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 목장 나눔
목자님: 항상 돈과 믿음 사이에서 흔들린다. 특히 요새 회사에서 자꾸 직원들이 그만두게 되어서 안해도 될 일들을
맡아서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청소년부 수련회도 아이들에게는 꼭 오라고 말해놓고 정작 내가 가질
못했다. 신결혼을 생각하지만 가정을 꾸린다는 것이 아직은 두렵고 잘 상상이 되질 않는다.
부목자: 드디어 10주동안에 긴 라디오 교육기간을 잘 마치고 목장으로 복귀했다. 10주동안 기다려주신 목장식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20대의 마지막이라 요즘 이것저것 참 많은 걸 하면서 바쁘게 지낸다. 예전에 힘들었을때 주님만 찾던 마음을 벌써 잊어버리고 뭣이 중헌지 구분도 잘 못하는 것 같다. 빚이 크던 작던 참 된 부모는 빚으로 부터 도망가지 않고 열심히 갚아가는 모습의 부모님이라고 하셨는데 최근에 아버지가 평생 큰 짐이였던 빚을 청산하는 큰 사건이 있었다. 예전과는 다르시게 교회에 나오신 이후로 정직하게 사업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배웠다.
웅이: 공익근무를 하면서 적은 월급에도 어머님께 항상 돈을 드렸다. 생색이 많이 나고 혼자서 학자금 대출도 받고
어려서 부터 알바를 하며 경제활동을 했기 때문에 돈에 의미를 크게 둔다. 특히 신발과 악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더이상 살것이 없는데도 쇼핑을 하는 모습이 있다. 아버지가 예전과는 다르게 일을 열심 히 하셔서 책임감이 좀 생기신 것 같아서 좋다. 저번주에는 가족들이랑 아울렛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여서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다녀왔다. 아웃리치를 다녀왔는데 다녀오고 나서 아토피가 다시 심해져서 회복의 시간을 보냈다. 힘들었지만 아웃리치 다녀와서 너무 은혜받는 시간이였다.
두환형님: 교회에 온지 1년정도 되었는데 예전에는 쉽게 돈을 벌고 유흥을 즐기는 삶을 살았다. 교회에 나오고 나서부터 목장을 참석하며 많은 얘기를 듣고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현재 직장에서 2살 많은 직원이 자꾸 반말을 해서 기분이 상해 트러블이 좀 있었다. 잘 해결할수도 있는데 예전 성격이 나와서 직원에게 말하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았는데 기분이 잘 풀리지 않는다. 저번주 폭염으로 너무 더웠는데 혼자 이사를 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종학형님: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님이 내가 잘 할수있는 일을 할 기회를 주신것 같다. 현재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중국 사드 문제로 투자에 문제가 좀 있었다. 최근에 작가분들이랑 트러블이 좀 있는데 잘 설득해서 메세지가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이다.
[기도제목]
목자님: 회사에서 대표님이 잘 인정이 안되는데 하나님이 붙혀 주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 섬기길
연약한 부분 잘 직면 하고 갈수 있길
요즘 몸이 많이 약해진것 같은데 원기회복 잘 할수 있길
웅이 : 몸에 회복을 위해서 지혜롭게 컨디션 잘 조절하기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 준비하려는데 주님이 잘 인도해 주시길
성찬: 라디오 꾸준히 잘하고 생활예배 제발 회복할수 있도록
기훈형님: 교제하면서 시간 많이 뺏기는데 하나님과의 시간 잘 유지 하면서 관계하기
종학형님: 회사 투자랑 제작진행 중인데 재정이 안정적인 시스템 잘 구축하길
작가분들 잘 섬길수 있게 기도
두환형님: 직장에서 직원을 미워하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 가질수 있길
승완형님: 가족안에서 평화누리고 부모님과의 다툼 잘 해결하길
악한 중독 끊어내기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