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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017.2.12 이재웅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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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율]
조회
110
댓글
0
날짜
2017.02.15
2월 12일 주일설교 (룻기 3:6~13)
책임
우리는 책임을 져야한다. 선생은 학생에게, 사장은 직원에게, 목자는 목원을 책임져야한다.
진정한 책임자는 책임지는 사랑을 해야 하는데, 그 책임지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가 있는가...
책임을 아무나 지는 것이 아니다. 흉년에서 단계를 거쳐 책임지는 사랑을 하게 되는 것같다.
1.책임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
헤세드의 지혜가 필요하다. 오늘 말씀에 인애라는 말씀이 나온는데, 인애란 히브리말로 헤세드이다
헤세드란? 언약관계 안에서 자비를 베풀고, 인애를 베풀고, 긍휼과 사랑 이 모든 단어가 이제 인애라는 뜻이다.
인간의 헤세드는 이렇게 상대적인 헤세드 겠지만, 하나님의 헤세드는 영원 전부터 사랑학셔서 그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니 말씀으로 약속하신 모든 것들을 세상 끝날까지 이루겠다는 것 이것이 헤세드 이다.
그안에 사랑, 지비, 인애, 긍휼, 공의, 선대, 후대가 있다.
룻이 이런 헤세드의 인애로 책임지는 사랑을 오늘 베풀었다는 것이다. 헤세드의 지혜를 가지고 책임을 다했다는 것이다. 룻은 시어머니의 제안을 헤세드의 명으로 받았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룻의 하나님으로, 어머니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듣는 습관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발치이불을 들라는 이상한 명령에도 룻의 인간적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 헤세드의 명을 듣는것 부터 지혜가 나오는 것이다. 준비된 자는 타이밍도 잘 맞춘다.
때를 맞추는 것이 지혜이다. 때에 맞는 만남과 대화는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헤세드의 지혜이다.
2. 책임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것도 헤세드의 용기이다. 언약, 즉 말씀에 의거한 용기 이다. 보아스는 추수가 끝나고 먹고 마시고, 잠자리로 간다.
이것도 하나님 세팅이다. 잠이든 후에 룻이 가는 것이다.
그리고 보아스가 깰때까지 누워서 기다림... 보아스는 아내가 없어 집에 안가고 노젓가리로 간것같다.
보아스는 돈도 많고 괜찮은 사람이지만 유대 사람들이 보아스의 출신을 꺼린다. 여리고 기생 라합의 아들이기에...
죽을때까지 보아스는 어머니의 출신이 붙어 다닌는 것이다. 그래서 보아스가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도 딸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 고정관념이 무섭다. 그 고정관념은 안 바뀐다. 그런데 그 고정관념에서 살아가는것은 헤세드의 용기가 없으면 못 살아간다.
그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헤세드의 용기이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잘 믿고, 전하는 것은 발치이불을 들고 눕는 것과 같은 수치를 감당 할때가 있는데, 말씀의 명령대로 적용 할때 헤세드의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채임을 잘 감당하는 사람은 명령대로 행하는 사람이다.
목자의 책임을 잘 감당하려면 명령을 잘들어야 하고, 명령을 잘 들을려면 말씀을 읽어야되고, 묵상해야 한다.
나오미는 남편 엘레멜렉 가문에 대한 책임이 있고, 룻은 시어머니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 책임으로 발치이불을 들고 누울 수 있었다. 믿음으로 행하지만 우리는 순간순간 앞날을 모를때가 많다. 항상 믿음만 있으면 앞길이 환하게 알아진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문제가 있으면 치열하게 그 문제를 놓고 묵상하고,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런 고민은 나쁜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유익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때가 참 많은 것을 보여 주십니다.
나오미가 룻과 보아스를 신뢰하지만, 그 당시의 고정관념은 알 수 가없었다.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룻을 밤중에 보낸것이다.늘 고민되고 걱정되지만, 주님 때문에 구별되게 살려고 그렇게 고민을 하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닐마다 말씀듣고 걸어가다 보면 어떠한 일에도 놀랄일이 없다. 본인이 날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묵상하고, 밤이새도록 기도할때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생겼었다. 바로 이런것이 헤세드의 용기인 것이다. 그러니까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3. 책임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 전도입니다.
나 잘 먹고 잘 살려고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다. 기업무르기, 즉 전도인 것이다.
보아스는 유대 땅에서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이다. 자다가 일어나니 룻이 앉아있었다. 룻은 이불을 덥어달라고, 당신이 기업무를 자라고 청혼했다. 이 둘은 발가벗고 만난 사이가 되었다. 여러분 인격과 지식으로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다. 인격은 페루소나라는 라틴어에 가면이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인격으로 만나는 것이 가면을 쓰고 만나는 것이다. 부부간에는 발가벗고 만나야 하는 것이다.
부부간에는 무장해제하고, 벗으면 벗을 수록 좋은 관계이다. 다 벗고 만나도 수치스럽지가 않다.
편안한 상대를 만나면 우리는 치장하지 않아도 되니까 같이 안식을 누린다. 화장하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다. 발치이불을 들고 만나는 것처럼 부부간에는 나의 아픔에 대해 서로 부끄러움 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랑, 이것이 책임지는 사랑이고, 안식의 진짜 모습인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와 우리가 신랑신부의 관계인것 처럼, 우리가 주님앞에 다 부끄러움 없이 다 내어 놓는 것 그것이 우리는 신랑되신 주님 앞에서 다 같이 형제 자매가 되어 모든것을 발가벗고 만나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서로 시원하게 되는 것이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네 할일을 알게하리라고 말 했지만, 룻은 그전에 미리 내 모든것을 당신의 옷으로 덮어달라, 룻은 보아스에게 경혼할 이유를 고엘, 즉 기업무르기라고 얘기를 한다. 고엘이라는 단어는 룻기의 주제이다.
기업을 물려준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팔린 땅을 되찾아 준다, 살해당한 복수를 해준다, 남의 집 종으로 팔려간 사람을 속전해 주는 이런 의무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남편잃은 여인과 결혼해야 된다는 의무는 없었다.
구약 율법에 형이 죽으면 동생에게로 들어가는 부분적인 법은 있었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고엘의 권리나 책임은 아니라는 것이다. 고엘과 결혼이 연결되어 있는 본문이 이 본문인 것이다. 룻이 고엘이라는 단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일반적인 헤세드, 즉 자비와 인애와 글휼을 당신은 배풀어야 된다. 그래서 나와 결혼을 해야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한것이다. 믿음을 잇고, 어머니를 부양해야되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결혼은 원한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기적이 아니고, 이타적이다 보면 이렇게 용기가 생긴다. 전도가 목적일 때는 이렇게 용기가 생긴다.
사람이 기업 무르기의 목적이 있을때는 책임을 지고, 용기가 있게되고, 이런 얘기를 적극적으로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룻의 인애는 구약의 헤세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책임이라는 것은 구원이 목적일 때가 가장 최고의 책임감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구원을 받으라고 부르짖는 것은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면 저절로 이런 책임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어떤 부모도 못해주는 일을 헤세드의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다. 앉으나 서나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눈물 흘리는 것이 가장 귀한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변할려면 헤세드의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자녀위해 눈물흘리고 기도하는 것보다 이세상에 귀한것은 없다. 내 인생의 목적을 기업 무르기가 되어야 한다.
전도, 영혼구원 이다. 이 목적일 잃어버리면 안된다.
4. 책임은 포기가 필요합니다.
기업 무르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
보아스는 나이가 많았다. 그러므로 룻은 젊은 남자를 포기했다. 이 구원을 위해서 젊은 남자를 포기했다.
보아스는 분별을 하였고, 이것이 책임지는 사랑의 모습이다. 보아스는 룻을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여러분들의 모든 사건은 다른 사람을 살리라고 오고 가는 것입니다. 책임감을 위해서 포기 해야 할 장애들이 있는 것이다.
첫째, 보아스가 가까운 친척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오미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포기를 해야한다.
둘째, 결혼의 우선권이 룻이 아니고 나오미에게 있었다.
나오미가 포기 해야 가능한 것이었다.
나오미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룻에게 양보하고, 룻도 시어머니가 포기하는 사랑에 시어머니의 명령에 순종했다.
보아스, 나오미, 룻 모두가 이타적이기에 다같이 포기하니까 책임지는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신뢰받는 부모,남편, 아내가 되려면 여러분들은 뭔가 포기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포기하는, 책임지는 사랑을 하시기 바란다.
5. 책임은 절제입니다.
책임지는 사랑에는 절제가 필요한 것이다.
보아스는 절제하지 않았으면 룻을 안았을 것이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절재를 하지 못하고, 혼전순결을 잃어버리고, 임신을 하고 이런 사건이 있으면 상대방을 위한 책임지는 사랑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보아스를 통해 이런 교훈을 받아야 한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야 하는 것, 이것이 책임지는 사랑인 것이다. 책임의 덕목 중에 절제는 필수 덕목인 것이다.
여러분 말초적이고, 감정적인 사랑 좋아하지 말길 바란다.
이렇게 책임지는 일년이 되시길 바란다.
참석자
이재웅, 정율, 정의현, 황태훈, 정현수,김재훈
오늘은 환태훈형제의 첫 등반으로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제목
정현수:
1. 불평보단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2.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도록
3.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정의현
1. 출장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
2. 현지에서 내 일 처럼 열심히 하기
3. 믿는 사람으로써 구별된 모습 보이기기
이재웅
1. 신용카드사용 절제하고 체크카드나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않도록
2. 지난주 큐티를 소홀히 했는데 이번주는 온전하게 하루 30분 큐티하기
3. 신교제, 배우자를 위한 기도하기
4. 직장내에서 내 목소리 내지 않고 차분하게 때를 분별해가며 질서에 순종하기
김재훈
1. 동생 건강(위암)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 큐티하기
3. 일하는데 있어서 기도부터 먼저 할 수 있도록
정율
1. 나 자신을 인정하고 진로에 대해 말씀묵상과 기도로 분별하기
2. 분노와 두려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3. 항상 모든일에 감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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