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형 :요즘 큐티 말씀에서 한 맹인이 앞을 안 보이는데 예수님이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맹인의 눈에 바른 후에 맹인이 다시 보게 됐어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트집을 잡으려고 맹인의 부모님도 부르고 너 진짜 안 보였던 거 맞아 이렇게 물어봐 맹인도 무서워서 대답을 회피하고 나중에 예수님께 돌아와서 예수님이 너에게 눈이 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사람에게 보이시려고 너가 눈이 먼 거야 .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이해가 안돼 . 갑자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눈을 고치고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위한 거야 라고 예기 하면 정말 이해가 안 돼지 . 그래서 오늘 이해 안 됐던 일들을 나눴으면 좋겠어
심건호 목자: 나에게 이해 안 되는 일이 뭐냐면~ 내가 경제적인 과념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대학교 들어갈 때 아는 형이 한 명 있었는데 그 형은 재벌 아들이었어 . 나랑 다른 삶인 거야 .밥 먹을 때도 만원이 넘으면 나는 부담 되는데 그 형은 그냥 내가 낼게 이러면서 카드로 결제해. 그 때부터 나도 모르게 눌리면서 상대적인 박탈감 ? 집에 와서 보면 엄마 아빠가 일을 열심히 해도 그 형 보다 돈이 없는걸 보면은 박탈감이 너무 심하고 우울한 거야 그 때는 너무 이해가 안됐어 왜 이런 환경이 나에게 왔는지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억울한 느낌 ? 수련회에 가서 그런 억울함 때문에 많이 울었어~~ .
재현이: 엄마의 가치관이 이해가 안 되는데 요즘 집이 재개발해서 이사를 가게 됐어요 이사를 가는데 충분히 동네 안에서 구할 수 있고 어릴 때부터 이 동네에서 살아서 여기서 집을 구하자 이렇게 예기를 하셨는데 어느 날 회사 끝나고 집에 가니까 엄마가 집을 이미 팔았더라구요 . 가족들은 다 이쪽 동네에서 집을 잡으려고 하는데 엄마는 자기는 무조건 방이 3게 거실이 있어야 된다고 혼자 결정을 해서 저희한테 예기 하니까 너무 답답한 거죠 .
목자형 : 남자들은 엄마를 못 맞춰줘 여자가 갱년기가 오면 진짜 힘들어 . 너가 눈에 진흙을 바르야지 말씀 들으면서
주영이: 우리들 교회 나오기 전에 송파에 있는 교회를 다녔거든요 . 아버지가 우리들 교회에 먼저 왔는데 가족이 계속 송파에 있는 교회를 다녀서 거기 있는 것을 더 원해요 . 그래서 이년 동안 교회를 따로 다녔어요 .이것 때문에 부모님이 엄청 싸웠어요 . 다른 것 다 괜찮은데 왜 교회 때문에 싸우냐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원래 다니는 교회가 이단도 아닌데 굳이 바꿀 필요가 있냐 이렇게 생각하고 처음에 여기 올 때는 그렇게 와 닷지 않았는데 다니다 보니까 괜찮은 것 같고 교회에서 설명을 할 때 구원은 어느 교회에나 다 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서 이해도 됐어요 .
한결이: 수능 봤을 때 잘 봤다고 생각하고 논술도 중앙대 이런데도 지원하지 않았어요 .생각해 보니까 제가 너무 교만 한것 같아요 . 그런데 해석은 됐어요 .예상점수는 다 높았는데 갑자기 다 떨어지는 거예요 . 학교선생님들도 성균관대는 되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결국 건대를 갔었죠 .지금은 교만하지 말라고 주는 사건이라는 걸 이해됐어요 ... 고3때 열심히 공부해서 나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런 교만이 생겨서 공부 안 하는 애들 보면 해야 된걸 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내 맘대로 되는 거 아니란 걸 깨달었요 .
목자형 :
대학교도 똑같에 맨날 취업준비하고 토익공부 해도 그렇게만 하면은 직장 들어갈 때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런데 밖에 못 들어가 이런 생각 들고 그래서 취업을 안 하는 거야 .내가 봤을 때는 무엇을 하러 가느냐가 더 중요 한거 같에 .
재호: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교인 예기를 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됐어요 .제가 고등부 때 목사님한테 제 고민을 말했는데 설교시간에 그걸 다 예기를 한거 예요.저 아는 친구들은 딱 들어도 저 인지 다 알거든요 . 그 때부터 목사님이 싫어졌고 지금도 목사님이랑은 친하지 않아요 . 왜 처음 볼 때 반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존댓말 하고 자기가 윗사람이지만 아래 사람한테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되잖아요. 이런 모습 정말 이해가 안 되요.
목자형: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어
현엽: 초등학교 때 선생님 한테 구타를 엄청 당했습니다. 그 때는 너무 심한 상처였고 하나님이 왜 이런 사건을 주셨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을 보면 너무 공감이 돼서 이해가 좀 됐죠 .
기도제목 :
심건호 :큐페 시작하는데 은혜 받는 구원잔치 되도록철저하게 회개하고 왜곡된 사랑의 가치관이 건강해졌으면일 하는 중에 주님의 뜻 알아가도록누나가 교회에 잘 정착했으면 좋겠고
부모님 건강할 수 있도록
주영: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큐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엽 :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기를 , 매주 큐티할 수 있도록
한결 :여자친구랑 음란하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에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재호 :요즘에 집에 있어서 우울한데 여행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직장 잘 갔다올 수 있도록
재현 : 회사 일 적용 잘 하도록 신교제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