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주일설교 / 김양재 목사님
사무엘하 3:21-39 내가 오늘 약하여서
요즘 시국과 어울리는 본문.
정치란 무엇일까. 사무엘하 3장 1절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지고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하여져갔다. 그렇게 점점 강하게 되어 갔는데도 다윗의 치명적인 약점은 고쳐지지 않았다. 사울이 쫓아다닐때는 그의 음란이 행해지지 않았는데. 사울이 죽고 결정적인 적이 없어지니 전쟁을 하면서도 여자를 계속 취한 본문이 계속 나온다..
다윗은 모든지 훌륭하고 신앙이 좋다고 생각되어 지지만 너무 약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가 필요한 이유이다.
1. 다윗이(내가) 약하여서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하였습니다.
다윗은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니 원수가 분열해서 나라를 가져왔다. 할말이 없는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다윗이 인내했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어디서나 힘든 것이다. 끈질기게 괴롭히는 것이 있다면 승리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는 것이다. 악함을 선으로 이기려면 인내가 요구된다. 언약신앙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더 큰 인내가 요구된다. 성도들에게는 사단이 끊임없이 공격한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하려 함이니라.
사울쪽의 군대장관인 아브넬은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에게 사자를 보내고 아브넬이 얼마나 기회주의자인지 나타난다. 아브넬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왕권을 준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사울도 알고 모두 알고 있었다. 사울이 죽은 것은 결국 자기 삶의 결론이다.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기 #46468;문에 인본주의의 심볼로 죽기까지 도움이 안되는 기회주의 간신 아브넬을 끼고 돌았다. 분별이 안되니까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고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아무말도 안하고 아첨만 하는 아브넬을 끼고 돌았다. 사울은 정말 사람 분별이 안되서 죽을때까지 자기를 배반한 아브넬을 믿고 죽었다. 그러나 사울이 죽고나니 아브넬은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 주었다. 사울이 보면 가장 큰 배신이었다. 사울이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했지만. 믿으면 안될 사람을 죽을 때까지 믿고 죽을 수도 있다.
아브넬은 사울에게 충성을 다한 것 같지만 사랑없이 충성했을 때 나도 남도 죽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충신이 아니었다. 사울의 충신이었다면 어떻게 아들을 무시하고 아내를 범했겠는가.
지식을 행하는 것이 지혜라고했다. 사울과 아브넬은 왕과 신하로서의 지식은 있었다. 서로를 배려하는 지식은 있었지만 백성을 향한 사랑 돌이키는 행함이 없는 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지식이 가득해도 자기 죄를 못보는 진짜 무식한 인생이 무엇인지 사울과 아브넬을 통해 보게 하신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뜻을 정한 것이 었기 때문에.
다윗에게는 이미 무서운 사울이 죽었기 때문에 치명적인 약점인 여자에게 계속 나아갔다. 당연히 약함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정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이게 진실인가 거짓인가 유익인가 남에게 아픔을 주는가? 끊임없이 생각해서 뜻을 정해야 하는데 항상 잘 믿는 내가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다윗도 결국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기회주이였다. 우리에게는 상대방에게 할 수없어서 그랬다 하는 기회주의적인 마음이 너무나 많다. 피한방울 안묻히고 나라를 얻었다. 그렇다고 다윗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브넬과 나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아브넬은 박쥐. 내가 얼마나 아브넬인가? 나에게 얼마나 이런일이 많았는지를 깨달았다. 얼마나 나의 유익을 구하는 일이 많았는지 모른다.
아브넬과 내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아브넬같은 면이 나에게 있었구나. 아브넬은 성공이 목적인 사람이다. 내가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적용: 나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인가? 나의 육신(욕심)이 기회주의에 넘어가는 것을 인정하는가?
2. 다윗이 약해서 신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나의 앞날을 보장해줄 것 같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나의 앞날을 보장해주신다.
요압의 신복이 요압과 아브넬을 이간질 시키는 말을 한다. 상대방에게 하나도 욕하는 것 같지 않게 하지만은 편안히 갔어요(요압) 하는 나의 속셈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요압은 아브넬이 화해하러 온 것이 아니라 속이러 온것이라고 다윗에게 말을했다. 다윗은 요압의 말을 들어야 겠는가 아브넬의 말을 들어야 겠는가? 어제까지 아브넬이 원수였지만은 다윗은 아브넬이 또 배반할 것을 알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아브넬이 약속을 지켜서 자기 부인 미갈을 데려왔고 20명을 데려왔기 때문에 믿어야 했다. 요압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요압에게 아브넬은 항상 나쁜놈이었다. 다윗과 같이 아둘람굴을 거쳐 왔는데도 구속사가 안깨달아졌었다. 아브넬은 사울의 군대장관이니까 나쁜놈으로 여겼다. 나쁜 사람도 오늘 달라질 수 있었다. 아브넬과 다윗은 원수였지만 사실 이때는 영적 교류가 있었다. 그런데 요압이 무서워서 다윗은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요압이 너무 무서웠다. 전혀 못알아듣기 때문이었고 들을 태세가 없다 여겼다. 15년동안 자기 일을 잘해주었기 때문에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다윗과 친척인 요압은 원한이 많고 집착이 많았다. 요압은 자기 동생을 죽인 원한으로 아브넬을 죽였다. 나라를 위한 것도 아니고 오직 사사로운 것이었다. 이렇게 원한이 가득찬사람이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몇십년 앉아 있었다. 예수를 믿으면서 이렇게 인간론에 대해서도 배워야한다. 창립공신 요압이 다윗의 뒷통수를 친거였다. 그러나 다윗은 요압을 버릴 수가 없었다. 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같이 가야 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 한사람 원한을 잘못샀다가 나라를 망하는 수가 있었다. 그래서 아브넬이 요압 때문에 개죽음을 당했다. 일이 안되려면 그렇게 안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해야 한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목사님 삼풍백화점 사건.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야 한다.
아브넬이 죽은 것도 결국 하나님의 시간이었다. 하나님이 내 시간을 지켜주셔야 한다. 우연은 없다. 하나님께서 나의 사건과 시간을 지켜주시기를 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겸손하게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모든 식구들을 주님께도 인도해야 한다. 가장 선물은 예수그리스도를 알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맏기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전도축제.
28-29절 요압이 아브넬을 죽였다는 얘기를 듣고 다윗은 나는 아브넬의 죽음에 대해 무관하다라고 하였다. 그것은 요압의 죄라고 하면서 다윗이 요압을 저주(대를 이어 병자가 나타날 것이다)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아브넬도 하나님이 처리해주실 것을 믿었어야 했는데 요압은 그러지 못했다. 내가 원수를 갚으면 내 자녀에게 그대로 내려간다. 그러나 3,4대의 저주가 끊어지기를 바라자. 아멘.
다윗은 요압이 무서웠다. 이것이 다윗의 약함입니다.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참 힘들다. 자녀우상에서부터 터진 정유라사건. 그러나 힘들 때 어려서부터 알던 최순실을 물리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다윗의 지경이 넓어지듯이 인간관계가 하나도 힘들지 않다면 내가 바로 요압이고 아브넬인 것이다. 신복으로 몇십년을 썼는데도 분간이 안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뒷통수를 치는 배신을 겪어본적있는가? 같이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사람이 누구인가?
3. 오늘 내가 약하여서 너무 어렵다고 고백을 합니다.
다윗은 통일 왕국을 만들려고 하는데 위기가 찾아왔다. 다윗은 위기의 때에 강했다.
다윗은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불렀다. 하나님 내가 오늘 너무 약하여서 이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고백을 하였다. 이것이 다윗의 강함이다.
어떤 지도자는 나는 상관이 없다. 나는 죄없다고 한다.
끝까지 사울을 용서하고 기뻐하는 것이 기름부름받은 자를 내손으로 처리하지 않는 것이다
목장도 하나님 나라이다. 슬플 때 기도를 해야 한다. 즉시 꿇어 엎드려. 무슨 말을 해도 설득해 내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금씩 다윗의 진심을 깨닫게 되었다.
39절 내가 기름부음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내가 약하여서
성경으로 하는 저주.
다윗은 끝까지 옆에 평생 긴장할 수 밖에 없게하는 요압과 같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약점을 다 아는 요압이었다. 무엇이든지 구원 때문에 기름부음받은자로 살아가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내가 오늘 가족이니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야 한다. 부부가 끝까지 살 수 있는가를 하나님께서 물어보신다.
은혜로 밖에 설 수 없다. 나의 약함을 들어 강하게 하시는 주님.
예수 믿는 우리는 오늘 약하여서 어렵다고 고백을 해야 한다
나의 이기심. 약함을 돌아보자.
<기도제목>
문지수
- 수련회가운데 사람을 보고 가지 않는 마음이 들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 중보기도자의 역할로 수련회 스텝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쁜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동료교사와의 불편한 관계속에서 어떠한 상황이 찾아와도 그의 영혼을 바라볼 수 있도록
- 적용: 큐티 매일매일 올리겠습니다.
김유라
- 썸남과의 관계정리. 썸남에 대해 문득 떠오르는데 잘 마음 정리할 수 있도록
- 부장님이 갑질을 하심. 부장님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 많이 눌려오고 있었는데 양육교사를 통해 안식을 누리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계속 감사함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 라오스 여행준비 하는데 친구와 갈등없이 미리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기를
- 내일부터 다이어트 진.짜.로.
양새로미
-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 친구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적용: 수요예배 가겠습니다.
이지혜
- 경제적인 가정문제 가운데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요동하지 않도록
- 남자친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지속적으로 만나도록
- 적용: 매일매일 큐티하고 목장 카톡방에 나누겠습니다.
이연숙
- 목디스크 때문에 병원을 다니고 있음. 친오빠와 알콩달콩투닥투닥
- 목이 나아질 수 있도록
-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 인내할 수 있도록 / 하려고 하는 바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이겨내고 체력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 가족과의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