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 목장 보고서 :D
2016.08.21
#65279;< 하나님의 웃음 >
· 참석인원: 하나은, 어미진, 박나래,김수진,박지은,김진숙,차한나
· 목장스케치
: 여전히 더위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우리 목장은 여전한 방식으로 뚜레주르에 모였습니다.
배고파도, 아파도, 피곤해도, 더워도! 목장에 나오는 발걸음들을 축복합니다 :)
일주일 간 지내온 근황나눔과 함께 자유롭게 말씀에 대해 나눴습니다.
A: 요새 이사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빚을 내서 집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 집의 형편상 어렵지만 말씀 따라서 잘 인도받아갔으면 좋겠다. 또, 여행을 다니는 것이 너무 좋다. 허사를 경영하지 말라고 했는데, 방학마다 이미 여행계획을 다 짜놓았다. 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지금 가야한다고 뉴~~~#50845;크 하면서 여행의 포텐을 터뜨렸다. 아빠와의 관계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둘 다 사울과 같이 붙어가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B:독일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에 준비가 잘 되서 가야하는데 두려움이 있다.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생기는 두려움도 있는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야되는데, 돈이 많이 드니 알바를 하면서도 짜증이 난다.
▷목자님: 알바를 하면서 굳이 나쁜관계를 만들 필요가 없다. 날씨가 더우니까 다들 더 짜증을 내고 여유가 없는것같다. 유학준비를 하면서 무엇이 더 우선인지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
C: 오늘은 설교를 야심차게 적으려다가 대지가 너무 빠르고 길어서 몇 줄 적다가 접었다ㅎㅎ9월 부터 개강인데 수강신청도 해야하지만 무슨 수업을 들을지 모르겠다. 3학년까지 다니다가 졸업할 수 있는데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다.
그리고 요새 사촌언니와 관계를 할 시간이 많이 생겼다. 사촌언니와 아빠의 관계가 과거에 안 좋은것이 많았는데 지금 회복해가는 시기인것 같다. 언니가 돈도 잘 벌고 잘 살지만 가족도 없고 우리가족이랑만 연락하고 지낸다. 예수님을 안 믿는다.
▷목자님: 인생은 길다. 길게 봐야한다. 지금 힘든 것 때문에 쉽게 선택하면 안 된다. 그리고 사촌언니가 그렇게 성공해도 믿음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C에게 언니를 붙여주신 이유가 있을테니까 언니에게 코엑스에서 맛있는 것 먹자고 하면서 교회도 데려와서 인도하면 좋을 것 같다.
D: 요새 공부를 하는데, 너무 잡생각이 많이 든다. 특히 고등부를 섬기면서 힘든 마음이 많다. 내가 물주라는 생각도 들면서 멸시받는 것이 너무 느껴진다. 그럼에도 아이들에 대한 애통함이 있다. 책임감이 있지만 친해지기 쉽지 않다.
▷목자님: 나도 예전에 초등부를 섬 길때 나의 교만을 많이 보는 시간이었지만 힘들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은 적도 있었다. 정착하는 단계로 생각하고 서서히 적응해가면 좋겠다.
E: 주님을 떠나서는 자유가 없다고 했는데 와닿았다. 예전의 나는 정말 자유로운 영혼처럼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슬람사원에도 몇시간 있으면서 시원하다고 즐겼다^^그렇지만 하나님을 몰랐기에 지금 변화된 것이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유치원 교사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내가 이 직업을 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니 평안하다. 2년간 너무 힘들었던 멍에가 지금은 감사하고 평안하다. 너는 내 아들아 하시는데도 사탄을 두려워하는가?의 적용질문에 이번에 대학친구들을 만났는데 교회얘기가 나왔다. 친구들이 나는 1-2년만 다니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잘 다니고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심지어 친구들에게 전도하고 있다.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친구들도 언젠가는 힘들 때 내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감사한 한 주였고 붙어있는 것이 축복이다.
F: 언니의 파혼으로 온 가족이 힘든시간을 겪고 있는데 조건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언니도 나도 깨닫게 된 것 같다. 언니의 사건을 통해 감사한 것은 부모님이 교회에 나가게 되셨다는 것이다. 성경공부는 열심히 하시지만 교회는 별~루 하셨던 아버지인데 마음을 주셔서 그런지 나가고자 하시는 마음이 생기셨다. 그래서 오늘 아빠와 함께 다른 교회에 다녀왔다. 계속해서 믿음이 자라서 교회에 계속 나가셨으면 좋겠다. 더불어 결혼에 관한 가치관을 되돌아보게 된다. 물질에 대한 욕심도 있는 것 같다.
G: 나도 집에 대해서 빚져서 하지 말라는 것을 듣고 이번에 돈이 없는 가운데 이사를 할 뻔했지만 주인이 이사를 취소하는 바람에 못하게 된 것이 감사했다. 지금도 물론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기도중이다. 지난주에 아빠를 찾아뵈러 갔다가 아빠가 할아버지네에서 분가하신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아빠가 돈벌어서 나가는것도 아니었고 할아버지가 돈을 주셔서 가는것도 아니라 애기엄마가 가족에게 빌려서 나간다고 말하셨다. 그것도 굳이 새엄마라고 칭하면서. 그 말로 인해 엄마는 많이 분노하셨고 나는 아빠가 이미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서 흘려들으면서 몇마디했다. 9월달 쯤에 나간다고 하는데 나와 엄마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에서도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을 통해 할아버지네로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기도해서 인도받아야겠다.
· 기도제목
지은 : ①공부열심히 하기 ②아버지 전도하고 섬기도록 ③동생오디션 붙길(연기)
수진: ①부모님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②언니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③ 개강준비 잘 하도록
미진: ①큐티 잘 보고 가길 ②광주에 있는 동생에게 가려고 하는데 위로 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길 ③가족구원을 위해
한나: ①엄마가 하던 일을 그만두셨는데 일을 잘 구하실수 있도록 ②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잘 적용하고 갈 수 있도록 ③이사가는 문제 잘 기도하고 인도받도록 ④건강을 지켜주시고 두통이 낫기를
나래: ①혈기 안내고 입다물고 잘 참는 적용을 하도록 ②건강 잘 지킬수 있도록 ③큐티 잘 하도록 ④남은 기간 지친가운데 있지만 공부와 일을 쳐지지 않고 잘 준비하도록 힘 주시길
나은: ①건강을 우상으로 두지 않으면서 지켜주시길 ②한주 남은 방학 기간인데 개강 잘 준비하도록 ③가족관계를 지켜주시기를(부모님 간, 부녀간)
진숙: ①개강준비(낼 수강신청) ②이번엔 공부 열심히하고 성적잘 관리하도록 ③큐티 ④수요예배가도록
예전에 수요예배 때 목사님께서 목장보고서는 선교의 기록(?)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계속 마음의 찔림이 되면서 나와 우리를 통해 한 영혼이 은혜받고 소망을 얻어가길.. 하는 바램과 함께 또, 부목자의 때에 써보지 언제 써보겠나 싶어서ㅋㅋ 적용으로 처음 씁니닷 이것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ㅎㅎ우리 목장 한 주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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