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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016.10.09 [16] 박수동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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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표승범]
조회
131
댓글
1
날짜
2016.10.09
20161009_일3_강준민목사님_난관을돌파하는부르짖는기도_출1522-27
[주일예배 설교]
목사님 저를 초청해주신 이유가, 제가 집회를 여러 군데. 매니저 역할을 잘했더니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강단에 세워주신 것 같아요. 저희가 건축하려는 땅에 가서. 너무나 감동하셨는지 너무나 큰 액수를 건축헌금으로 내주셨어요. 작은 액수가 아니셨어요. 너무나 큰 액수였어요. 그 말씀을 드렸더니 설교 보다도 더 은혜받으시더라구요. 요즘 제 책 안 팔립니다. 김양재 목사님 책만 팔립니다. 속된 말로 쪽이 팔려서. 오늘 잘 부탁합니다. ^^
저를 보시면, 왜 이렇게 되게 말랐나. 저는 불쌍히 여김을 받는 인사를 받았어요. 저는 금식 하지 않더라도 금식을 하는 것처럼 보는 목사에요. 탈북자를 볼 필요가 없다. 피골이 상접해서. 참 인생에서 여러 난관을 돌파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저는 갈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살아간다는 게 벅차고 숨이 차다. 하루 지나면서 하나님 하루 잘 살아가게 해주세요. 이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 89년에 교회를 시작한 다음에 수 년 동안 얼마나 어려웠는지. 내가 목사만 안 했으면 죽었어요. 죽고 싶었어요. 너무 힘드니까. 운전대 놔버리고 싶더라구요. 밤이 되면 너무 두려워요.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너무 우울증이 심해서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그런 나날들을 보내면서 숱한 나날들 동안에 여러 난관들을 거치고 거쳐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지금도 저한테 난관이 있어요.
난관은 전혀 경험하지 않았던 것을 난관이라고 하거든요. 목사에게 전혀 우울증이 스트레스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 안 믿어지는 거죠. 하나님 살아계시다고 전하는데 살아계신 것 같지 않은 거 있잖아요. 내 마음은 딱딱한 돌 같아서 믿어지지 않는 걸 어떡해.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 갑자기 두려움이 찾아오면 온 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손발이 차가워지는데 숨이 막힐 것 같은거죠. 하나님 살아계시다고 설교하는데 믿어지지 않는 내 가슴 때문에 괴로운 거죠. 또 어떤 때는 한참 잘 자라다가 멈춰지는 현상. 침체죠. 이민교회는 만만치 않거든요. 참 우리들교회도 많은 난관을 거치면서 왔지만 이민교회는 얼마나 어려운지. 코끼리 귀 대고. 너 이민목회할래? 그러면 이렇게 한답니다. 예. 어떤 목사님. 안수집사님. 한꺼번에 나왔어요. 머리가 하얘졌어요. 어떤 목사님. 머리는 하얗지만 가슴은 새카매요. 쭉 성장하는 교회가 멈춰버리거나 사업이 멈춰버리거나. 이것도 난관이거든요. 뚫어야 되는데.
홍해가 막히는 거죠. 뒤에는 애굽사람들이 추척해오는데. 그 난관 앞에 섰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 원망해요. 모세는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홍해 바다에 손을 내민다고. 근데 하나님께서 기도했더니 홍해 바다를 갈라주시는 거에요. 여러분! 홍해가 갈라질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우리가 생각할 때 전혀, 전혀 길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홍해가 길이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하나님이 동풍을 밤새도록 불어주셔가지고 그 질퍽한 땅을 말려주시는 거에요. 밤새도록 하나님께서 그 동풍을 불어 말려주시는 거에요.
오늘 본문에서 수르 광야에서 물이 없어서. 마라의 쓴 물을 만나죠. 마라, 라는 말은 쓰다는 말이잖아요. 마라의 쓴 물이 단 물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거든요. 난관이 어렵지만 난관을 잘만 다루면, 난관이 아니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기적을 많이 경험하거든요. 난관 싫어하죠. 고난 싫어하죠. 성경에 나온 모든 기적은 문제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문제 없으면 기적이 없는 거죠! 난관 때문에 홍해 바다가 갈라진 거잖아요? 오늘 여러분들 인생 가운데 난관에 어떻게 반응할 것이며. 도대체.
1. 난관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성숙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 22절을 보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편안하게 살았냐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숙하게 살았냐. 브레이크. 고우 뜨루. 그로우 뜨루. 그냥 통과하는 게 아니라 거기서 성장하도록. 하나님 관심은 우리를 난관을 통하여 키우는 거죠.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키우는데 관심이 있는 거거든요. 불편하지만 평화롭게도 인도하세요. 여러분. 평화롭지만. 뭔가 잘되는 것 같지만 불안한 길도 많은데. 난관이 아니면 우리가 성장할 수, 성숙할 수 없기 때문에. 성장하고 변화하고 성숙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거든요. 난관 때문에 더 비전을 갖게 되고 꿈꾸게 되고.
히브리 노예였다니까요. 400년 동안 종살이하면서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마라의 쓴 물이 쓴 물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이 400년 동안. 늘 억압받았던 백성이기 때문에. 그 상처가 얼마나 큰지. 마라의 쓴 물처럼 흘러가는 거거든요. 마라와 같은 상처와 아픔을 치료하려고 마라의 쓴 물 앞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게 하신 거죠. 접촉하면서, 마라가 너희다! 너희가 바로 마라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여러분, 난관을 만나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르짖는 기도를 많이 해야 돼요. 미숙하면 원망하죠. 성숙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망하는 백성들을 사랑한다는 거에요. 불평하는 백성들을 향해 꿈을 꾸고 계시다는 거에요.
인간은 우리가 변화시켜야 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될 대상이라는 거에요. 변화시키지 마세요. 사랑하세요. 사랑하면 변화됩니다. 목사님 변화되셨나요? 목사님도 변화되지 않으면서 누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우리가 고치고 변화시킬 사람들이 아니에요. 많은 부부가 불행한 이유가 뭐지요? 결혼하고 나서 계속 남편에게 변화되라는 거에요. 또 고치고 또 고치고. 말 안 들어요. 해봐서 알잖아요. 남자들은 평균 연령이 6세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고치라고 해도 안 고쳐요. 죽을 때까지 안 고쳐져요. 남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니까요. 어떤 부인이 남편과 결혼해보니까 처음 결혼했던 남자가 아니래요.
만나는 사람들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지만 내 자신이 상대방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변화시키기는 쉽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랑하는 눈으로 보시면 다 예쁘게 보여요. 준민, 희정, 예쁜 영진 그림. 그렇게 보냈습니다. 아무도 예쁘단 얘기를 안 하는 거에요. 나중에 사진을 보니까 너무 살쪄가지고 너무 돼지같이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안 그래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자녀들이 건강한 거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은 전폭적인 사랑입니다. 헤세드의 사랑이에요.
곽선희 목사님 사모님이 밥상을 차려주셨는데. 그 잘차린 밥상을 이 손주들이 가서 싸그리 엎어버린 겁니다. 너 니 아들 같았으면 죽었다 오늘 ㅋㅋ 행복하려면 아들 낳지 말고 손주를 낳아야 합니다. ㅎㅎ 놀라운 사실은 미국에서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 본 자녀들은. 전폭적인 무조건적인 심지어는 맹목적인 사랑을 받아 본 어린 아이들은 결코 자살하지 않는다. 저도 손녀가 둘인데. 야단 한 번도 친 적이 없습니다. 칠 수가 없어요. 버릇 없다구요? 버릇 없는 게 보이지 않아요. 할아버지 눈에 버릇 없는 게 보이지 않아요. 모든 게 예쁜데 어떡해? 할아버지 야단 좀 쳐주세요. 너나 쳐라.
하나님 우리에게 말도 안 되는 사랑을 하고 계시잖아요? 호세아 아내가 창녀에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한다. 그렇게 나가면 또 잡아오고 잡아오고. 정신나간 사랑을 하시는 거죠. 하나님은 탕부. 허랑방탕하면서 모든 것을 다 탕진해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아낌없이. 제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하나님은 율법적인 하나님이셨어요. 껴안아 주시더라구요. 보듬어 주시더라구요. 괜찮다. 괜찮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부모님께 율법적인 사랑을 받잖아요. 부족하다? 아직 멀었다? 쪼끔만 더. 쪼끔만 더. 한국 부모들이 에이 맞으라고 하는 거에요. 삐이 맞으니까 너 방심하지 마라! 아니이~ 칭찬하지 않는 거에요. 늘 부족하다. 만족이 없는 부모 같아요. 여러분 그거 하나님 사랑 아닙니다. 제가 자녀를 키운 비결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두 아이에게. 너희를 믿는다. 고맙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대학 들어가줘서 고맙다. 대학 졸업까지 하다니! 고맙다. 결혼까지! 여러분 중요한 것은. 너무 과도한 기대가 아이를 망치더라구요. 어떤 부모는 늘 부족하대. 끝까지 부족하대. 여러분. 그런 부모는 만족할 줄 몰라.
하나님. 책망하지 않고 돌봐주시는 거죠. 모세는 기도하잖아요. 부르짖어 기도하잖아요. 25절 보니까. 기도했더니 보여주셨어요. 한 나무를 던지래요. 놀라운 사실은. 난관을 돌파하는 해결책이 가까운 데 있거든요. 우리가 어려움을 만나면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바로 우리 안에 가까운데 있거든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보여주세요.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을 보여주시는 거죠.
제가 항상 멀리 보면서 남을 부러워했어요. 다른 개척한 교회가 너무 부러워보이는 거죠. 근데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 거죠. 내가 맡긴 신자가 크고. 거기에 해결책이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 그리고 가장 가까이 계신 하나님. 우리가 어려움을 만나잖아요? 어려움을 만나면 다 잃어버렸다 생각하잖아요? 나오미가 남편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두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 남편을 잃어버린 것보다 두 아들을 잃어버린 게 더 고통스러운 거에요. 여러분. 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그 웬수! 왜냐면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거는요. 님이 점 하나 붙여서 남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자식은 달라요. 자식은 한시도 잊을 수 없는 거잖아요. 나오미가 모르는 게 하나 있어요. 어려움 난관을 당했다고 아무 것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옆에 룻이 있거든요. 엘 샤다이. 하나님이 그 곁에 계시거든요.
제가 2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고발하고 감옥에도 넣을 수 있다고 그렇게 위협을 했어요. 난관에 부딪혔지요. 그런데 그때 제 아내와 제가 앉아가지고 제게 남은 게 뭔가를 점검하기 시작했어요. 그분들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간 다음에 그래가지고도 나에게 남은 게 뭘까? 생각해보니 정말 놀라운 게 남아있더라구요. 엘 샤다이. 모두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가져가라고.
오늘 여러분들이 인생의 난관에 처했을 수 있는데. 오늘 한 번 조사해보세요. 뭐가 나오나. 가진 게 없다구요? 우리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중요한 건 기도만 해서도 안 되구요. 모세가 순종했어요. 기도하는 것도 깨닫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순종하는 거죠. 순종했더니 쓴 물이 변하여 단 물이 됐더라. 순종할 때 역전의 드라마가 난관의 기적이 거기서 나타나는 거에요. 기도한 다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돼요. 거기서 끝나면 기적이 나타나지 않아요. 들은 다음에 거기서 순종하는 거죠. 순종이 기적을 낳는 거잖아요. 순종이 어렵죠, 사실은. 여러분 기도 많이 하시잖아요.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하시잖아요. 하나님 만날까봐. 정말 만날까봐. 그래서 하나님 안 만나는 방법을 뭐든지 쓰잖아요. 근데 진짜 하나님 만나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여러분들 만나면 큰일날까봐 두려워하는데.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싶지요. 난관을 돌파하지요. 하나님께서 정말 축복하세요.
두 가지 면을 축복하는데. 하나님 말씀을 주세요. 네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리지 않으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법도와 율례를 주셨다. 말씀을 주셨다. 고난이 우리에게 모두 유익한가? 아닙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려면 고난 중에 깨닫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돼요. 불행할 때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건이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서 하나님 음성을 들으세요. 고난 가운데서 깨달은 교훈 때문에 성장하는 거에요. 고난은 중립이에요. 고난 가운데 멸망할 수도 있고. 고난을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이 고난을 낭비하는 사람이에요. 고난이나 난관을 낭비하지 말자는 거죠! 신달자 시인의 짧은 시. 불행. 던지지 마라. 박살난다. 그것도 잘 주무르면 억이 되리니. 불행도 잘만 주무르면. 잘만 해석해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그 난관을 통해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 당시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사건. 고난과 난관이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여러분.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어떻게 깊은 글이 나오겠어요? 고난을 많이 통과한 사람이 글을 많이 쓰는 거에요. 김양재 목사님 보세요. ㅎㅎㅎ 아니, 김 목사님 팔자가 좋으면 무슨 글이. 드라마는 갈등과 헛갈림과 이별과 긴장, 반전이 있어야 드라마가. 김양재 목사님. 내가 볼 때 한 얘기 또 하시더라구요. 늘 편안하고 재미있으면요. 여러분 재미없습니다. 우리 드라마 가운데 흥분을 주는 드라마는 다 반전과 역전의 드라마잖아요.
엘로힘. 창조하시는 하나님.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그냥 풍성하다는 말이 아니라 풍부하다는 뜻이에요. 원래 샤다이, 라는 말은 젖가슴이란 말이에요. 온 열방이. 하나님 풍성하시다는 말이에요.
우리 김 목사님 이렇게 큰 교회를 만들고 아직도 부족하신 거 같애. 뭐든지 말만 하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우리 교회 하나 지어주실래요? ㅎㅎㅎ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비밀을 아십니까? 제가 다니는 교회가 굉장히 뜨거웠어요. 성령의 역사도 강하고 사탄의 역사도 강했습니다. 원래 절터였어요. 죄송합니다. 스님들이 쫙 있는 것 같은. 영적인 전쟁이 많았던 거죠. 보니까 내 친구가 있는데. 소릴 지르는 거에요. 귀신이 안 나간다고. 귀신을 쫓아냈어요. 저는 신학생도 아니고 목사도 아닌데. 귀신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예수 이름. 그 다음에 십자가 찬송, 보혈 찬송을 제일 두려워 하더라구요. 말씀 사역을 하면서 성령을 의지하는 사역을 하게 됐어요. 예수의 이름 앞에 꿈쩍을 못하는 거에요. 그래도 안 나가면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 우리가 찬송하면 기도하면 말씀묵상하면 거기다 성경암송까지 하면 마귀가 정말 싫어합니다. ㅎㅎㅎ
우리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셨잖아요. 로마에 가면 베드로 상이 많아요. 자세히 관찰해보면 꼭 열쇠를 차고 있어요. 꼭 열쇠를 두 개. 목사님, 목사님. 왜 열쇠가 두 개죠? 매는 열쇠가 있고. 푸는 열쇠가 있다고. 어, 그러냐고. 예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하면 매인 것이 풀릴 줄을 믿습니다.
엘리야가 기도의 양을 채우잖아요. 여러분, 고난의 양을 채우셔야 합니다. 양이 차니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잖아요. 나아만 장군이 일곱 번 들어갔다가 나올 때 낫는 거거든요? 예수 이름만큼 우리에게 놀라운 능력을 주는 것이 없잖아요. 예수 믿는 사람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잖아요. 크리스토퍼 윌킨슨. 각 사람에게는 하늘의 창고의 열쇠가 있다. 한 번도 구하지 않아. 열쇠까지 맡겨주셨는데 한 번도 열어보지 않는 거에요.
저는 가난하게 성장해서 정말 정말 가난하게 컸습니다. 근데. 기도의 열쇠를 받았거든요. 상상을 초월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 갈 꿈도 못 꿨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때 목회자로 부름을 받았어요. 고3 때 시험을 치르는데 서울은 떨어지고 경기로 됐어요. 마침 제가 가고 싶은 학교가 있었습니다. 서울 신학대학이 저 때문에. 제가 이래봬도 에스대학 나왔습니다. 서울신학대학 나왔거든요. 근데 제가 서울신학대학 가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많은 기도를 했거든요. 놀라운 응답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기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죠. 그냥 교회에서 나온 거에요. 시작했어요. 빚도 많이 졌구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도와달라고. 하나님 난관을 돌파하게 해달라고. 4년 전이죠? 3년 전. 하나님께서 교회에 땅을 주셨어요. 변호사비를 3년 동안 다 갚고. 마지막 다 갚던 그 달. 하나님께서 교회에 땅을 주셨어요. 기도 응답이 왔어요. 작은 땅이 아니었어요. 2만 5천평. 여러분 너무 안 놀라시는데 좋은 거 아니에요. 20에이커. 하나님 참 휴머러스 하시네요. 휴머러스 하시네요. 목사님 감동해서 헌금까지 하셨어요. 목사님, 기도까지 하셔야 합니다.
마라의 쓴 물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엘림이라고 나옵니다. 광야를 통과하는 오아시스가 400여개였대요.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줄 수 있는 곳이 교회잖아요. 교회 만이 줄 수 있는 것이 영생수잖아요. 보혈! 여러분, 교회에 와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찾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주는 축복기도! 세상이 줄 수 없는 거잖아요? 교회는 오아시스같은 곳이에요. 사막을 만나면 오아시스에서 반드시 쉬어야 해요. 공동체에서 함께 순례하는 순례자들을 만나서 나눠야 해요. 인생이 얼마나 힘들어요. 힘들지 않으세요? 거기서 함께 교제하면서 생수를 나누고 함께 쉬어가는 거죠.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3가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더니 말씀이 쏟아진 거죠. 또 하나는 어린양을 찔렀더니 피가 쏟아진 거잖아요. 또 하나는 반석을 쳤더니 생수가 쏟아진 거죠. 생수의 강이라고 나오는데. 영어에 보면 생수의 강들이라고 해요. 말씀의 생수가, 보혈의 생수가,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가서.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어요. 그리고 포도주를 피로 만드셨어요. 이 잔은 너희를 씻기는 내 피니라. 기적의 절정은 쓴 물에서 물로, 물에서 포도주로, 포도주에서 피로.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거죠. 예수님은 쓴 잔을 마셨어요, 우리 때문에. 모세가 천사의 손을 빌려서 율법을 받았다는 거에요. 히브리서에 보면. 예수님은 아들로써. 모세는 종이었습니다. 종이 천사의 손을 받을 것과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은 복음. 여러분, 난관은 돌파하라고 극복하라고 주신 거에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어요. 지시가 있어요. 음성이 있어요. 하나님께 맡기세요.
드라마가 재밌으면 그 드라마 작가나 피디에게 이메일을 보내더라구요. 그 주인공 죽이지 말라고. 작가의 맘이잖아요. 피디가 결정하는 거에요. 우리 인생이 거기서 끝날 수 있잖아요. 우리 인생에서 그렇게 하나님에게 맡기라는 거죠. 하나님께 마지막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 역전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 큐티만 하시느라 안 보시는 거 같애. 여자의 신? 거기 나오는 김정은이란 탈렌트가 내가 좋아하는 탈렌트거든요. 이마를 쇠파이프로 맞았어요. 내가 보니 죽었어요. 쓰러졌어요. 끝났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살아있더라구요. 작가가 살린 거에요. 똑같애요. 우리 인생에서 난관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역전의 드라마를 만드시는 거에요. 이게 복음이에요!
[기도 제목]
표승범
1.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나 자신을 학대하지 않는, 짧고 간단한, 유순한, 인정하는 대답으로 성령의 파도를 타고 가볍게 넘어가도록
2. 방문을 활짝 열어두고, 아침에 컴퓨터 하지 않는 두 가지 적용을 다시 시작하는데 한결같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예외없이 잘 지킬 수 있도록
3. 토요일 밤, 주일 새벽까지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간식먹지 말고 일찍 잠들 수 있는 의지력을 발휘하도록
4. 매일큐티의 사소해보이는 말씀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상황과 사람을 분별해가며 순종하도록
5. 어머니와 누나, 초등부 3-33반 아이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나의 태도와 생각을 바꿔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랑하는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목록
표승범
2021-01-25 13:34:23
용규야 고맙다:)
표승범
2016-10-10 22:54:58
성남 목자님~ 반갑습니다! 몇 주 전 새생명비전교회의 목회서신을 우연히 접했습니다. 잠들기 전 계속 읽어왔는데 이렇게 듣게 되니 놀라웠습니다.
용규
2016-10-10 21:48:44
삭제
수정
승범아 목보훌륭하다
최성남
2016-10-10 20:01:33
삭제
수정
진짜~!승범형 짱이다!!!!! 놀래부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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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2016년 10월 09일 정수석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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