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9 목장보고서
참석자 : 권욱진, 김지환, 차승현, 정형락,김병오, 성태경, 유영현
모임장소 : 판교채플 4층 연수홀
간식 : 차승현 부목자
20170219 주일예배 - 성승완 목사님
본문 : 요한복음 12:1~2,9~19
제목 : “예수님의 표적”
[말씀요약]
잘 기다리는 게 힘 입니다.
기다리는 게 힘 입니다. 기다리는 게 힘 입니다.
2013년 3월 10일. (예수님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3부 설교를 휘문채플에서 했습니다. 그 때 본문도 요한복음이었습니다. 설교말씀을 전하고 그 주 수요일 피드백 하는데… 어떤 동료 목사님께서 “우리들 교회에서 생소한 설교 제목 같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몇 가지 단어 중 한가지인데. 결국 그 뜻은 “말씀이 안 들리십니다.”라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돌이켜 그 시절을 보았을 때 그 때는 정말 안 들렸던 게 맞습니다.
4년 만에 제목이 예수님의 표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기적과 표적을 좋아합니다.
이 본문을 못 넘어갈까 생각해보는데… 죽는 것보단 사는 것. 없는 것보단 있는 것, 약한 것 보다는 강한 것, 지는 것보단 이기는 것이 좋은 우리에겐 기적은 너무 좋은 것입니다.
말씀에는 기적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님의 기적이라는 제목을 지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적을 바라는 저의 마음 때문에 그랬을 것입니다.
근데 기적과 표적은 다르다고 합니다.
기적과 표적 - 녹색창에 찾아봤습니다. 기적의 뜻은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표적의 뜻은 겉으로 드러난 자취 라고합니다.
예수님의 표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서 성도들의 영원한 동기와 성숙을 위해서 보여주십니다. 기적을 주지 않으시고 믿음의 성장 을 위해주시는 표적입니다. 기적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일이라면 표적은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되고 사명으로 간다는 것이 예수가 허락하신 싸인 입니다.
오늘 이 사건은 하나님의 씨인으로 예수님을 경험하는 삶에 대해서 말합니다.
예수를 경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1. 예수님과 함께 앉아있어야 합니다.
1-2절 나사로를 살리신 후 나사로 가정은 예수님을 초청하고 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듯이 마르다는 일을 열심히 하고, 마리아는 향유로 예수의 발을 닦아 드립니다. 대단한 적용을 합니다. 하지만 나사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나사로를 대단하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를 본래 사랑했다는 표현은 하였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는 것으로 저자는 표현합니다. 말합니다.
잔치를 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왔습니다. 잔치의 주인인 손님을 맞이해야합니다. 마르다는 여전한 방식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사로는 앉은 자 중에 있습니다. 이 다음 장면이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는 장면입니다. 제자들과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나사로가 거기 앉아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챙겨야 할 것이 많았지만, 또 나사로를 살리셨기에. 당연히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러 왔겠지만, 또한 나사로도 보러왔을 것입니다 참 궁금해 했을 것입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죽었다 살아왔으니 할 일도 할 말도 많은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는 최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내가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릴 수 없습니다. 기적과 표적을 바라고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만들어왔던 사람도 참 앉아있기가 어렵습니다. 나사로는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이 생명이라는 것을 죽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생명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경험이 죽음이라는 최고의 사건으로 옵니다. 나사로에게는 기적이 아닌 예수를 더 성숙하게 만나고 사명으로 이끄는 표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일들 중에서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을 수 있던 것입니다. 수 많은 욕심 가운데서 예수 곁에 앉아 있기 참 힘든 우리입니다.
표적을 기적으로 받은 사람은 역설적으로 할 말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군대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설교자는 제대 후 날마다 교회 가며,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던 뜨거움을 가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97년도… IMF가 있었고 MLM, 멀티레벨마케팅, 다단계, 피라미드 5월 달 제대 후 저는 7월에 그곳에 앉아있었습니다. 휘문 옆 모델하우스 같은 곳이 본사였습니다. 친구 한 명이 이 죽일 놈의 소식 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죽일 놈의 소식에 저는 바로 무릎 꿇었습니다. 없는 가정환경에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마음으로 그곳이 최고의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진 전화번호를 가지고 철저히 교회에 등을 돌리고 세상 앞에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위해 살 거라는 저의 수준은 아무 방어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죽음과 생명의 사건을 경험한 나사로처럼 사람의 인정과 인망을 뒤로한 체 예수 곁에 앉아있는 적용을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설교자는 방어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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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나눔
질문-예수와 앉은 자 중에 있지 못하는 나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목장 추가질문 - 내가 바라는 욕심? 가장 들어주셨으면 하는 것. 욕심이라고 인정되어지지만 내려놔지지 않는 것은?
성태경 - 잘생겨지고 싶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구체적으론 사무실에서 인정받고 싶다.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는데.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은데, 그럴 순 없었습니다. 괜스레 그럴 수 없는 현실에 공허마음이들어 술로 채웠습니다.
차승현 – 여전히 마음의 빈자리에 말씀으로 채우지 못하고 다른 열심(회사에서, 공동체에서, 아직 되어지지 않은 신교제에서)으로 채우려고만 했다.
-(욱진) 역할에 충실한 것이 아닌, 깊이 있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 겉으로만 분주하는 사람이 있다. 안식을 누릴 필요가 있다.
유영현 - 팀장님을 바꾸고 싶은 욕심 / 한번은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전무님께서 불임으로 자녀가 없는 상에서 팀장님이 그런 사실을 모른체 둘째를 가졌다는 말을 하고 자기 자랑을 했다. 거기까진 참을 만 했으나, 그 뒤로 전무님께서 자녀 없다는 얘기를 들으신 후에도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셨다.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라느니. 등등
또, 나에게도 이런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곤 한다. 예로 주말에 한 자신의 특근내용을 보고서로 제출해야하는데 본인이 직접하지 않고, 부하직원인 나를 시켜서 작성하게하고 제출하게 하는 행위들...
-(욱진) 성품에 순종하는 게 아닌 역할에 순종할 필요가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니 구원의 관점에서 기도하는 적용을 단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유영현 - 그래도 참 적용하기 어렵다. 왠지 가까운 시일 내에 그 팀장님과 한 번 더 맞붙을 사건이 생길 것만 같다.
김지환 -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것. 구체적으로 사랑은 내가 정말 원할 때 있어주고 돌봐주고 공감해주는 그런 부분을 원한다. 성장배경에 어머님의 사랑이 부족했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다.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물론 나중에서야 통제된 삶을 살았던 어머니의 삶을 돌이켜 봤을 때 나에게 해주지 못하는 점이 조금 인정이 되고, 직면 되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부족한 감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나와 같은 상황과 환경에 놓였던 짝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다.
- (욱진) 지난주 얘기했던 상담프로그램 나우리슨에 대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나눠달라.
김지환 - 본인이 경험했던 아픔과 고난이 있었다면 그 상처를 들어줄 수 있는 상담가가 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품고… 이기심이 아닌 온전히 이타적인 마음으로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시작했고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욱진) 시작하시기 전에 공동체에 물어볼 생각은 안하셨나요?
김지환 - 나는 왜 공동체에 묻지 않았을까? 왜 묻고 시작하지 않았을까? 막는 사건이 있을까봐 안했던 걸까? 일단 물어보지 못한 것은 잘못한 것 같다.
- (욱진) 제가 공동체에 묻고 가야한다고 했던 이유는 상당이라는 부분은 나중에라도 지환형님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정식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이 진행되다가 오히려 상처받는 부분이 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환 – 그래서 이 부분을 상담 센터에서 일하시는 상담사를 만나서 조언을 구해서 ‘함께 있어주는 것이 상담자의 가장 큰 역할’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후 상담대학원 교수님에게 조언을 구했고, 내담자로서의 경험을 많이 할 것과 상담의 방향성을 정할 것, 상담하면서 상담교육을 받은 자의 수퍼비전을 받을 것을 권하셨고, 수퍼 비전 강의를 들을 것을 말씀해 주셨다. 이것만 들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다.
- (욱진) 아직 말씀을 나누진 않았지만 말씀 나눔 뒤편에 나오는 잘 매여 있던 어린나귀가 사용되었던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야 한다.
선한 일로서 그 의도를 받을 수 도 있지만, 먼가를 하면서 존재감을 느끼려고 하는 건 아닌지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
김지환 - 나는 나를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내가 꼭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듣는 것으로라도 먼저 시작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꼭 하나님의 인도하심처럼 느꼈기에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동체에 물으며 가라는 목자님의 처방을 좀 더 곰곰이 생각하며, 더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정형락 – 저의 욕심이라면 일 안하고 돈을 벌고 싶은 생각^^ 요즘 말씀가정예배보단. 게임 하는 게 좋다. 말씀 보단 우선순위가 TV와 게임이 되고 있다. 여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는 않지만, 아픈 동생과 함께 있어야할 시간이 많다보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족과의 관계에서 조금 떨어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도해도 되어지는 게 없다보니 어느 정돈 적당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쉴 때면 게임하고 TV보는 것이 끝이다. 그럴 때면 이런 나의 상황이 체휼 안되시는 어머니의 잔소리가 나온다. 그런 소리가 듣기 실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우리들 공동체가 없었다면 더 많이 힘들었을 것을 생각해본다.
김병오 – 나의 욕심은 삼성으로 취직!!
요즘의 집안 분위기의 판도가 예전과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아버지가 혼자 계시고,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나 셋이 예배 오는게 전부였는데, 요즘에는 반대가 되어 어머니 동생 모두가 아버지에게 가는 적용을 하고 있다. 나에게 오는 관심이 아버지에게 가는 것 때문에 한편으론 아쉽지만. 큐티 와 가정예배를 드리며 잘 지내고 있다.
오늘 말씀에도 나오지만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가 각자의 적용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묵상하면서 마르다도 지난 사건을 통해서 지금의 적용까지 이루게 된 것을 보게되었다.
- (욱진) 나의 실수도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서 이뤄진 일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권욱진 - 12월에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그때 부갑상선이 너무 부어있었다. 당장에 그 기능이 잘못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그로인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뼈를 갉아먹고 신장을 망가트린다는 소견이있어서 수술 하는 걸로 결론이 지어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에 검사를 받으러 간 것이었다. 그날 묵상하기 전에는 말씀이 없다보니 내 연약함을 사명으로 보지 않고 열등감으로 받아버리게 되었다.(영미 부모님의 반대가 당연하다는 열등감이 와버렸다)현실인정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검진 날 화요일 말씀에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 확 들어왔다. 옳소이다. 의 마음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담대한 마음으로 검사결과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제일처음 담당의사 선생님의 반응이 크게 수치가 잘 못 나왔다는 반응을 보이셔서 두려운 마음이 들었는데, 다시 듣고보니 수술을 안받아도 되는 수치로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화요일에 표적을 받았다. 말씀 없이 받았다면 기적이었겠지만… 말씀이 있었기에 표적으로 받게 되었다.
연약함을 드러내어 하나님이 드러내시는 상황이 되는 환경을 보았다.
-(승현) 하나님이 욱진이 형을 통해서 하실 일이 많음을 느낀다.
권욱진 - 제 역할에 잘 붙어 있는 것 그게 중요하다.
김병오 – 사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말씀을 보면 삼성 떨어지고 중소기업 들어가더라도 사명으로 가겠다고 기도했다.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의 믿음이 필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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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
아무 것도 한 것 없는 나사로 죽은 것도 산 것도 자신이 한 게 아닌데 나사로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 다고 합니다. 표적과 잔치까지의 시간을 한 달 사이 정도라고 합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유대인이 가서 믿게 되었습니다.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원하게 됩니다. 더 주어지길 원합니다. 성공복음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박상원초원지기님의… 남편이 처음 간 경마장에서 돈을 땄습니다. 그 처음의 기적이… 가정파탄의 상황까지 갔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나사로를 보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옆에 계신데, ‘내가 죽었다 살아났어.’ 예수님이 옆에 계신데도.. 자기얘기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지만 표적을 경험 하고나면… 예수님만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나귀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2~16절
이 잔치의 다음날에 예루살렘에 십자가를 지시러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번 장면은 사복음서에 다 나와있습니다. 이 사건이 대단하고 중요하기에 모든 저자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 왕이시여… 소리 치면서 맞이합니다. 정작 예수님이 앉아계신 곳은 나귀 새끼입니다. 모든 포퍼먼스에서 가장 큰 쓰임 받는 것은 나귀 새끼입니다. 모든 환호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에 있는 것은 한 어린 나귀입니다. 오늘 본문에 짧게 언급된 나귀에 대해 마태복음은 많은 구절을 할애 합니다. 마 21장 1~6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은 맞은편 마을에 가서 나귀를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나사로 사는 바로 옆 마을입니다. 왜 맞은편 마을로 가서 고작 어린 나귀를 가져오라 하시는 것 일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으니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지.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이건 당연한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 넌 원래 그래. 남자들은 키크고 날씬한 사람을 좋아해. 여자들은 근육질 남자를 좋아해> 하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자들은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자매들에게 설문조사 해보면… 근육질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이 몇프로 될 것 같습니까? 50프로가 안됩니다. 근데 남자들은 근육만 키워서 다닙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날씬하고 키큰 자매만 좋아하는 줄 알고.. 날씬하고 키 큰 여자만 좋아하는 게....남자들은 그게 전부입니다. 남자들은 날씬하면 좋고 키 크면 좋고 음란해서 좋은 거지... 아내는 3부를 안 듣기에… 이런 말할 수 있는데.. 저의 와이프의 키는 153센치… 또 이쁘진 않습니다.… 이 설교를 듣지 않을 걸 알기에… / 하지만 아름답습니다.(수습중)
결혼하는 분들을 보면 내 외모 때문에 결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참 안 바뀝니다. 다 나의 고정관념 때문에 안됩니다. 보아스가 결혼 못하는 이유가 출생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라합의 아들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딸을 주지 않았습니다. 적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안에 욕심이 많아서 입니다. 우리가 적용을 했을 때 이 사람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적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족에게 적용을 잘 못합니다. 내 부모, 자녀 남편, 아내, 남자친구, 여자친구..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적용을 힘듭니다. 큐티의 가장 큰 적은 고정관념입니다.
그냥 순종하는 나귀새끼를 데리고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나귀새끼를 가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단해서 쓰시는 게 아니라.. 남편, 아내, 자녀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가 쓰기까지 묵묵히 매여 있는 나귀처럼 그렇게 사용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 교회온지 얼마나 되었는데 어쩜 그러냐. 니가 사람이냐]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주께서 쓰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자기의 환경에 잘 매여 있는 나귀를 쓰십니다. 열광하는 자, 열광하는 자리를 좋아하는 자, 나의 열심과 성실함 의로움으로 만들어진 나를 쓰시는 게 아니라, 줄의 매여서 움직이기도 힘든 잘 매여 있는 나귀를 쓰시고… 그래도 순종하는 나의 모습 어미의 모습을 보고 있는 나귀 새끼를 쓰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열광하던 사람들이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어린나귀를 타시고 들어왔던 예수님은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십니다.
다단계 설교 이후 목사님께 어떤 청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다단계..했는데 돈 벌었는데 ㅋㅋㅋ’ 라고 문자왔습니다. 다단계 했던 저는 빚 만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빚을 값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999년에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말씀이 없던 저는 찬양을 섬겼습니다. 내 주제를 알고 사역을 감당하면 될 텐데. 사람들의 박수, 열광하는 자리가 좋았고. 열광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내가 무엇인가 되는 것처럼. 온갖 유명한 사람들의 집회를 다녔습니다. 목적, 치유 세미나를 찾아다녔습니다. 누가 기도만하면 다 쓰러지더라. 하면 다 쫓아다녔습니다. 또, 전도사였고, 선교단리더 였기에. 활자 중독의 늪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에게 ‘와 좋다’라는 소리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또 초대형 교회의… 선임 목사가 되기 위해여 온 힘을 쏟았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는 열광하는 무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앞에 앉아있는 나사로의 모습이 아닌 열광하는 자리에 놓인 주인공처럼…. 성공한 목회자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은 열등감 많은 나 자신만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을 하다보니 살이 빠졌습니다. 살이 빠지니… 청년들이 걱정하는 소리가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졌고…. 나를 존경하고 좋아해주는 것 만 같았습니다. 인정받고 돈을 받는 것을 좋아했는데, 저는 그랬던 것입니다.
다단계도 정규직 계약직으로 나뉘어지는데…. 당연하게도 저는 정규직으로 일을 했습니다. 저를 데리고 온 친구에게 정규직을 선물을 했습니다. 모든 걸 구매해야 정규직이 되는데.. 제가 한탕을 좋아하여 인정을 좋아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거기 있었으며… 아마 지금도 바로 옆 건물에서 강의를 하고 있을 텐데... 택자로 부르셔서 여기에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무엇인가 하고 있을 텐데 주님께서 택하셔서 은혜의 자리로, 이 자리에 앉게 하셨다는 것을 믿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를 지시러 어린 나귀를 타고 가셨는데…. 좋은 차, 좋은 인정, 많은 돈 이것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처음 왔을 때 목자님들이 더 뛰어나고 더 대단한 고난이 있고, 더 모임을 잘 하는 모습을 보며,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치리를 받았습니다. 그제야 나귀타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치리라는 사건을 통해서 한없이 낮아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그 길에 순종하러 가는 그 길에. 초라하게 나귀타고 가십니다.
적용 -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놓으신 나귀새끼는 무엇입니까?
고정관념은 무엇인가? 구원이나 거룩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성태경 - 큐티, 예배 드릴 때 방해되는 고정관념은 하나님은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못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좀 더 자세히 제가 안고 있는 문제가 해결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차승현 - 행복에 대한 고정관념...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나의 열등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영현 - 사람을 대할 때. 윗사람을 대할 때 깍듯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내가 나의 후배 사원들에게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김지환 – 나도 예의 범절. 존중하는 것을 중요 시 생각 한다.
아프니깐 아프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것도 고정관념 중 하나 일 것 같다.
정형락 - 말로 표현해야할 것을 안 하는 것에 대한 안 좋은 고정관념 (아버지가 그러신다)
김병오 - 진정한 안식은 천국에만 있다. 생각하는 다소 위험한 생각?
/또 대기업에 가야만 좋은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생각.
권욱진 - 교제반대가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인정이 아니라 고정관념이 되어서. 숨이 막힌다. 인정이 되면 평안이 와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변해야한다라는 어려움. 하지만 변하지 않는상황을 인정해야 한다.
3. 간증하는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17~19절
예수께서 표적을 행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표적을 본 이생은. .나를 살리셨다의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나사로의 부활이후 다음 사건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으로 연결되고.. 부활로 연결되게 됩니다. 나사로의 표적은 예수의 부활을 미리 경험합니다. 마지막에 예수님께. 부활하신 사건을 본 제자들이 증인된 삶을 살아갑니다. 증인된 삶을 살아가라로 하시는 것입니다. 냄세나는 죽은 시체로 있었지만… 살아났더니… 예수님을 전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간증하는 삶이 되지 않는 다면.. 그냥 기적 한번 경험한 와 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육적 회칠한 무덤에 있었던 우리가.. .살아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간증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작년말.. 중남부 아프리카 선교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사업, 병원장, 의사 여러 스팩을 가지신 분들이 각자의 간증을 가지고 사역을 했습니다.
이런 선교사대회는 처음 치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호세아로 미취한 취학 아이들에게 전했고.. 사도행전으로 청소년에게 전했으며, 저녁 집회 때 담임목사님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또 높은 스팩을 가지신 분들의 솔직한 간증과 어떤 청년의 동성애 간증, 사역자의 삶으로 살아낸 간증, 이모든 간증이 표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섬김 받으면 왔을 텐데… 간증하셔서… 은혜 받고 사역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사명으로 왔다가 사명으로 간다고 합니다.
사명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예수님의 표적을 경험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인생입니다.
적용 - 사명자의 인생으로 간증하는 삶을 살고있습니까? 나의 욕심.. 때문에 수치를 감당하고 있진 않습니까?
기도나눔
김병오 – 이번 주 부담감을 내려놓고 토익스피킹 준비 잘할 수 있도록.
김지환 - 내담자 다시 만나는데… 지금 사역에 기름 부음 받을 수 있도록, 목자님이 말한 어린 나귀가 묶여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묵상하며 갈 수 있도록.
유영현 – 업무적 스킬업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 시간을 내어 잘 할 수 있도록.
차승현 – 공허함을 체우기 위해 무작정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잘 조절 해가며 할 수 있도록.
성태경 –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 술을 좀 줄일 수 있도록
권욱진 - 여자친구 어머니께 지혜롭게 전하는 적용, 고민하고 할 수 있도록…
보아스가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했던 것처럼, 결과까지 생각하지 않고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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