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기도에 힘쓰더라” (행 1:9~14)
1. 성령님을 기다리는 기도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님을 가르치십니다. 왜냐하면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며 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생하지 못한 심령은 죄를 알지 못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아픔을 느끼고 죄 때문에 애토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택자는 반드시 목적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불평하고 욕해도 약속의 땅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우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공동체 가운데서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해 탄식하신다고 하는데,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도록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이 되라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성육신과 부활의 부속물 정도가 아닙니다. 희망을 얻고 변화로 나아가에 하는 것으로 최악의 실패와 고생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근거가 되며, 내가 누릴 영광을 확고히 하시는 것입니다. 장기이식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내가 사는 것처럼,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우리자신은 현재 이 땅에서 주님이 하고 계신 일에 대한 메신저, 표지판입니다.
Q. 증인이 되기 위해 승천을 영광을 보여주신 주님이 가신 그대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을 믿나? 지금 안 믿어져도 식구들이 기다리면 증인이 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2. 사명을 위한 기도
‘자세히보다’는 정신없이 열중하여 몰입한 상태로 계속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론 자기들만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경험하지만 예수님이 우리 시야에서 사라지니깐 일상에서 활력을 상실해 버리는 무기력과 영적인 외로움과 상실감 속에서 너무나 슬퍼하빈다. 제자들은 하늘만 멍하니 바라봤기에 천사들을 통해 주님의 책망을 듣습니다. 땅의 부흥만 꿈꾸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오직 하늘만 바라보며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말씀을 자세히 봐야지 사건에만 매달려서 날마다 놀라고 분석하고 쳐다보는 게 많고 매달리는 게 많은데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고난을 당해도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라고 제자들을 부르며 제자들의 지역적 기반을 언급했는데 사도는 내 자신에 얽매여 있지 말고 넘어서서 온 세계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Q. 현재 나의 고난을 남의 성공과 비교하나, 장차의 영광과 비교하나? 어떤 갈릴리의 열등감으로 아직도 사명의 기도를 못하고 있나?
3. 현실을 인식하는 기도
감람산 예수살렘의 거리는 안식일에 이동하기에 알맞은 거리입니다. 이는 아무리 여행을 가도 반드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놀라운 승천을 체험하고 너무나 환상 속에 있으면 산으로 들로 가야되는데,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명령을 따라서 모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우리의 모든 체험과 기쁨의 말씀은 성령받기 전에는 내 예루살렘을 떠나선 안되는 것입니다. 고난도 영광도 다 내 환경에서 이루어지기에 승천의 체험을 했다면 기도는 나의 힘든 현실인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Q. 여러분의 기도는 예루살렘을 떠나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인지, 잘 있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인지?
4.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는 기도
기도는 서로 아픔을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삶을 나누는 비결입니다. 기도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없이 기도하면 몇 시간이 지나면 육적인 기도로 빠지게 되기에 응답받는 기도는 약속의 말씀을 자기 소원과 일치시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약속하셨는지 찾아 약속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약속을 붙들기 위해 열심히 큐티해야합니다.
Q.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는 형제 친척 지체가 있는지? 기도하기 위해 편견으로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대가 있는지? 오로지 기도하기위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있는지?
▶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은 희정목자언니를 포함해 진영이, 윤정이, 미정이, 은실이 저까지 모두 참석해서 한 주간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들은 말씀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모두, 믿는다.
A: 천국가서 예수님만나야지 생각했지, 재림에 대해 특별한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A: 남의 성공과 자꾸 비교하고, 성공하고 세상적으로 잘된 사람들에 대해 열등감이 있다.
B: 남의 성공과 비교하는 게 덧없다는 것을 아나, 성공을 바라보고 있다. 결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나의 갈릴리였던 것 같다.
C: 남의 성공은 아니고, 내 기준과 비교한다. 갈리리는 돈이다.
D: 원래 나는 성공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말씀을 듣고 장차의 영광이 있다하니 믿고 가는 것이다. 나의 갈릴리는 외모, 돈이라 생각한다.
E: 성공과 비교한다. 세상적으로 잘 된 친구들에 대해 열등감이 있다. 나의 갈릴리는 화목한 가정과 돈, 외모, 학력이다.
F: 딱히 비교하진 않는다. 내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는데 내세울 게 없다는 열등감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 떠나고 싶게 해달라 기도했으나 안 떠나져서 버티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B: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 집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C: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해야 소용없어서 그냥 잘 버티게나 해달라고 기도한다.
D: 기대감이 없어서 다른데 가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E: 기도 안한다.
F: 승천의 체험이 없어서 예루살렘을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진 않는다. 그런데 더 나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건 있다. 오빠가 변하길 원하는 기도는 하는데, 이게 떠나게 해달라는 기도인 거 같다.
A: 공동체에 와서 생겼다. 급할 때 기도제목을 낼 수 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대는 안믿는 가족이다.
B: 완벽하게 마음을 다 열진 않으나, 교회 목장식구들을 포함한 공동체 지체들이다.
C: 교회 공동체와 엄마이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대는 자기 생각을 나에게 관철시키려는 사람이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다 아닌 거 같으면 내려놨다 다시 붙잡다 한다.
D: 여기인 것 같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대는 오빠이고, 요즘은 약속의 말씀을 잘 붙잡고 있지 못한 것 같다.
E: 목장과 나눔을 많이 하는 상대이다. 식구 중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상대가 있는데, 억울하다는 생각이 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려하나 자꾸 까먹는데 그 때마다 또 다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은 있으나 믿음의 힘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F: 목장식구들이다. 나랑 안 맞는 사람들 특히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데 잘 까먹는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성령님을 기다리며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길
박진영
1. 법적으로 준비하는 일에 앞서 기도로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김은실
1. 친구 어머님의 구원을 위해. 주님이 인도해주시고, 친구와 어머니의 맘을 열어주시길.
안윤정
1. 일 열심히 하고 말씀 읽으며 무기력 탈출할 수 있기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나의 의를 이루기 위한 것들을 회개하고 올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의 의의 사람이 되길.
3. 일상생활 잘하기(게으름 피우지 말고, 질서에 순종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