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함을 받으려면"
레위기 16:1-10
■ 근황 나눔
이푸른솔(91)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추천인 전형으로 다시 지원하란 문자가 왔다. 지금 내 지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번에 그 회사에 입사한 사람을 금요일에 만나서 번호 교환하고 얘기 나누고 그랬다.
김시은(90)
11월 1일부 팀이 바뀌었다. 대리점에서 자꾸 클레임 메일을 보내와 혈기 누르느라 힘들었다.
김현주(90)
6일 출근하고 연장 근무도 있어서 이번에 돈 많이 받을 것 같다. 별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내 성격이 좀 안 좋단 생각을 하며 지낸 한 주였다. 엄마는 여전히 나만 보면 욕을 하신다. 일 하실 때마다 내 얼굴이 떠오르시나 보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학원 열 몇개를 보내시고 금요일마다 음악회에 데려가셨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공부를 놓고 밤낮 바뀐 생활을 했다. 그 때부터 엄마는 나 때문에 당신의 인생 계획이 틀어졌다고 하신다. 어릴 때는 그 말씀에 상처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개의치 않는다. 이제 말씀만 보면 될 것 같다. 주제큐티도 안 읽었고 QT도 한번도 안했다. 솔직히 우리들교회에 대한 반감도 좀 생긴다. 너무 우리 교회만 특별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에게 교회는 우리들교회가 아니고 지금 목장이다.
이나래(89)
수요일엔 부산 출장 다녀왔고 금요일에는 휴가 내고 양평으로 부서 엠티 다녀왔다. 출장도, 엠티도 즐겁게 다녀왔는데 목요일에 너무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 다니던 피부관리실 마지막 날이었는데 지속해서 관리 받으라며 몇백을 결제하라 했다.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결제할 때까지 놓아주지 않아 결국 3분의 1 금액을 결제했는데 관리 받으며 이건 정말 아니란 생각에 취소해 달라 했고 그 과정에서 실랑이가 좀 있었다. 진상 고객 취급 받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어떻게든 불이익을 받게 하고 싶은데 별 방도는 없는 것 같다.
■ 기도 제목
이푸른솔(91)
- 회사 놓고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 12월에 아버지 수술한다고 하시는데 병원 잘 찾을 수 있도록
- QT 할 수 있도록
김현주(90)
- 즐거운 한 주 보낼 수 있도록
김시은(90)
- 회사 이전으로 기상 시간을 앞당겨야 하는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일 수 있도록
- 엄마께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할 수 있도록
이나래(89)
- 시간 관리 잘해 이제는 정말로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 QT 책을 펴놓고 있을 수 있도록
-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배우자 알아볼 수 있도록
차윤미(85)
- 몸이 계속 안 좋은데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 말씀 보며 감정 조절 잘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