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6. 6. 26. 송수빈 목장 보고서
작성자명 [오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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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6.29
2016년 6월 26일 설교
이사야 6장 1-8절
부르심
화해를 하고 장례를 치러도 또 용서를 해야 하는 사람을 주님은 부르십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선지서는 선지자의 사명을 기재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화가 나셨습니다. 부르심을 받는 과정을 얘기하려 합니다.
[1]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십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항상 육하원칙으로 생각해볼 때 웃시야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는게 앞 뒤 사정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웃시야는 국제 무역에서 사치품을 사들이고 교만해져서 문둥병에 걸린 왕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지하는 대상이 없어졌기에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였습니다. 웃시야가 죽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 나의 예배 생활을 여전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는 비결입니다. 내가 의지하는 웃시야가 죽어질 때까지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어야 합니다. 나의 소명이 환경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그래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큐티를 하다보면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웃시야가 죽고 사명을 받았듯이 영광 중에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갈 때에 일어날 일들을 지금은 모르지만 후에는 알게 됩니다.
#8226; 적용: 내가 의지하고 있는 웃시야는 누구인가요?
[2] 겸손한 사명자의 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스랍들이 모시고 섬기는 천사들이 나옵니다. 각기 여섯 날개가 있습니다. 두 날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는 발을 가리었습니다. 내가 생색을 내는 것은 하나님은 창피해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직면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부끄러움을 보고 이를 가리는 것이 큐티입니다.
#8226; 적용: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나의 부정함을 인정하는 거룩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완전하십니다. 이사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오직 거룩함만이 필요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낮아지고 낮아지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야 합니다. 낮은 자로 갈 때에 예수님도 낮아지셨습니다. 진정한 거룩은 하늘의 언어와 땅의 언어를 같이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야 하는지 설명도 잘 해야 합니다.
#8226; 적용: 나의 인생의 목적은 행복인가요 거룩인가요? 내 인생은 무엇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나요?
나의 실체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설 수 없는 내 자신이 죽어져야 합니다. 선지자는 말씀을 전해야 하니 말을 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을 잘 해야 하는데 나의 죄성을 말하며 가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기 고백과 자기 죄를 오픈을 하면 편안해 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를 하나님께서 주의 중으로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망하게 될 정도로 나의 죄를 심각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르심은 성경 인물을 보면 나의 자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억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보면서 가는 것이기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8226; 적용: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듣고 싶은 고백은 무엇인가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죄를 구체적으로 얘기 하고 있나요?
[4] 죄사함의 은총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사야 자신이 망하게 됐다고 자기 입이 부정한 자라고 해서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나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살아나게 해주십니다. 죽었던 나의 영혼이 살아납니다. 드디어 이사야에게 생기가 돋았습니다. 회개의 마음은 하나님이 최고로 주신 마음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많이 해도 살리는 말을 하고 절제하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사죄의 은총이 있을 때 부르심을 받는 놀라운 환경을 받게 될 것 입니다.
#8226; 기도제목
김지환 91
- 조교 선택에 있어서 분별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임지훈 89
- 계절학기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잘 써가며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 가족의 죄가 내 죄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 동생과의 오버워치, 아버지랑 탁구로 잘 지낼 수 있도록
김찬호 92
- 새로 다닐 직장에서 진로의 확신을 얻을 수 있도록
-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백경철 91
- 회사 이직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오현준 91
- 계절학기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 채플 재교육 잘 받을 수 있도록
- 영육간의 회복이 되고 말씀으로 힘낼 수 있도록
- 오버워치 적당히 할 수 있도록
- 세상 문화에 시선이 빼앗기지 않도록
송수빈 87
- 공무원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 어머니랑 동생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중고등부 수련회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공통 기도제목###
1. 목장에 못 나오고 있는 목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주님의 부르심으로 한 주 지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