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70122
본문: 요 2:1~11
제목: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말씀: 정동영 목사님(외대선교센터교회)
(이번 주 설교 요약은 목자님이 해주었습니다. 큐티책에 적는 속도가 느려 놓치는게 많았는데 덕분에 내용을 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목자님ㅋ)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가? 무언가 부족할 때다. 예수님께서 청함받은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 때가 이르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하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이 때는 어떤 것인가? 이 때는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서 봐야하는 것이다. 연합이란 내가 죽을테니 너는 살라는 말이다. 여러분 세상의논리가 무엇인가? 너 죽고 나 살자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내가 죽을테니 너가 살라고 하는 것이다. 연합의 태도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한다. 우리도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을 살펴야 하겠다. 마리아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시다. 여러분, 믿음은 하나님 나라를 움직이는 힘이다. 마리아가 이런 믿음이 있었다. 목사님 이야기) 외대 사역을 시작하게 된 일들, 야외 찬양예배 준비하는 날 아침에 비가 왔고 비맞으면서 혼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했다. 말씀을 들었는데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건반치는 자매가 손으로 건반 닦으면서 비 안와요라고 했고 목사님은 우리 그냥 비닐 씌우고 하지 말고 비오면 비 맞자 망하자 하면서 했다. 먹구름이 걷히고 비가 그쳤다.
내 방법, 내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더라도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는 기도는 시작했다. 1년 기도해도, 2년 기도해도, 3년을 해도, 4년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땅팠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6층 건물과 60층 건물을 다르다. 땅을 그만큼 파야 한다. 여러분들도 지금 땅을 파는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다니엘 기도를 한다. 1만회가 목표고 지금 3,800회를 하고 있다. 2012년 1월 2일부터 기도했는데 6월에 주점이 늘어났다. 2012년 9월 27일에 교내에서 주점을 불허한다고 총장님이 명시했다. 기도한대로 말이다. 물 떠온 하인들은 안다. 이런 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여러분, 순종하길 바란다. 물을 떠다주라면 떠주는 거다.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편지 쓰는 숙제가 있었다. 한 번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던 친구가 있었다. 아버지는 돈 필요하냐고 했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돈 보냈다고 했다. 따님의 큐티인 이야기)
9절, 연회장이 깜짝 놀란다. 세상은 처음에는 좋아보이지만 점점 안 좋아진다. 말씀에 순종하는 물 떠온 하인들을 통해서 바꾸신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두려울 때가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믿으면 영광을 본다. 믿으면 역사가 나타난다. 미친 사람을 가진 것을 전부 내어놓고 목숨걸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현실에 안주하고 사는 사람이 진짜 미친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물 떠온 하인들은 말이 없다. 누군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찾아오시지 않았는가? 마리아같은 믿음이 있는 사람, 물 떠온 하인들같이 순종하는 사람 순종한만큼 채워주신다. 모두가 물 떠온 하인이 되기를 원하신다. 은혜가 풍성해서 태풍의 핵 속에서 우리가 태만해질 때가 있다.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목장모임)
우리 목장은 말씀 들은 것을 정리하며 각자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내 삶에 물이 변해 포도주가 된 것을 많이 봤지만 여전히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실제로 하지 않고 있는 모습, 매번 내가 한 게 큰 거 같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것에 내가 있었던 것뿐이라는 고백, 내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현실에 안주하는 미친 사람은 아닌가?(설교에 나온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Crazy Love 중에서) 하는 의문 등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며 전 여전히 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의심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연회장의 하인처럼 그저 물을 떠오고 예수님께 드리면 되는데, 뭘 그리 생각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는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이제라도 말씀듣고 그런 제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감사하며 삶 속에서 작은 순종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여전히 남아있는 불신과 두려움 등과 싸워야하겠지만 그 작은 시도가 모여 열매를 이루게 될 것을 믿으며 나가보렵니다. 그 길에 우리 목장 식구들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리 어려운 길만은 아닐꺼라 생각해봅니다^^;
설 연휴를 맞아 목장 식구들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며 감사한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샬롬!!^^**
기도제목)
동현: 1.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진 내 역할에 충성할 수 있도록
성관: 1. 선택 하나하나에 하나님 뜻 알 수 있도록
2. 허리 삐끗한 것 다른 것 이상없이 근육만 뭉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준현: 1. 목사님 체력,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교제, 신결혼
3. 직장에서 겸손, 건강
4. IKEA Design PT 잘 하기
5. 생활예배 잘 드리기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호진: 1. 예배와 큐티에 대해 사모함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2. 큐티하며 진로 등 선택의 순간마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3. 2/4(토) 12시 반, 자격증 필기시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아버지의 구원과 형의 구원, 신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