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0.
목장 예배
88 김진영
93 이현철
95 안준혁
96 안동현
나눔
-목자님의 간단한 인물설명
요압 : 똑똑하고 구속사 없이 사람을 쉽게 간파함, 다윗의 오른팔로서 많은 정적을 없애줌.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윗이 죽이지 말라고 했지만 요압이 죽임. 다윗이 부하의 아내를 범했을 때에도 요압이 가서 죽임.
아브넬 : 요압의 동생을 죽임, 다윗은 그냥 보내주라 했지만 요압이 죽여버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넬을 죽인 것이 다윗이라고 생각함, 불안
다윗 : 내가 약해서 이런 사람들을 다룰 수 없다고 고백.
아브넬 : 아첨만 하고 사울을 죽게 함, 사랑 없는 충성
-나눠볼 것
기회주의는 무엇입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한 적은 없는가?
이현철
저는 성공을 원하는 기회주의자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적이 많고 그래서 큐티도 요즘 게을러 졌습니다.
돌아오는 겨울 수련회를 바라보고 있는데 부디 많은 은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압입니다.
안동현
기회주의적 성향이라는 것이 인정 중독이라 하면 기회주의인 것 같습니다.
양육 중에 한 “100% 옳으신 하나님” 주제의 주제 큐티를 인정 중독인 저의 문제를 써놓았습니다.
양육을 위한 숙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숙제를 위한 양육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배신당한 적
지난 교회에서 (가면을 쓰고) 꽤 신실하게 활동을 했는데 실제로는 신실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신실하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을 정죄하고는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행한 것들이 제가 한 배신인 것 같습니다.
배신을 당한 적은 가족들에게 배신당한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공무원에 합격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될지 고난의 사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제목
안동현
-양육숙제 미리미리 하기
-백석문화대 면접 준비 잘 되기를
-생활 예배 잘 되기를
안준혁
-이번 주에 정죄를 많이 했는데 정죄감이 들 때 나 자신을 돌아보기를
-기도를 많이 하기를
이현철
-큐티 잘 하길
-목보 올릴 수 있기를
-너무 제 노력으로 다 이루려 하지 않기를
김진영
-자책이 교만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만 둘 수 있도록
-회사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다음 달이면 인턴이 끝나고 3개월 간 교육을 받는데 잘 받을 수 있기를
주일 설교 요약
사무엘하 3:21~39
내가 오늘 약하여서
다윗의 내가 오늘 약하여서라는 고백
트럼프 당선
우리나라 촛불집회
정치란?
사울은 점점 약해지고 다윗은 점점 강해짐
다윗의 약점이 여전한 약점으로 이어지더니 오늘 약함으로 이어짐
다윗이 약하여서 오는 문제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악한 이웃을 선으로 이기려면 인내가 요구됩니다.
성도들에게는 사단의 쉬지 않는 공격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아브넬 : 기회주의자
지금까지 다윗을 대적해왔으면서 하나님을 대변하는 것처럼 다윗을 칭송하고 있음
사울은 자신의 삶의 결론으로 죽음
사람을 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에 기회주의 간신 아브넬을 평생 끼고 있었음
사울이 죽은 후에 아브넬은 다윗에게 왕권을 넘깁니다.
믿어서는 안 될 사람을 끝까지 믿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 없이 충성할 때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것입니다.
지식을 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울은 왕으로서의 지식은 있었지만 돌이켜 행하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아브넬의 뜻을 받아들인 것은 다윗의 약함입니다.
이스보셋과 의논하고 설득해서 공개적으로 조언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조용히 딸을 데려오라고 말합니다.
아브넬의 기회주의를 다윗이 기회주의가 되어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할 수 없어서 그랬다고 넘어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자신이 할 일을 아브넬이 해준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윗에게 면죄부가 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는 것처럼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는 자신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내가 잘 참으면 주변 사람을 보고도 너는 왜 못 참느냐고 말하게 됩니다.
?
여러분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입니까?
2. 심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넬이 평안히 갔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하나님 뜻이었다는 암시입니다.
요압은 아브넬을 죽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뜻도 아니고 단순히 자신의 분노에 행한 일입니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을 합니다.
창립 공신 요압이 이렇게 도움도 안 되는 일을 합니다.
교회에도 이렇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도 같이 가야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옆에 온통 충신만 있는 것 같아도 항상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기대어 가야합니다.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의 암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합니다.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을 하나님께서 정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은 단순히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암에 대해 걱정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암에 대해 걱정하는 한국 환자 대부분이 구역질을 한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주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해야합니다.
가장 선물인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가야합니다.
28, 29
다윗이 요압을 저주합니다.
다윗의 부하로 있었던 요압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아브넬도 하나님께서 처리해주실 것이라고 믿어야하는데 술은 술로 중독은 중독으로 자식에게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사연이 끊어질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윗이 요압을 저주했는데 미리 요압이 물어봤을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아브넬을 죽이고 나서 저주하는 것이 다윗의 약함입니다.
요압이 야망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권력욕과 사사로운 원한 때문에 죽인 것입니다.
나라와 다윗을 생각해서 한 일이 아닙니다.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최고의 믿음입니다.
자녀 하나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넬 요압 압살롬이 그랬듯이 다윗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못했고 점점 두려워만 했습니다.
요압은 다윗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구속사를 모르면서도 사람의 의중을 꿰뚫는 사람이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옆에 긴장할 수밖에 없는 사람과 다윗은 끝까지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구속사 : 온갖 고난 가운데서 하나가 되는 것이 진정한 하나가 되는 것
하나가 되는 그런 것을 머리로 하는 것이 요압 같은 사람
?
가장 가까운 사람 뒤통수 경험?
같이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 사람?
3. 오늘 내가 약하여서 너무 어렵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위기의 때에 강합니다.
다윗은 아브넬을 위하여 에브가를 부릅니다.
사람들에게 하소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내가 너무 약하여서 어렵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윗의 강함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 때문에 이스라엘 구원이 눈 앞에 있는데 멀리 가는 것 같아서, 자신의 위였던 사울이 감사하고 아브넬이 나라를 가져오겠다고 해서 눈물이 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에브가를 같이 부르고 가르쳐줍니다.
예배가 회복되는 것
힘들 때 교회 와서 찬양하고 예배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부하가 잘못했어도 책임을 다윗이 져야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옷 찢고 야단 칠 사람을 야단치고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합니다.
내가 아브넬 안 죽인 거 하나님이 아심! 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다윗이 백성들을 설득해냅니다.
중심 잡은 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을 어떻게 기쁘게 할까요?
39절
여호와는 악 행한 자에게 그 악한대로 그대로 행할지니라
자신이 너무 어렵고 같이 갈 수도 안 갈 수도 없다고 고백합니다.
요압이 정말 무서운 것
요압은 세상 나라만 보이니까 성경의 저주를 저주로 듣지 않고 정치적으로 해석합니다.
요압처럼 똑똑한 사람들이 성경의 저주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윗의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교인들은 끊임없이 의심합니다.
하지만 이런 의심은 시간이 가야 드러나게 됩니다.
새로 온 새 가족이 한 주만 지나도 헌 가족 취급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름 부은 자 : 질서의 우선순위
부부간에는 부부가 최고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일관성 있게 사랑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렵습니다.
가족이니 살아야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밖에 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