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말씀 : 룻기 1:14-22
제목 : 충성
판교 신현재 목장 보고서
목자
목원1
목원2
목원3
적용 질문 : 사소하게 충성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학원에서 일을 하다 보니 놀 수 있는 날이 토요일뿐이라 토요일에 늦게까지 놀곤 합니다. 그 때문에 주일 예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아서 저는 제가 생활에서 적용할 충성을 토요일에 12시전에 집에 들어가서 일찍 자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도 적용으로 평일에 12시 전에 잠에 들겠습니다. 평일에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공부를 보통 1시~2시 정도까지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토요일에 여자 친구와 만나면서, 그리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몸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시간에 대한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평일에 공부하는 시간을 줄이고 12시 이전에 잠드는 것을 적용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충성에 대한 개념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 목자 : 여자 친구에 대해서 책임과 의무를 느낀 적은 없었나요?
군대에서 휴가를 나가고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문득 제 안에 생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군대 가서 고생하고 있는 것은 나고 서로 보고 싶어서 힘든 것은 똑같은데 왜 내가 미안하고 더 고마워해야하지? 라며 마음속으로 여자 친구에게 엄청난 생색을 냈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그런 생색에 대해 솔직히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적용으로 군대시절의 저의 생색에 대해서 여자 친구에게 고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학 선배들과 갈등이 있습니다. 대학이 항해 관련 대학이어서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있으며 악, 폐습이 있습니다. 대체로 선배들 말을 잘 따르는 편이지만 못난 선배를 보면 무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또 요즘 제가 금전적으로 속이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을 부산에서 다니니까 여자 친구를 보러 올라올 때마다 기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용돈마저 적다 보니 점점 여자 친구와의 만남에서 금전적으로 힘이 듭니다.
목자 : 그것은 여자 친구에게 돈을 쓰는 것이 아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부족한 금전적 문제로 인해 드는 당연한 생각입니다. 부모님과 용돈인상에 대해 의논을 해보고 여자 친구에게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청소년부 수련회 3일 휴가 내는 것에 대해 잘 받아들이기를
다음 주에는 감정이 무뎌졌으면
직장 상사에게 순종할 수 있기를
여자 친구에게 잘 말할 수 있기를
여자 친구의 건강 잘 살펴주시기를
큐티 잘할 수 있기를
토요일에 일찍 들어가기를
생활예배 잘 하길
원장님과 수련회 휴가에 대해 잘 타협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