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내 구주 예수님
첫째,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도 가장 비천하고 불쌍한 가정에서 이루시게 되었다. (11절)
주목할 단어 갈릴리 가나와 믿으니라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신성을 목격하고서야 제자들이 믿음을 갖게 됨
제자들의 구원이 이날부터 시작
3일이라는 말에는 두 배의 은혜, 새로운 출발, 부활을 의미함
2절에 예수와 제자들이 청함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복음을 믿고 영접함을 상징.
헬라어에는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가 두 개 있는데,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시간. 성의의 타이밍.
갈릴리 가나에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만나게 됨
혼자 외롭게 당하는 고난 같지만 믿음으로 살아내면 하나님께서는 1초도 틀리지 않게 나타나셔서 구원해 주신다.
적용) 예수님을 영접하는 낮은 마음이 되셨습니까? 우리 가정에 카이로스의 은혜가 올 것을 믿으십니까?
둘째,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등산이 아니라 광야와 같다.
등산은 혼자서도 갈 수 있지만 전갈과 뱀이 가득한 광야는 안내자와 동반자 없이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통제를 벗어난 인생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동반자로 모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본문에서 이 가정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 대박의 사건이자 축복.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면, 세상이 주는 포도주는 반드시 떨어진다.
세상에는 참된 믿음, 소망, 사랑이 없다.
우리 시대는 사랑이 바닥나고, 소망이 바닥나고, 믿음이 바닥났음.
세상 모두가 세상의 포도주에 취해서 중독과 음란에 빠진 분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가나의 혼인잔치에는 믿음의 중심이 되는 예수님의 어머니 한 사람이 있었다
가족 중에 믿음의 중심을 잡는 한 사람이 있는 게 너무 중요.
이러한 시대에 우리들교회의 목장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기 바란다.
신앙의 내공도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다.
한 주 한 주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렇게 붙어 있으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주님의 영광을 볼 날이 온다.
적용) 가정과 목장에서 믿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계신가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시나요?
셋째, 겸손한 순종의 종이십니다.
이 사건이 돌발적인 우연처럼 보이지만 구속사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중요한 시발점.
예수님께서 이방의 땅에 가셨을 때 딸이 귀신들린 여인이 엎드려 울면서 귀신들린 딸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구함.
요즘 시대에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영에 잡혀 무장해제되는 것과 같다.
정말 이제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유턴, 회개하고 변화되어야
이 때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 게 마땅하냐고 말씀하심..
그런데 그 여자 입에서 '주여, 옳소이다. 나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라고 고백함.
기도는 이렇게 절박하고 간절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했으니 가라, 귀신이 떠날 것이라'고 하심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없는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
세상은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는 길을 믿는 자가 보여주어야 한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순간은 물을 떠온 하인들만 아는 것.
부지런히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는다.
최상급의 가장 큰 적은 비교급.
비교급에 만족한다면 최상급을 알 수 없다.
비교급의 신앙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넷째,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오늘 본문의 포인트는 주님만이 줄 수 있는 좋은 포도주가 무엇인가.
성경에서 포도주는 이중적인 의미인데, 하나는 독주로 하나님의 진노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
결혼식의 포도주는 하나님의 사랑.
혼인에서의 포도주는 피의 언약이 되고 사랑의 언약.
예수님이 목숨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언약의 피로써 의미.
가장 좋은 포도주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인데 이 사랑이 자기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기적인 것이 될 때 독주, 진노의 포도주가 된다.
예수님이 주시는 포도주는 마지막 영생, 최고의 포도주.
예수님이 없는 것 자체가 진노.
영생이 없다고 하시는 분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예수 믿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용) 영생이 있음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이 세상 포도주보다 더 좋습니까?
□ 나눔
이번 주 우리 목장에서는 ‘나의 인생 나의 믿음은 비교급입니까 최상급입니까?‘로 나눔하였습니다.
*김현태
비교급. 부모님 인도로 오래전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믿음은 있지만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 목자가 되어야하고 믿음의 분량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나의 기준에 대한 비교.
기쁨이 없는 좋아하지 않는 상태. 믿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시간을 빼지 못하는 회사생활로 인해 수련회등 교회참여를 못하게 되는 것도 영향이 있고 믿음이 생기고는 싶을까 하는 교만한 마음인 것 같다.
(오승주)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 해도 되지 않을 때 어미가 밖에서 쪼아주는 것처럼 틀을 깨고 싶지만 되지 않아 무기력해진 것 같다. 도울 수 있는 건 목장이다.
- 진정성이 중요하다. 가정에 관계에 목장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일주일간 묵상해보자.
*박건규
어린 시절 힘들었던 환경으로 피해의식을 갖고 살았고 남들과 늘 비교하고 자기연민에 빠졌다. 열등감이 많아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어떻게든 잘하고 성공해서 갚아주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나의 의로 나만의 울타리를 세웠고 그 안에서만 배려하는 척 했다.
믿음의 형제들과 만나 생활하며 그 것이 무너지게 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남들과 비교도 덜하게 된 것 같다.
(유일한) 신앙안에서 깨닫는 무언가로 불평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 있다.
누구라도 자신의 믿음이 최고급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고 최고급이 되기 위해 매일을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닐까 한다.
(오승주) 건규가 세운 울타리(계획, 열심)의 배경은 비교하는 삶.
부딪히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내가 무언가 내려놓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맞지만 울타리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다름이지 틀림이 아니다. 집착이 문제이지 울타리가 문제가 아니다.
-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언지 묵상해보라.
*이양식
쌍둥이 이다보니 아무래도 형과 나를 비교하는 삶을 살았다.
직장에서도 일을 평균정도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보다는 나아야지 하는 마음이 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다지 비교는 없이 평탄한 것 같다.
고난이 생길 때 큐티도 하고 왜 이런 고난을 주실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하다가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신앙의 롤모델을 찾아보라
*이호상
비교를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순간순간 주신 사건들이 나에게 주신 최선 이었구나 라고 말씀으로 해석해가려함.
회사에 맡은 업무에서 개발방식이 바뀌게 되는데 성과를 낼 수 없게 될까 불안하다.
(오승주) 잘되는 것도 못되는 것도 하나님 뜻일 수 있다. 채워주시기도 하지만 광야생활도 주시는 것. 맡겨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해야 한다.
*유일한
어렵고 힘든 어린 시절 사소한 것에도 열등감과 패해의식이 있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른 일로 돈을 벌며 연기를 해야하는 기간이 길다보니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우리들교회에서 말씀 듣고 그동안 비교하며 상대평가하던 내 인생을 절대평가하기 시작했다.
환경을 감사하게 됐다.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가진 것 있는 환경이었으면 교만했을 것이다.
낮아지는 환경에 감사한다.
*오승주
직장에서 건강하지 못한 동기부여되는 사건이 있었다.
성장배경이 달랐다면 더 능력있었을 것 같다는 비교, 열등의식이 있었다.
합리화도 비교하면서한다. 교회에서도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고 여전히 비교하고 앞으로도 하겠구나 한다.
-큐티해야 함
우리가 큐티를 통해 하는 것은 고치는 것이 아닌 발견이다,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큐티하면서 우리가 비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주일간 생각해보자
질문하고 싶은 것이 많은 목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첫 나눔때와 같은 목자님의 말씀을 끝으로 1월 8일 나눔을 마쳤습니다.
□ 기도제목
김양곤
1. 이번 주말 인사이동 예정인데 지금부서와 팀이 너무 좋지만 어느 부서로 가더라도 주님 뜻대로 될 것을 믿으며 감사하며 순종하고 낯선 업무 맡더라도 두려움 이기게 해주시고 능력의 주님을 믿고 성실하게 노력하도록
김현태
1. 신앙생활을 비교급이 아닌 최상급으로 될수있게~
2. 믿음 및 신앙 생활이 더 커질수있도록
3. 주님께 나의 모든길을 맡길수 있도록
유일한
1.큐티중수
2.연기레슨이 아직 조정 중에 있는데 잘 마무리 될 수 있길
3.가족건강
4.연기특강이16일에 있는데 준비 잘 할 수 있길
5.예수님을 영접 할 수 있는 낮은 마음으로 한주 잘 보낼 수 있길
오승주
1. 수련회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2.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는 목자되도록
3. 부서이동 관련하여 인도하심받도록
박건규
1.나에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내고 내 주위 사람들을 잘 섬길수 있기를
2.잠잠할때와 외쳐야 할 때를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3.낼부터 하는 촬영 잘 진행될수있기를
이호상
1. 결혼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 받을수 있도록
2. 회사 개발 업무 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이양식
1. 혈기 부리지않게 마음 잡아주시길
2. 가족 건강 허락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