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강림(사도행전 2:1-13)
1.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기 위해 다 같이 한 곳에 모여야 한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과 성령 강림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다. 구속사의 과정에서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시고 성령을 보내기 위해 주님의 죽어지는 헌신이다. 성령 강림을 위해 죽어진 사건이다. 이미 이르렀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도 있기에 겸손히 가야 한다. 주일에 성도들이 모이는 것은 성령 강림하기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기도드릴 때 찬송할 때가 아닌 앉아있을 때(말씀을 들을 때)임했다. 약속의 말씀이 임할 것을 기다리며 다 같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으로 구원받았지만 주님은 교회로 일하신다. 주님은 같은 장소에서 예배하고 말씀을 들으며 한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신다. 공식적인 예배(주일, 수요, 목장) 만큼은 시간을 지켜 모여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기 원한다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Q. 지난 주 어떤 모임에 어떤 목적으로 갔다 왔는가? 사람들에게 치이기 싫고 시간이 아깝다고 하며 혼자 말씀보고 기도하며 서숙도 열매도 없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가? 같이 모이고 찬양, 예배, 기도하는 것이 충만하게 성령 받기 위한 조건임이 믿어지는가? 공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예배 순서마다 신령과 진정으로 참여하고 있는가?
2. 오순절 성령강림은 확실한 체험이 있다.
바람과 성령은 원어로 발음이 비슷하다. 이 둘은 있지만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도처에 느껴진다. 성령은 만질 수 없지만 언제나 내 옆에 있고 보이지 않지만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있다.
Q. 큐티하고 기도했더니 태풍같은 사건이 왔다고 낙심하는가? 아니면 성령이 임하기 위한 사건이라고 해석하고 있는가?
혀는 말과 복음 전파, 불은 전파시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불과 같은 성령이 오면 신속히 내 죄를 태우고 정결케 되므로 남을 비추고 뜨거움의 열정과 남을 녹이는 따뜻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을 받을 수 없다. 성령이 임하지 않은 사람은 위로만을 바란다. 사람이 미성숙하면 날마다 사람과 하나님께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한다. 개별적으로 성령을 받아야 함과 동시에 공동체적으로도 성령을 받아야 한다. 가족같이 하나 된 공동체는 성령을 받는 중요한 통로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니 예수님과 진리로 충만해 다른 언어로 말을 했는데 지금까지 하지 못한 언어를 쓰기 시작했다. 성령은 새로운 삶을 주시는 권능이고 평생에 걸친 변화의 과정을 시작하신다. 성령은 인격적이고 초월적인 분이기에 인간의 생각대로 역사하지 않는다. 성령 충만은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말을 하기 시작한다. 성령 충만하다고 하면서 입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아직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이다.
Q.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인 확실한 성령의 체험이 있는가? 주관적인 나의 간증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며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은혜를 끼치고 있는가?
3. 오순절 성령강림은 난 곳 방언으로 차별 없이 임했다.
나의 예루살렘(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너무 힘든 나의 통곡의 사건)에서 기다렸더니 때가 왔다. 나의 힘든 예루살렘에서 순종한 것이 가장 훌륭한 전도의 기회가 된다. 성령 충만은 말씀충만으로 말씀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제자들의 언어가 각각 자기 방언으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언어임이 중요하다. 각자 자신의 인격을 설득시킬 수 있는 언어를 쓰게 됐다. 이것은 천상의 언어, 못 알아듣는 언어가 아닌 사람들이 다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며 누구든지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랑의 언어이다.
Q. 돈 없고 학벌이 없고 직분이 없어 나의 간증과 전도가 기이히 여김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인간적으로는 기이히 여김을 받아도 하나님과는 누구와도 통할 수 있는 언어가 있는가?
4. 오순절 성령강림은 흩어진 언어가 한 언어가 되는 것이다.
말씀이 인격을 설득하는 메시지로 들리고 나에게 하는 말로 들린다면 나의 인격을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것이다.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된다는 것은 목사님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듣는 것이다. 성령 충만의 결과는 나의 환경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로 듣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 충만, 말씀 충만이다.
Q. 말씀과 간증을 들을 때 내게 임하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있는가? 저 얘기는 저 사람이 들어야 하는데(애통함이 아닌) 하며 생각하는가? 설교자나 간증하는 사람이 내 흉을 보는 것 같고 잘난척하는 것 같아 분이 나는가?
성령 충만은 환상적인 체험이 아니라 내가 용서 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미운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미운 사람, 이해 못할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로 성령 충만을 가늠할 수 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싫은 것이 많고 용납 할 수 없는 일이 많으면 성령 충만하지 않은 것이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온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로 회복됨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Q. 환경과 출신이 달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죽어가던 상처 때문에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것이 없는데 이것을 못 알아듣기에 놀라 어쩐 일이냐고 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고난을 주셔서 세상에 충격을 주는 존재가 되게 하신다. 남들이 놀랄 만한 일에 사랑의 언어를 쓰면 놀란다. 똑같은 상황에서 내가 어떤 언어를 쓰고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로마가 달라진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신비를 보여야 하는 책임이 있다. 방언 자체가 남들에게 충만으로 보여지지 않는데 세상을 향해 보여지는 것은 막힌 관계가 뚫어지는 것이다. 흩어진 언어가 하나가 되고 굉장한 고난 속에서 원망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성령 충만 받아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쓸데없는 조롱을 받지 않는다.
Q. 세상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줄 믿음의 적용이 있는가?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적용을 해도 조롱받을 수 있음을 아는가? 이것을 감당할 부활 신앙이 내게 있는가?
목장스케치>
비오는 날 집 밖에 나오기 싫고 피곤하고 몸이 아파서 쉬고 싶은 마음을 이기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기 위해 다 같이 한 곳에 모이고자 예배를 드리고 목장예배까지 참석한 애정하는 목장식구들! 이번 주는 서은이가 맛있는 빵을 가져와서 행복하게 먹으면서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제목>
서은
1. 큐티하도록
2. 음란한 것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3. 기도를 자주 하도록
4. 감사하며 살도록
예슬언니
1. 건강의 회복
2. 본분을 잊지 않고 충실히 실습과 공부에 임하기
3. 양교 지각하지 않고 가고 구속사를 보는 10주가 될 수 있게
4. 성령 충만으로 미운 마음, 정죄하는 마음에서부터 자유 할 수 있게
혜영
1. 말씀이 나의 얘기로 들리도록
2. 양교를 통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3. 나와 지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4. 잠을 잘 못자는데 밤에 잠을 잘 수 있도록
한나언니
1. 일대일 양육과 큐티 열심히 하기
2.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 아프지 않도록
하은
1. 친구와 관계 회복에 있어서 말씀보고 갈 수 있도록
2. 아빠한테 이쁜말, 존경하는 말, 의지하는 말 할 수 있도록
유정언니
1. 일대일 양육 열심히 잘 할 수 있도록
2. 잠으로 현실도피하지 않도록
3.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은데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