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by 정동영 목사님 (외대선교센터)
- 본문: 요2:1-11
- 설교내용: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기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사람은 물을 떠오라는 예수님의 말에 순종했던 하인들이었습니다. 그렇듯 기적을 보려면 말씀에 순종하는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너 죽고 나 살자"하지만 예수님은 "나 죽을테니 너 살아라"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정 목사님의 예배를 회복하게 한 생명줄은 자그마한 순종으로 나갔던 기독교 모임이었습니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찬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성과 합리, 과학을 좋아하시는 어떤 분은 성경 안의 기적이 과학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넘어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였습니다. 어느새 나도 세상과 이성에 물들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왔던게 아닌가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나의 믿음 없음과 하나님의 가능성의 차이를 깨닫기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빈번한 거절에도 계속해서 제출한 '기독교 사상의 이해' 강의 제안서는 6번만의 통과되었고 이는 10년이 넘는 중보기도 덕분이었습니다. 강의 평점을 5점 만점에 4.95점을 받아 목사님 스스로 강의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생각해보니 전부 기도의 힘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맛보게 하신 기적을 시간이 지나니 잊어버리고 내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QT로 이겨냅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후예니깐! 하나님. 오늘 저는 이름이 없어도 물 떠오라는 말에 온전히 순종한 하인이 되겠습니다...
- 참석인원: 지훈(93), 현준(92), 태우(91), 홍진(90), 태훈(88), 도윤(90), 태정(93), 관(90)
- 나눔내용:
자격을 따기 위한 시험을 잘 쳤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그 은혜를 지속시키고 싶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같이 교회는 열심히 나오는데, 알고보니 가족이 이단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파견 나간 곳이 너무 먼 곳인데 같이 일하는 친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힘들었지만 그곳과 집을 두 번이나 왔다갔다해서 결국엔 친구의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한 주 너무나 평안히 지냈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적적으로 취업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감사함을 잊고 번 돈으로 마사지방을 갔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선배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 정직원이 되겠지만 하는 일은 산더미처럼 불어날거기 때문에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모르겠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