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주일설교 (룻기 3:14~18) 김양재 목사님
성취
우리는 성취는 좋은데 쉬지 않는 것은 싫다고 한다.
오늘 마지막 18장에 성취하기 전에 쉬지 아니하리라 했는데, 무었을 쉬지 아니하여야 할까?
그냥 쉬지 아니하면 탈진한다. 진짜 성취하기 위해서 진짜 쉬지 아니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오늘 살펴보려고 한다.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누웠다는 잠잤다는 이야기 이다. 극도로 긴장했던 룻이 보아스가 결혼할 의사가 있는 것을 알고 보아스가 주는 안식에 들어가서 그때부터 깊이 잠을 잔 것이다. 이것이 룻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때에 맞춰 신랑감이 되었기에 순종하였다.
구원 때문에 결혼 해 달라고 하였기에 보아스가 하라는 대로 즉시 순종했다.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지만, 바로 순종의 누림을 보여 주는 것이 성취를 하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보는 것이다. 여러분 성취의 비결은 완고하지 않은 것이다.
보아스의 마음을 괜히 얻는 것이 아니다. 기업을 무르려면, 전도를 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된다. 얄팍한 인간의 매력으로는 되지 않는다. 하나님 자녀의 매력을 풍겨야 하고, 바로 그것이 순종의 매력이고,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 이게 가장 성취의 비결이 된다.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성공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피아노를 가르쳐도 그 아이를 좋아하고, 그 인생에 대해 관심이 가야 성공하는 선생님이다.
의사가 환자를 보더라도 환자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성공한 의사가 된다.
그런대 환자나 학생을 돈으로 보면 이것은 정말 슬픈 인생인 것이다. 성공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취는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꼭 순종하면 바보 같다. 구원 때문에 할 말을 해야 나중에라도 왜 참았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에 어떤 때에는 할 말을 하되 온유하게 하는 것이 참 필요하다. 그리고 그 말 때문에 순종해야 되는 것이다.
성공은 세상 적으로 잘 나가는 것이지만, 성취는 항상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2. ‘오해피하기’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룻이 발치 이불에 들어갔지만, 그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다. 예수 씨 때문에 들어갔기 때문에,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아직 부부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다. 아직 정식적으로 결혼 한 것도 아니다. 여러분 이 정식으로가 참으로 중요하다. 교회에서도 이 정식으로 등록하고, 세례 받고, 이것 하루에 일어나는 작은일 같지만 그것을 못하면 평생 아무 직분을 못 받는다. 등록도 안하면 아무 훈련을 못 받는다. 세례 안 받으면 아무 직분을 못 받는다.
내가 본질이 아무리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이것이 또 중요합니다.
피차 알아보기 힘들 때 일어난 것은 알아보면 얼마나 소문이 나겠는가? 복음을 위해서 사람들의 눈도 의식해야 되고, 주의해야 될 일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외모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이지만, 사소한 이 적용 때문에 예수님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사람들 모를 때 떠난 것 때문이다. 신중함이 필요하다. 예수님도 다른 사람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내자 않아도 되는 성전 세를 내셨다. 여러분 성취의 비결은 이렇게 사소한데 있다. 또 작은데, 아주 곳곳에 숨어있다. 새벽에 사람들 모르게 떠나는 것이 대단한 것인가? 이런 것이 대단한 것이다. 오해를 늘 피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꺼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사소하고, 작은 것에 이렇게 성취의 비결이 다 숨어 있는 줄 믿는다.
3. ‘상대방의 입장을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날이 밝기 전에 룻이 일어난다. 이렇게 성취를 하려면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너무 깜깜해도, 너무 밝아도, 새벽 미명에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보아스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룻이 그렇게 하기 로 결정 한 것이다. 보아스하고 함께 밤을 보낸 사실이 발각이 되면 보아스에게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서로가 너무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이다. 한사람에게 라도 잠자리에 같이 들었다는 것을 들키게 되면 당장 룻이 보아스를 유혹했다고 소문이 날 것이고, 보아스는 기업무를 자 일 순위가 아니기에, 일 순위 자의 존재를 무시한 것이기에 법을 어긴 사람이 되는 것이다. 룻에게 굉장히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서 적당한 시간에 일어났다. 그 바쁜 가운데 보리를 여섯 번이나 이어준다. 이때는 서둘러서 몸을 피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왜 여기서 여섯 번이나 대어주고 성으로 들어갔을까? 이유가 있는 것이다.
새벽여명에 여자가 혼자 가는데 보리가 있어야 타당한 이유가 되는 것이기에, 타당한 이유가 되기 위해 보리를 이어주었다. 한 두 대가 아니고 여섯 대를 이어 준 것은 더 타당한 이유가 되고, 시모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는 시모에게 배려를 하고, 확실하게 결혼을 하겠다는 징표로 보리를 보낸 것이다. 사랑은 세밀한 배려가 저절로 되는 것이 맞다.
젊은 남녀는 결혼 전에 불같이 사랑할 때는 세밀하다 못해 더한 배려가 된다. 결혼 하자마자 이 배려가 안 되는 것은 사람의 사랑은 애로스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정욕이 식으면 배려도 끊어지는 것이다. 사람은 애로스 적인 사랑밖에 못 한다. 누가 그 아가페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결혼하면서 세밀한 배려가 딱 끊어지는 것이다.
보아스가 보리를 여섯 번이나 대어 준 것은 기업을 물러줄 첫 번째 친족이 있지만, 그것을 핑계로 자기가 할 일을 회피하지는 않겠다는 표시이다. 줄 수 있는 것만큼 다 준 것이다.
구원이 이루어지려면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항상 적용을 하는 사람이 구원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4. ‘서로를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나오미도 룻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결혼할 것을 포기하고 룻에게 넘겼기에 서로 위하는 것이다. 룻도 시어머니의 질문을 잘 알아듣고 그 사람의 행한 모든 것을 시어머니의 초점에 맞춰보고했다. 서로 위할 때 이렇게 성취가 되는 것, 이렇게 응답이 올 줄을 믿는다.
집안 식구들이 이렇게 서로 위하면 안 될 일도 되는 것이다. 서로 집안 식구를 위할 때는 구원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성취의 비결인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텅 빔의 경험을 하고, 말씀의 집, 고향으로 돌아오니까 도아주고 채워 줄 보아스가 생긴 것이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말씀만 붙잡으면 올해 도와줄 보아스가 생길 줄 믿는다. 말씀, 예배, 목장예배, 큐티 붙잡길 바란다.
5. ‘기다리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 하리라” 그래서 오늘 성취라는 제목이 나온 것이다.
이제 나오미는 룻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은 하나님께 맡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인간의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최선을 다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한 마디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가만히 기다릴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오늘 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 하리라” 이것을 믿기 때문이다.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내가되어 가는 것을 믿습니까?
룻기에 기록된 나오미의 마지막 말은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보아스의 성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보아스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잘 알고 말하는 것이다.
끝난다는 것은 결국 그들의 고생과 수고의 마침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섬리인 것이다.
뭔가 이 수고가 끝날 것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안식을 통해 책임감을 가지게 되면, 내가 이 마음속에 구원이 일어나기 때문에 고생과 수고가 물러가는 것이다. 그것을 저절로 나오미가 누리고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하면, 어떤 어려움이 몰아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절재하고, 용기를 가지고, 믿음의 씨를 뿌린다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나를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보다 앞서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되는 것이 없어보여도 듣고, 물어보며, 기다리면서 가야된다.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내 옆에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이 왔을 때 엘리멜렉처럼 흉년이 오니까 불신의 모합 땅으로 떠나는 것 이것은 기다리는 태도가 아니다. 또 떠났다가도 회계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것 이것도 기다리는 태도가 아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겨우 다니면서 사람 살리는 일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전혀 이삭을 줍지도 아니하고, 씨를 뿌리지도 않는 것도 기다리는 태도가 아니다.
교회는 기복적으로 앉았다가 가는 곳이 아니다. 일주일 동안 말씀보고 이삭 주어야 하는 것, 전도를 해야 하는 것, 인생에 목적은 기업 무르기인 것이다.
그 영혼 때문에 애통해서 전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성취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내가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리고, 나타난 결과는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 결과니까 믿어야한다.
성취라는 것은 남의 영혼, 내 영혼 안타깝게 나갈 때 신랑 되시는 주님은 우리를 신부로 맞이하시는 그 날까지 쉬지 않으신다. 그 일을 성취하기 까지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것을 주님은 받을 세례라고 표현하셨다. 그 날을 이루시기 까지 결코 쉬지 않으시고, 지체치 않으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기를 바란다.
반드시 성취를 이루어 낼 줄을 믿습니다.
참석자
이재웅, 정율, 김성필, 정현수, 정의현, 김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