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 가배가온
모임인원 : 이영훈, 이영수, 임규태, 김도훈, 박준현, 신동현
말씀요약
부르심(사6:1-8)
1.부르심은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합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웃시야 왕이 죽어야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52년간 유다를 통치하며 유래없는 번영을 이룩한 강력한 통치의 왕이다. 많은 축복을 받아 교만해져서 제사장 직분을 탐하다가 문둥병에 걸렸다. 백성에게 왕의 죽음은 상실감을 주었다.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했다. 웃시야 왕의 보좌가 너무나 높지만 그 왕보다 더 높은 보좌이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보았다. 내가 바로 엎드려 있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본 것이다. 말씀과 씨름하고 오래 인내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나타나신다.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계신 영원한 왕 하나님을 보았다. 나의 웃시야가 죽을 때 부르심을 받는다. 인간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일 수 있다. 내가 의지하는 웃시야는 누구인가? 웃시야 앞에서 편하게 잘먹고 잘살 수 있다. 우리가 섬기는 각 왕에 따라 믿음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야는 네 왕을 섬기면서 한결 같은 믿음을 가졌다. 잘해주니 도리에 믿음이 흔들리고 약해지는 사람이 있다. 1절을 적용해보면 의지의 대상인 남편이 죽었다. 죽을 때까지 근사하게 포장해 줄 사람이었다. 남편이 죽는 것은 내 각본에는 없었다. 과부는 아무리 남편이 힘들게 해도 차원이 다른 아픔이다. 남편이 없으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반쪽의 아픔이 있다. 힘든 남편 못난 아버지가 있다고 해도 있기에 깨어있게 된다. 학대를 통해서 깨어있게 되므로 훌륭한 아버지이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그 영광이 너무나 대단하다. 큐티를 통해 높이 들린 주님을 보았다. 왜 높이 들린 보좌인가? 남편이 죽던 그날 말씀이 에스겔이며 에스겔도 아내를 잃었다. 에스겔은 아내가 죽고 전세계로 나아갔다. 지나고 보니 남편은 갔어야 했다. 가치관이 단단하여 거듭났어도 이 사역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갈 때에 지금은 모르나 후에는 알리라 하는 것이 있다. 나의 웃시야는 누구인가?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2. 겸손한 사명자의 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스랍들은 하나님 곁에 머무는 가장 거룩한 존재이다. 얼굴을 가리웠다는 것은 영광을 자기가 취하지 않는 것이다.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다. 사명자가 생색을 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고백하고 말씀을 통해 나의 부끄러움을 보고 이를 가리는 것이 큐티이다. 저에게 사명자의 본을 보이는 것은 생색내지 않으시는 어머니이다. 과부이기에 조용히 얼굴을 가리고 조용히 날개 짓을 한 것 같다. 과부로 환경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이렇게 온 것 같다. 구속사를 위해서 내가 가장 선하다고 여기는 것을 제하심으로써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무엇인가? 생색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에게 본이 되는 분은 누구인가? 여러분은 본을 보이고 있는가?
3. 부르심을 위해서 나의 부정함을 인정하는 거룩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하다를 3번 반복한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다. 사명을 받으려면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천사를 통해 필요한 것은 오직 거룩이라고 말씀하신다. 낮은 자리로 갈 때에 예수님이 낮아지셨고 온 땅에 영광이 충만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적용을 할 때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다. 걸레질을 할 때 숨겨진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갈 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결혼을 잘 지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낮아지고 계집종인 저를 성령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나는 죽지도 이혼하지도 않았다. Effective Power 로 도와주셨다. 감추어진 하나님의 경륜은 알 수 없다. 진정한 거룩은 하늘의 언어와 땅의 언어를 함께 쓰는 것이다. 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낮아짐의 경험을 통해서 거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삼위의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지나고 보면 상처가 별이 된다. 여러분 인생의 목적은 거룩인가? 여러분의 인생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목장에서 나누는 오픈이 스랍소리와 같다고 말한다. “그때에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입술이 부정하다.” 여호와의 임재를 본 후 첫 고백은 “화로다. 망하게 되었다”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자가 해야 할 고백이다. 나의 실체를 하나님 앞에 놓았다. 이사야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했다.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이런 고백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니 말을 잘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쉽게 죄를 질 수 있는 기관이 입이다. 간증-아버지가 나도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부터 편해졌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고백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를 종으로 부르셨다. 죄를 보지 못하면 아무 진도도 나가지 못한다. 망하게 되었다고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혼자 거룩한 것이 아니라 백성과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백성의 죄가 나의 죄라고 해야 한다. 말씀에 의거해서 내 얘기를 먼저하면 상대방도 하게 된다. 사람들을 자꾸 데려오니 오늘과 같이 되었다. 이사야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어야 한다. 부르심이 먼저이다. 모세는 혀가 둔하다. 이사야는 입술이 부정하다. 부르심이 먼저이다. 공동체에서 추천할 때 신학을 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가 커졌다고 잘난 척할 필요 없다. 내 열심으로 사역을 하면 금세 탈진이 온다. 열심히 왔지만 내 힘이 아니었다. 건강한 두려움을 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고백은 무엇인가? 가족의 죄와 공동체의 죄가 내 죄라고 고백하나?
4. 부르심을 받기 위해서 죄사함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이사야가 자신의 입술이 부정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은 숯으로 입력을 깨끗게 하셨다. 내가 어떤 죄가 있다고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사죄를 선포해 주신다.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죽었던 영이 살아난다. 숯을 갖다대면 고름이 터지면서 아프다. 그러나 지나면 깨끗해 진다. 정죄의 마음이 아닌 회개가 최고의 감정이다. 죄를 사함받는 경험을 통해서 이사야는 자격을 획득했다. 입술에 핀 숯을 가져다 대야 한다. 여러분은 날마다 사죄선언을 듣고 있는가? 영적으로 죽어 있지는 않는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짧은 순간이지만 이사야의 반응이 달라졌다. 죄사함의 은총을 받을 때 사명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간증-절망적인 사건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능이다. 이런 고난이 아니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나였다. 20살도 넘기지 못한다는 아들이 33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늘 하루도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살아가는 것이 부르심이라고 말씀으로 해석해 주니 이 자리가 소명의 자리이다.. 나의 사건을 간증하며 살아가겠다. 제시간에 퇴근하여 아내를 돕겠다.
*기도제목*
이영훈 #8211;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유치부에서 아웃리치 모임에서 훈련 잘 될 수 있도록
임규태 #8211; 새로운 환경으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말씀으로 기도하며 잘 섬길 수 있도록
이영수 #8211; 예배시간에 졸지않고 말씀 열심히 받아적어 말씀으로 인해 회개하며 영이 살아 나도록
김도훈 #8211; 말씀안에서 순종할 수 있도록
박준현 #8211; 죄사함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