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을 돌파하는 부르짖는 기도"
출애굽기 15:22~27
강준민 목사님 (새생명비전교회)
■ 근황 나눔
박미소(90)그동안 남자친구와의 대화 시간이 적어서 지난주에 남자친구와 대화 하느라 목장에 못 왔다. 일대일양육 하면 정말 잘할거라 전 목장에서 목자/목원들이 말해주곤 했었는데 그와 달리 막상 시작하니 너무 하기 싫어서 그냥 누워 있었다. 주제큐티도 무엇을 하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첫 생활숙제였던 간증문도 쥐어 짜내듯 했다. 오늘 양육 날이었는데 늦잠 잤다 하고 양육 안 갔다. 목자) 양육할 때 항상 방해가 있다. 이번에 하지 않아도 다음 양육할 때 또 방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안하면 후회가 되지는 않을지 한주간 잘 생각해보자.
이푸른솔(91)전 목자였던 언니가 곧 결혼해서 만났고 부목자였던 언니는 사역자와 결혼하여 다른 교회로 간다하여 또 만났다. 금요일에는 우리 집에서 엄마 목장을 하셔서 동생이랑 나가 영화 봤다.
이나래(89)개천절에 교회에서 알게 된 분들과 남양주에서 저녁 먹으며 좋은 시간 보냈다. 회사 생활은 평소와 같았다.
김시은(90)그래도 많이 움직였던 한 주였다. 엄마 생신이 화요일이어서 연차내려 했는데 안된다 해서 주일에 외식하고 밥도 먹고 다음 날엔 언니와 만화 카페 가서 놀았다. 진짜 좋았다.
차윤미(85)지난 한주는 정말 좋았다. 여유롭게 브런치 먹고 점심 시간도 2시간 정도 가지곤 했다. 과장님의 압박이 평소에 진짜 심했구나 싶더라. 과장님만 없으니 소화도 잘 되더라. 어제는 강화도 가서 대하 먹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그랬다.
■ 적용 나눔
김시은(90)인생의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좀 짜증이 났다. 살다 보면 힘든 순간 있어서 하나님께 징징댈 수 있지 않나 싶다. 울기도 많이 울고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던 것 같다. 지금도 그렇긴한데 체념을 한 것 같기도 하다. 지금 내게 가장 큰 난관은 모든 면에서 도태 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신교제, 신결혼, 부서 섬김 등을 다 안하고 있으니 그렇다. 사실 스스로는 아무렇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이 그건 고난인 것 같다고 얘기를 한다. 난 결혼의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굳이 그 과정을 나도 겪고 싶지가 않다.목자) 시은이게는 정말 그것이 고난이 아닐 수 있다.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고난이 아니다. 그러나 왜 결혼이 하기 싫은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박미소(90)난관이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니고 난관 겪으면서 부르짖는 사람에게만 좋은 것이라 하셨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난관을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 통해 하나님께 더 물으며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자꾸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데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맡겨야겠다. 이 난관 통해 더 성숙하고 성장하면 역전의 드라마를 쓰시는 하나님이 더 좋으신 것을 허락하실테니 믿고 가고 싶다.목자) 지치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 미소는 아는 것도 많고 똑똑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가는게 좀 더 힘들 수 있어 힘을 빼시는 것 같다. 단순히 힘을 다 놓고 하나님께 매달려보고 여쭤보자. 이게 하나님의 마음인지, 내 마음인지 분별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나래(89)내 인생의 난관은 무엇일까 계속 질문해 보았다. 아빠의 도박과 암 사건이 있었지만, 보호막이 되어 주신 엄마 덕분에 많이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지금 당장 내 앞에 있는 난관은 역시나 불신남과의 관계 같다. 다음 달이면 한국에 들어오는데 이제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그냥 죄책감만 생긴다. 이 관계 때문에 신교제 상대들과는 다 멀어지는 것 같아 두렵다. 우선 다음 달에 얼굴을 보아야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 같다.목자) 왜 믿는 사람과의 스킨십은 죄가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과의 스킨십은 죄라고 생각하는가? 너무 죄책감에 눌려 있는 것 같다. 그 또한 율법적인 생각일 수 있다. 또 막상 만나보면 그 사람이 아닐 수도 있으니 우선 편하게 만나 보고 생각해 보아라. 만난다고 다 결혼해야 하는 것 아니니 결혼 걱정 말고 지금 마음이 간다면 전도한다는 생각으로 만나 볼 것을 권한다.
■ 기도 제목
박미소(90)- 이 난관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직장의 그룹 파트너 사장님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믿지 않는 직장 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김시은(90)- 정신과에 상담 치료 받으러 갈 수 있도록- 계획 세운대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이푸른솔(91)- QT 잘 할 수 있도록- 잘 분별하고 대화 나누며 갈 수 있도록- 이력서 잘 준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이나래(89)-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보아 신교제 상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잘해서 시험 공부할 수 있도록- 동생과 동반자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차윤미(85)- 무릎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아빠의 허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