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6-13
<책임>
지난 마을모임에서 마을지기가 초원지기에게 차별한 적 없나 생각해보라고 함. 초원지기는 처음에 이 말을 듣고 이해가 안됐음. 자기는 열등감 있는 사람인데 어찌 사람을 차별했겠나. 그러나 여러가지 생각해보니 자신이 차별하는 자 맞아. 학교에서도 가난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과 공부 잘 하는 애들 차별하였고. 교사 연수 때도, 교회에서도 그랬음.
우리는 어디서든 책임을 져. 교사는 학생에게 사장은 사원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목자는 목원에게 책임을 짐. 진정한 책임자는 책임지는 사랑을 해야해. 어떻게 할 수 있나? 책임지는 사랑은 바로 되는 것이 아님.
1. 책임은 지혜가 필요합니다.6, 10절 인애(헤세드:언약 안에 있는 긍휼, 사랑) 인간의 헤세드는 상대적이나 하나님의 헤세드는 영원 전에 창조하셨기 때문에 영원한 헤세드. 룻이 헤세드의 인애로 책임지는 사랑을 베풀었음. 룻읏 시어머니 제안을 헤세드의 명으로 받아. 왜냐하면 어머니의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기 때문에. 룻은 나오미의 명령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음. 발치 이불 드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가. 그러나 룻은 순종해. 책임지는 사랑은 사람을 통해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7절. 준비된자는 타이밍도 잘 맞춰. 때를 맞추는게 얼마나 쉽지 않은가. 때에 맞는 말은 곧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2. 책임은 용기가 필요합니다.보아스는 추수 후 먹고 마신 뒤 자리에 누움.그는 아마 종과는 다른 곳으로 가서 누웠을 듯. 잠이 든 후에 룻이 찾아감. 성경을 보면 룻은 가만히, 조심히, 비밀스럽게 가서 보아스가 깰 때 까지 기다림. 왜 노적가리에 갔을까? 생각을 해보면 아내가 없으니 그랬을 것. 돈 많은 보아스는 결혼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었음. 결혼을 왜 못했을까? 유대인 여자 중 믿음 좋은 자가 없었겠나? 이는 그의 출신 때문임. 여자목사라는 것도 겸손의 이유가 됨.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쉽게 안 변해. 그래서 말씀의 용기, 헤세드의 용기가 필요. (나눔) 어떤 집사님은 우리들교회 다닌다는 얘기 못해. 치부 때문에. 사람은 다 똑같지만 오픈하나 안하나의 차이일 뿐. 복음에는 차별이 없음. 힘든 사람 오는게 진짜 교회 아닌가? 이 세상에서 예수를 잘 전하는 것은 발치 이불을 드는 것 같이 수치를 당해야할 때 있음. 책임지는 사람은 순종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은 곧 말씀을 보는 사람. 하나님이 주시는 근심은 유익한 것. 이를 통해 역사 많이 하셔. 룻은 두려움을 갖고 밤에 찾아갔을것. 순종하다 보면 발치 이불 드는 것 같은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아. 사람의 지혜로 고민해도 안돼. 그러나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고민하면 결과가 나왔을 때 전혀 놀라지 않을 수 있음. 결과에 대해 하나님 신뢰하는 맘 생겨.
3. 책임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 전도 입니다.보아스는 존경받는 믿음의 사람. 갑자기 자다가 일어났는데 여자가 앉아 있어. 아마 속으로 좋아했을 것. 그러나 보아스는 표시하지 않았음. 8,9절. 종과 시녀 단어 달라, 룻은 시녀라는 단어를 통해 자신이 보아스의 아내가 될 자격이 있음을 암시. 옷자락으로 덮어달라는 것은 곧 청혼. 기업 무를 자=우리 가정을 구원할 자이다. 앞전에 보아스가 룻을 축복해주었는데 룻은 보아스의 축복의 말로 청혼하는 것. 이는 룻의 지혜로움을 나타냄.
둘은 발치 이불을 들고 만나. 보아스와 룻은 발가벗고 만난 사이가 되었으나 전혀 수치스럽지 않아서 이불로 덮어달라고 해. 부부 사이 역시 벌거벗은 상태로 만나야 해. 그래야 부드럽고 편하고 좋아. 만약 부부끼리 군화신고 무장하고 만난다면 이는 잘못된 것.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부끄럽지 않아. 서로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건강한 관계. 나오미는 룻에게 발치 이불 들고 누으라 그가 네가 할 일을 네게 알리리라고 하였으나 룻은 보아스 말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청혼했어. 룻이 얘기한 단어는 고엘(기업 무르기). 그러나 사실 당시 남편 죽은 자를 취하는 법은 없었어(형제가 아니라면). 룻은 고엘을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고엘의 범위를 확장시켰음. 사람이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일 때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10절. 보아스가 룻을 축복. "처음 인애보다 나중이 더하다." (시어머니를 위해 젊은 자가 아닌 나에게 왔으니) 시간 타이밍 지혜가 있어야돼. 순종할 때 순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목적이 있어야 하며 그 목적을 알아야 돼. 룻 순종의 목적은 기업 무르기였음.
4. 책임은 포기해야 합니다.10절. 룻은 젊은 남자를 포기. 보아스는 룻의 진심을 분별했음. 11~13절. 보아스는 룻의 행동에 놀랐어. 그러나 룻은 구원 때문에 한 것. 예수 믿는 자는 적어도 이러한 결단과 적용할 수 있어야 함. 룻과 보아스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사람이 있음 1.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친척 2. 나오미
5. 책임 있는 사랑은 절제합니다.보아스는 절제하고 있음. 과부를 멸시하지 않고 귀하게 여겨주고 있음. 젊은 여자가 찾아왔을 때 안지 않을 남자가 어딨겠는가. 그러나 보아스는 룻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안지 않았어. 만약 안았다면 예수님은 나오지 않았을것. 청년들도 교제할 때 이와 같이 해야해. 책임의 필수요소는 절제. 말초적 사랑, 감정적 사랑 좋아하면 안돼. 사랑은 책임지는 것. 서두에 차별한다고 얘기들은 집사님. 처음 교회 왔을 때 말씀이 안들려 딴소리만 했는데 다 들어주신 집사님들, 환하게 반겨주던 분들, 세례 받을때도 축하해주고, 양육 포기하려고 했을 때 붙잡아준 양육자....지체들을 생각하며 회개하였고 자신이 차별하는 자인 것을 알고 인지하며 차별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용하였음.
기도제목이종훈1. 큐티 모임이 지속될 수있도록2. 자녀로서 직장을 속히 구하도록(실질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3.지속적으로 형한테 사랑과 존경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정동준1. 취업 준비 잘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2. 가족끼리 화목할 수 있도록3. 사람을 용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박창빈1. 진술서 쓰기 전에 기도하고 지혜롭게 쓸 수 있도록2. 이번 주부터 일하고 수강신청 하게 되는데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한상은1. 남은 이틀 동안 일 마무리 잘하도록 2. 인내하는 마음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