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문지수
부목자: 김혜윤
목원: 5명 중 2명 참석
2017.1.8. 요한복음 2:1-11 <내 구주 예수님> - 최은광 목사님
포르투칼 리스본 항구에서 콜럼버스는 사람들이 여기가 이제 끝이다라고 할때 "세상의 끝이 아니다 희망의 세계가 분명있다"고 하였다. 우리도 어지러운 시국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 가나의 혼인잔치를 가신 예수님이 나오신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은 가장 비천한 곳에서 이루어 졌다. 갈릴리 가나가 곧 갈대 이다. 요한복음에서의 첫번째 기적이다. 이는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이였고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 가신 것이다. 1절에 나오는 '사흘 째 되던 날'의 의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날이고, 거듭남의 상징이기도 하고 실제로 유대인들을 셋째날에 혼인을 하였었다.
헬라어로 시간은 크로노스라고 한다. 크로노스는 흐르는 시간을 뜻하며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시간을 뜻한다. 즉,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시간을 뜻한다. 과거의 아픔과 연약한인생을 비유할 때 등산이라고 흔히 하지만 등산이 아니라 광야이다. 이 광야에서 예수님은 안내자, 동반자 이시며 예수님 없이는 우리는 살수 없는 존재이다. 내 선택, 내 예측 어떤 보장도 할 수 없다. 예수님을 동반자로 내 삶에 모셔야 한다.
(3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포도주가 바닥이 났다. 이는 사랑, 소망, 믿음이 바닥이 났다는 것. 세상이 주는 포도주(중독, 연약함)에 빠지는 우리.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스스로 우리 삶을 통제할 수 없는 중독의 시대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생각해보자. 예수님안에 산다는 것이 황홀 그 자체이고, 이는 믿음으로 세워진다. 집안에 믿음 잡아주는 한사람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내공이 필요하고 믿음의 공동체(목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동반자 이다. 가정과 목장에서 믿음의 중심을 잘 잡아가자.
3) 예수님은 겸손하고 순종한 종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획이 있으시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다. 우리의 믿음은 운명론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과 함께 길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정답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보는 것이며, 고난은 곧 영광이며 무리를 겸손케 하신다. 스탠리 하워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험이라고 하였다. 은혜와 자유를 누리고 매일매일 새로운 길을 가게 하시며 나를 통해 어떤것도 하실 수 있다. 우리는 그저 말씀대로 살아보면 알게 된다. 각자가 임계순종이 있다. 운명론과 같이 하나님께 맡겨놓으면 안된다. 부지런히 삶을 살아라. 나의 신앙은 비교급인가, 최상급인가?
4) 예수님은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포도주이시다. 포도주는 진노의 포도주와 사랑의 포도주가 있다. 하나님과 우리의 결혼은 생명의 언약이다. 결혼은 올인이고,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며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포도주는 예수님의 사랑이고, 이기적인 사랑은 진노의 포도주, 권력의 포도주 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곧 영생이고, 모든 영광을 돌리고 하늘나라 가는 날까지 예수님과 '아가서'와 같은 사랑의 관계를 맺자.
<나눔>
목장이 새로 바뀌고 난 뒤 서로 처음 보는 사람과 자기소개를 하고 목자언니께서 말씀요약과 함께 나눔을 하였습니다.
2017년 상반기 우리 목장이 각자의 환경에서 말씀 묵상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공동체에서 함께 나누고 갈 때에 진정한 감사와 기쁨과 찬양이 나오길 기대하고 오직 믿음으로 내 구주 예수님을 부르짖고 나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지수 언니: 매일큐티로 상한 갈대인 내모습을 말씀에 비추어 볼 수 있도록/ 술로 힘든 환경을 잊고 싶을 때에 '주여'하며 간절히 찾을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이모와 함께 대만여행 가시는데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혜윤: 예수님을 동반자로 묵상하는 한주가 되기를
인숙: 세례교육 잘 지키며 할 수 있기를/ (가정에서)독립에 끊임없이 힘쓰기/ 매일 큐티하기
서현: 집을 구하는데 있어서 신축집으로 잘 구해지길/ 집 구할때 운명론적인 것이 아니라 백방으로 잘알아보고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고, 햇빛이 잘 드는 집으로 구해지길/ 내 자신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