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위기"
레위기 10:1~20
■ 근황 나눔
이나래(89)월요일 오전 6시 40분 차로 부산에 1박 2일로 출장 다녀왔다. 화요일에 집에 오니 새벽 1시였다. 게다가 출장이나 휴가 중인 팀원들이 유독 많아 모든 업무가 내게로 인계 되어 수요일은 정신 없이 일하고 목요일에는 대산으로 출장 갔다 집에 10시에 왔다. 금요일 또 정신없이 일하고 대전에서 온 동기 잠깐 만나고 토요일에는 4건의 일정이 있어 아침에 집을 나섰다가 11시에 집에 도착했다. 너무 바쁜 한 주였다.
차윤미(85)야근, 친구 생일, 엄마와의 외식, 친구 결혼식, 강화행 등으로 바쁜 한 주였다. 게다가 오늘 유아부에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지금 진이 빠진다. 쉬고 싶은데 아웃리치나 계획된 여행이 있어 연차를 쓰긴 어렵다.
김시은(90)별 거 없었다. 금요일엔 아이폰 개통으로 굉장히 바쁠줄 알았는데 전산이 마비되어 할 수 있는게 딱히 없었다.
■ 적용 나눔
김시은(90)취업하면 얼마는 십일조로 드리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하니 돈이 아까워서 다 드리지 못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것이 징계 받을 일인 것 같아 두려웠다. 나답과 아비후가 잘못은 했지만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잔인하신 하나님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나름 적용하려고 십일조를 드려도 생활비가 채워지지 않을 것 같으면 너무 두려워진다.
이나래(89)아침에 QT하고 저녁에 묵상해야 성령의 불이 소멸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내 불은 소멸된 것 같다. 회사 생활이 바쁘단 핑계로 생활예배가 완전히 무너졌다. 얼마 있지도 않은 분별력이 완전히 사라져 지혜 있게 사람과 사건을 대하지 못할까 걱정된다.
■ 기도 제목
김시은(90)- 다음주에는 목원들이 다 함께할 수 있도록
이나래(89)-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회사에서 매 해 힘들었던 예산 계획 주간이 이번 주인데 무사히 잘 끝낼 수 있도록- 생활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차윤미(85)- 체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쓸데없는 것에 관심 갖지 않고 하나님께 관심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