 가족이 변했으면 하는 게 있다~ 그래서 제가 변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김수현-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차분히 일할 수 있도록
이은영-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말씀 적용하고 성공이 아닌 성취감 있는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박민희- 7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이정은- 요즘 계획한 일들이 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정형락- 친구 일 때문에 짜증 나는 일이 있는데 내가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권욱진- 여자 친구와의 교제 반대로 힘든데, 자 친구와 제가 이 시간 잘 견디고 말씀 보면서 성공이 아닌 성취의 교제가 되도록
김지환- 나를 너무 엄격하게 대하고 제대로 하루를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잘 다루고 회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릎 힘줄이 상한 것으로 계속 걷기와 계단 오르기가 힘든데 살이 쪄서 근육을 키워 회복할 수 있도록
말씀요약
우리는 성취는 좋은데 쉬지 않는 건 싫어합니다.
무엇을 쉬지 아니하여야할까? 생각해 봅시다.
진짜 성취하기 위해 진짜 쉬지 말아야할 일
1.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이전 말씀에서 룻이 보아스의 발치 이불을 들고 들어와 청혼을 했고, 기업무르기를 얘기했습니다. 이제는 보아스에게서 누워있으라 af을 들었습니다. 룻에겐 정말 수치스러울 수 있는 자리였는데 어떻게 잘 수 있겠습니까? 극도로 긴장했던 룻이 보아스가 결혼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받아들고 안식을 받아 누리고 잠을 잤습니다. 이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적극적인게 아니라 신랑감에게 순종해야 하듯이… 순종했습니다. 비굴해서 ‘네네네’ 하는게 아니라 구원 때문에는 피력했지만, 발치에 누우라니깐 ‘네’ 하고 누웠습니다. 금세 순종의 누림을 보이는 것이 성취의 비결입니다. 완고하지 않는 게 순종의 매력입니다. 보아스의 매력을 괜히 얻는 게 아닙니다. 사람의 매력을 얻으려면 사람의 얄팍한 매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 이게 바로 성취의 비결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가르치는 자라면, 사랑하지 않고 고치는 나였다면, 성공은 할 수 있어도 성취는 못 얻습니다.
우리는 순종하면 바보 같다고 합니다. 구원 때문에 할 말을 해야 참을 때도 압니다.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않는 것… 성취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어떨 땐 적극적이고 어떨 땐 네 하고 순종하는 것...
룻이 보아스에게 결혼해달라고 있을 수 없는 용기를 내어 얘기했지만, 보아스의 명령에는 네 하고 순종하였습니다. 때를 잘 알아야 합니다. 성취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 적으로 잘 나가는 게 성공은 할 수 있지만, 성취는 이룰 수 없습니다.
2. ‘오해피하기’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룻과 보아스가 정식으로 결혼한 것이 아니기에 (‘정식’이 정말 중요 합니다. 이 땅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 일어난 것은. 복음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데 뭐 어때 라고 얘기하는 것은 만용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아직 안되어졌기 때문에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연애하나를 해도 이렇게 조심해야하는데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 몰라요. 신중해야합니다. 사람들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새벽에 떠난 게 머 대단한 일인가 하겠지만 이런 디테일이 성취의 비결입니다.
3. ‘상대방의 입장을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14절. 성취를 하려면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자기가 보아스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룻이 이것을 결정한 것입니다. 밤에 함께 있는 게 발각이 되면 보아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룻이 안가면 보아스가 곤란해지는 게 아니라, 문맥에 따라서 서로가 서로를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입니다. 당장 룻이 보아스를 유혹하였다는 것이 될 수 도 있고, 또 보아스는 1순위가 아니었기에. 곤란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세밀하게 행동하였습니다.
15절 서둘러서 몸을 피하는 게 급한 때에 왜? 여기서 여섯 되의 보리를 주어 성으로 드려 보냈을까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침 새벽 미명에 보리가 있어야지, 새벽에 움직일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준 것입니다. 여섯 되를 준 이유는 많이 얻어가게 하려고 준 것입니다. 이것도 배려입니다. 시어머니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는 시어머니를 배려하고, 확실히 결혼하겠다는 징표로 보리를 보낸 것입니다. 이삭줍기를 할 때 베푼 것과는 차원이 다른 베풂이었습니다. 나오미를 생각하는 룻의 생각에 보아스가 ‘동참’한다는 뜻이 숨은 것입니다. 사랑은 세밀한 배려가 저절로 되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에로스 적인 사랑이기에 정욕이 끊어지면 세심한 배려가 없어집니다. 딱 끊어집니다. 보아스는 룻을 돌보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어깨에 메어 보냅니다. 룻이 정말 어려운 말을 보아스에게 한 것입니다. 솔직한 이야기, 정말 어려운 이야기를 했는데, 정답만 말하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말의 책임을 지고자 세심한 배려를 보낸 것입니다. 기업을 무르기 위한 첫 번째 친족이 있는데, 자신이 그걸로 회피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은 후 정답만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로. 뇌물을 받은 부인에게 바로 반납하라고 처방하면, 실행하기에 까다로운 적용을 요구하면, 관계까지 서먹해 져버리고 맙니다. 정답만 얘기하면, 내 생각만 강요하면 괴리감만 생깁니다. 지혜가 사랑인 것입니다. 지혜가 이타적인 것입니다. 때에 맞는 처방을 잘 못합니다. 먼저 배려가 있어야지. 정말 아버지 배려, 어머니 배려, 형의 마음 배려… 세밀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생각으로는 지겨워서 못합니다. 이런 과정을 다 이루고 나면은 모든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밀한 배려는 구원의 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다 모든 입장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려면 세밀한 배려를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론하고 실제하곤 다른 것 입니다. 세밀한 배려를 받고 해줘야합니다. 이처럼 이타적인 모임(목장)은 세상에 없음을 기억하고 참석해야합니다.
4. ‘서로를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16절 ‘who are you’ 원어 성경에 나오미의 질문입니다. ‘너의 신분이 달라졌냐?’ 라는 물음을 하는 것입니다. 나오미는 자기의 안녕보다는 룻이 잘되기를 원합니다. 룻은 그 사람의 행함을 다 보고합니다. 17절 어머니를 위해서 시어머니에게 초점을 맞춰서 말합니다. 서로를 위함이 서로 승합니다. 너무 서로를 위함이 아름답습니다. 이게 성취의 비결입니다. 그리고 빈손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한 것은 나오미가 사용했던 언어입니다. 텅 빈 체 모압에서 홀로 빈손으로 왔다고 나오미가 말 했었습니다. 성취를 위할 때 서로를 위할 때 저절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성취의 비결인 것입니다. 열심히 말씀만 붙잡으면 도울 보아스가 올 것입니다.
5. ‘기다리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내가 되어가는 것을 믿습니까? 그 사람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보아스의 성품을 잘 알고 한 이야기합니다. ‘그 일을 끝내기 전에는 쉬지 아니 한다’라는 것입니다. 나오미가 저절로 누리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를 가지고 믿음의 씨앗을 뿌린다면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옆에서 일하시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나를 훈련시킵니다. 날마다 없어보여도 흉년이 왔을 때. 떠나는 것은 올바른 기다림의 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망했을 때 돌아오지 않는 것도 올바른 기다림의 태도가 아닙니다. 와서도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것도 올바른 기다림의 태도가 아닙니다.
나 한사람 가치관이 달라지면 그 한사람으로 수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습니다.
할일을 하지 않고,
룻이 이삭을 줍지 않았다면 보아스가 머 하려고 돕겠습니까?
최선을 다한 자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 결과니깐 믿습니다.
‘내가 다 했는데. 왜 떨어지게 하지시지?’, ‘아프지?’ 라는 말을 안 합니다.
실직하고 병에 걸리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날을 이루기까지 쉬지 않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