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하나은 목장 보고서
<교회의 사명>
2016.09.04
#65279;참석인원: 하나은, 어미진, 박지은, 김수진, 안소희, 박나래, 차한나
목장 스케치
: 전주에서 개강을 맞이해 서울로 올라온 소희언니와 함께한 우리 목장 식구들은 개강하느라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또 여전한 방식으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좋고 더 예뻐지는 언니들과 함께 한주간의 삶과 오늘 말씀인 교회의 사명에 대해 느낀 것들을 나눴습니다♡
우리들의 귀한 나눔
A: 개학을 맞이해서 유치원에 cctv가 생겨서 긴장이 되고 지치게 된다. 또 아이를 야단치는 일이 있었는데 너무 주늑들게 해서 지도 쪽지를 받았는데 이 일에 대해서 사명감당으로 생각을 안하고 거만하게 했던 것 같다.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도 헷갈린다. 즐거움으로 한 봉사가 더 많은 것 같다. 사명인 줄 알면서도 가볍게 생각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목장도 사명이라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을 붙여줘서 감사한데 아직도 사람을 가리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다음 목장이 걱정이 되지만 내가 감당해야 될 부분인것 같다.
B: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리가 교사 연수와 사랑부, 아웃리치 등인 것 같다. 또한 광주에 있는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어머니가 아프신 것으로 인해 환경에 메여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안타까우면서도 기도하는 마음이 크다.
→목자님: 친구를 찾아간 것이 대단하다. 책도 새로 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일단 누군가가 계속 나를 생각해준다는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것이기에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너의 상황으로 체휼할 수 있게 되니 계속 잘 붙어있길 바란다.
C: 요즘 다운이 많이 됐는데 예배를 사모하게 되는 것 같다. 고등부를 섬기면서 교회의 사명보다는 생색으로 봉사를 했다. 예배를 예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일정으로 생각하니 체력 소모도 된다.
→목자님: 해야지 보다, 예배가 필요한 순간이 오면 저절로 사모하고 그런 것 같다. 예배가 재밌어지려면 그만큼 갈급해지면 저절로 된다.
영적으로 침체되기도 하고 말씀은 좋은데 딱 맞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목자님:내가 원하는 말씀과 현실의 갭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쩔 수 없이 나의 위안을 위해서 다니다 보니 그런 것 같고 나눔이 익숙할 수록 자유한다. 잡고 있는 것에 대해 바뀌는 것이 두려운데, 사모하는 마음이 더 생기면 더 부어주실 줄 믿는다. 스스로를 위한 노력을 더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있지만 나도 노력을 해야한다.
D: 대학교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방황할 때 만난 친구여서 연락을 끊고 지냈다. 귀찮기도 하고 내가 계속 가르치려 하는 것을 느꼈다. 나에게 붙여주신 데오빌라라고 생각하는데, 내 기준으로 들먹이게 되니 기준에 안맞으면 힘들어 지더라.
→목자님: D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대하니까 그렇다.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하지만 내 선인지, 하나님의 선인지 내가 평가하니까 가르치려 드는 것 같다. 좋은 말만 하지말고 정확히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E: QT를 안하고 책을 잘 안갖고 다녔다. 일 할 때도 바쁘고 힘들어서 수요예배를 갔다, 안 갔다 하면서 무너지려고 하니까 주일설교도 졸았다. 책을 읽는 것이 특히 힘들다. 친구와 함께 유학준비를 하게 #46124;는데 너무 안 맞아서 힘들다.
→목자님: 일대일을 하는 것도 수료보다는 유학을 가기 전의 영적무장의 기회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친구를 감정적으로 나쁘게 대하지 말고 걔는 걔 길과 계획이 나름 있다고 생각하고 휘둘리지 말아라.
F: 일주일 간 관계가 힘들었던 친구로 인해서인지 기도하게 되었고 성경도 읽게 되었다. 감사하다. 공부에 얽메여서 힘들지만 ㅎㅎ.. 그리고 성경책을 샀는데 잘 못사서 전도용으로 선물할 까 한다.
→목자님: 너무 감사하다. 성경책도 생각해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가까운 언니나 동생,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더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목장도 그런 도움과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힘쓸테니 잘 붙어서 양육받았으면 좋겠다.
G: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일주일이었던 것 같다.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오고가면서 확고했던 비전이 있었는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서 흔들리니까 좀 우울했다. 그렇지만 그냥 오늘 하루를 잘 살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내게 주신 데오빌로라고 생각되는 학교의 친한 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별거중이신데 아빠가 불신자이고 엄마가 교회에 다니시는데 아빠는 합치자고 하시고 엄마는 같이 살기 싫어하셔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래서 동생의 생일 때 목사님 저서, 프로포즈와 어머니께 드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을 선물했다. 돈이 없던 때여서 아까웠지만 이번주에 만나서 들어보니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면서 예전에는 아빠얘기하면 싫어하셨는데 요새는 그랬을 사정이 있었겠지라고 하시며 온순해지셨다고 한다. 더 기도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면서 감사했다.
기도제목
지은: 엄마랑 싸운 관계가 회복되도록,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수진: 열심히 QT, 생활예배 잘 드리기, 배우자 기도, 부모님이 교회 계속 나가시도록
한나: 평안하길, 재정이 채워지도록, 비전을 인도해 주시도록, 엄마와 관계에서 지혜롭게 헤쳐나가도록
소희: 은형친구와의 관계 위해, 체력관리, 삶의 우선순위를 잘 지키도록(말씀과 연습실 예약), 학원에서 일하는 것이 돈벌려는 기쁨으로가 아닌 그곳이 나의 사명지라는 의식으로 순종하며 기쁨으로 일하도록
미진: 직장이든 어디든 만남속에서 내 죄를 회개하는 시간이 되도록, 가족구원, 친구의 가족을 위해, 체력관리와 시간관리를 잘하도록
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예민하고 두통이 있다 이를 위해, 긴장하면서 내힘으로 일하지 않고 출근할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명으로 감당하도록, 내일 아이엄마와 잘 전화해서 들을말과 할말을 잘 하도록, 사람과의 관계, 죄짓지 않도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실 주님임을 믿어요!
한주간도 말씀 붙잡고, 생활예배 지키며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