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하나님과 재물" (누가복음 16:1~18)
1. 불의한 청지기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관리하도록 위탁받은 특별한 종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일에 대한 평가가 수반됩니다. 본문에서 불의한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여 해고되는 마당에 주인 돈으로 인심쓰며 빚을 탕감해줍니다. 이는 주인의 재산에 더 큰 손해를 입히는 것인데 주인이 이를 보고 지혜롭다고 칭찬합니다. 예수님은 방법은 옳지 않으나 현실적으로 장래를 예비한 것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불의한 재물로 전도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것이고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는 것이고 잘 예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Q. 해고와 실직 상태에서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러웠던 경험은? 나에게 있어 작은 것은?
2. 신실한 청지기
우리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은 ‘남의 것, 불의한 것, 작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잠시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으로 나를 시험하십니다. 이는 큰 것, 참된 것, 내 것을 주시기 위하심입니다. 그러나 사건이 없으면 하나님의 것, 영원한 것, 참된 내 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땀 흘리고 수고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Q. 내가 가진 재물이 남의 것으로 여겨집니까? 친구 사귀는 것이 목장예배라고 느껴지십니까?
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청지기는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어느 쪽에 관심과 시간을 쏟고 있습니까? 재물이 하나님과 대둥한 관계에서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아도 돈을 사랑하면서 돈을 섬기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씀을 비웃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것을 원래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속습니다. 항상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입니다. 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진심밖에는 없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것을 회개할 때, 돈을 내려놓을 때 진짜 회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회복시키소서는 회개시키소서와 같은 말입니다. 회개의 최고봉은 돈을 좋아하는 것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Q. 재물과 하나님 중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나? 돈을 좋아하니 바리새인들처럼 비웃으면서 적용이 안되지는 않는가?
4. 말씀만이 재물을 이길 수 있습니다.
복음이 너무 강력해서 ‘침입’이라는 단어를 쓰십니다.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는 값이 치러져야 하고, 침입해야 하므로 보통 고난이 아닙니다. 재물의 문제는 말씀을 붙들고 가는 것만이 가능합니다. 돈을 좋아하니 결국 간음으로 갑니다. 하나님 자리에 돈을 두니, 악과 간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돈을 좋아해서 높임을 받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돈을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돈을 내려 놓을 때 모든 것에 회복이 있습니다.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으로 재물의 문제를 이겨야 합니다.
Q. 말씀으로 재물 또는 음란을 이긴 적은?
▶ 목장나눔
A: 빌어먹자니 부끄럽다고 생각했던 적은 있다. 내게 있어 작은 일은 청소이다.
B: 자존심 때문에 일을 그만 둔 적은 많았었다. 나에게 있어 작은 건, 엄마 말에 순종하는 것.
C: 일은 한번도 쉰 적이 없다.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강박이 있다. 작은 일이라 여겨지는 건 없다. 모든 지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D; 나의 의로 그만 두는 경우가 있었다. 당장은 자유로우나, 집에서 쉬고 있자니 시간이 지날수록 눈치가 보였었다. 내게 있어 작은 일은 청소이다. 내 일로 생각이 안든다.
E: 일을 쉬면 나태해질 것 같아 무어라도 한 가지 일은 갖고 있자는 주의다. 부끄럽지 않으려고 그런 것 같다. 내게 있어 작은 일은 소비하는 것이다. 비싼 명품들을 사는 건 아닌데, 자잘자잘하게 많이 산다.
F: 거의 쉬어 본 적이 없다. 전에 4개월간 쉰 적이 있었는데, 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들었다. 일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 나에게도 작은 일은 소비이다. 주로 문구류를 많이 산다.
A: 남의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친구사귀는 것이 목장예배라 느껴진다.
B: 나도 마찬가지이다.
C: 나도 같다.
D: 남의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데, 목장예배가 친구사귀는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E: 강제적으로 내것이 아닌 것인데, 그래도 내 지분이라도 있지 않나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쓰면서 찔리는 구석이 있다. 목장예배가 친구 사귄다는 생각은 안한다.
F: 남의 것 까지는 아니고, 맡기신 것이라는 생각은 있다. 목장예배가 친구사귀는 것이라 생각된다.
A: 사건으로 알게 해주셔서 이긴 적은 있다.
B: 말씀으로는 아니고, 양심으로 이긴 적은 있다.
C: 나도 양심으로 이긴 적이 있다.
D: 말씀으로 이긴 적이 있다.
E: 이겨보려는 싸움은 있다.
F: 양심으로 이긴 것 같다.
(목자언니)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야 이길 힘이 있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그걸로 가면된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다운되고 짜증나 지친 이 소중한 시간을 감사함으로 받아 성령체험하도록
안윤정
1.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가르치기를
2. 말씀이 들리기를, 가족들에게도 말씀이 들리기를
3.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 올림픽에서 노력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4. 지혜롭게 행할 수 있기를
김은실
1. 말씀을 사모하고 내 말씀으로 들리도록
2. 만나는 사람들을 가족과 같이 대할 수 있는 마음 주시도록
3. 세상 영광보다 하늘나라 영광을 기대하는 마음을 다시 찾도록
4. 가족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
2. 게으름 버리기
3. 가족들에게 무심하지 않길
4. 정한 마음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