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말씀요약
제목:부르심
본문:사 6:1-8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는 것을 막으려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1-5장까지는 죄만 짓는 이스라엘의 모습에 대해 나오고 이 죄가 큰 만큼 6장부터는 이 돌아오는 과정이 얼마나 혹독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은 부르심의 과정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1.부르심은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신다.
웃시야왕은 52년간 유다를 통치하며 유다의 번영을 주도 한 강력한 왕이었고 신앙적으로도 훌륭한 왕이었다. 그러나 많은 축복을 누리게 되자 교만해져서 제사장의 사역을 탐하며 자신이 예배를 주관하다가 문둥병에 걸린 왕이었다. 마지막에는 안 좋았지만 나라의 번영을 가져다 준 왕의 위세에 기대어 살던 백성들에게 왕의 죽음은 큰 상실감을 가져다 준 고난이었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의지 할 대상이 없어졌기에 극도로 혼란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했다. 그리고 여기서 이사야는 왕들의 보좌보다 더 높이 들린 주님의 보좌를 보았다. 어디에서 보았는가 성전에서 보았다. 성전은 중요하다.아무나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과 씨름하고 오래 인내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하는것이 부르심에서는 아주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1절을 다시 본다면 나의 가장 큰 의지의 대상인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성전에서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계신 진정한 왕 여호와 하나님을 보았다 이것이 되는 것이다. 나의 웃시야가 죽을 때 부르심을 받는다.
선지자 이사야는 웃시야 왕 때 부르심을 받아서 여러 왕들을 거친다. 우리가 섬기는 각 왕의 따라 좋은 왕 악한 왕을 거칠 때 믿음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사야는 그 네 왕을 섬기면서 한결같이 소명의식을 가져야 하는 엄청난 사명을 가져야 했다. 이사야처럼 여러왕을 거쳐도 믿음을 지켜주는 것이 엄청난 소명이라고 본다.
적용:내가 의지하는 웃시야 왕은 누구입니까
내게 찾아 온 웃시야왕의 죽음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말씀으로 반응합니까?
2. 겸손한 사명자의 본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스랍들은 하나님곁에 머물러 하나님을 돕는 천사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존재들이다. 얼굴을 가리웠다는 것은 영광을 자기가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 발을 가리웠다는 것은 인간의 구조로 말하자면 성기가 있는 부분을 가렸다는 것인데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다는것이고, 이것은 무엇무엇을 했다는 생색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명사는 사역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날개 여섯개 중 두개만 스고 나머지 4개는 하나님 앞에 드러난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는데 쓴다.거룩하신 하나님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역자체보다 하나님 앞에 직면해 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회개하고 정결하게 되는 거룩의 과정을 겸손한 모습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큐티이다.
적용: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있는 자리를 잘 알고 지키고 있는가?
드러내고 싶은 생색은 무엇입니까?
3. 부르심을 위해서 나의 부정함을 인정하는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거룩하다를 세 번 반복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이다. 사명을 받으려면 구별 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천사를 통해 이사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오직 너에게 필요한 것은 거룩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숨겨진 그 hidden will of god 의 뜻이 성자 하나님의 디자인하심으로 나타나심으로 그 경륜이 마리아의 뱃 속으로 겸손하게 들어오셨다. 낮아지고 낮아진 모습으로 하나님을 나타내야 하는데 가장 낮아진 밑 바닥에서 하나님을 나타낼 때 성령하나님이 effective power 로 도와주신다. 그래서 낮은자리로 갈 때에 예수님이 낮아지셨고 그 때 온 땅에 영광이 충만하였다. 내가 감당할 수 없어보이는 전쟁에서 구별 된 가치관을 가지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낮아지는 순종을 할 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미 이긴 싸움을 하게 하신다.
진정한 거룩은 하늘의 언어와 땅의 언어를 같이 써야 참 거룩이다. 하나님 말씀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삶으로 거룩을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여호와의 임재와 영광을 보고 난 이사야의 첫 고백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고백을 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 자들이 해야 할 고백이다. 한 마디로 나는 죄인이다. 이런 뜻이다. 나의 실체를 하나님앞에 내려 놓아야 한다. 이사야는 자신도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고 또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한 사람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설 수 없는 내 자신이 죽어진 경험을 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고 이 고백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고백은 죄인인 나는 이것을 감당할 수 없다 이것이 나의 주제가가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부르신다.
적용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까 행복입니까?
지금 여러분의 인생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가족의 죄, 공동체의 죄가 나의 죄라고 고백하십니까?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고백할 죄가 있는가?
나는 건강한 찔림이 있는가?
4.죄 사함의 은총을 고백해야 한다.
이사야의 고백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숯불로 입술을 깨끗게 해주셨다. 나의 죄 고백이 먼저 있어야 하나님께서 나의 타락하고 나의 병든 부분을 정결케 해주신다.주님은 나의 주홍같이 붉은 죄를 하얗게 진 눈같은 죄를 양털같이 하얗게 해주신다. 하나님이 사죄에서 죽음을 선포해주셔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
핀 숯을 입에 대는 것은 아픈것처럼 내 죄를 드러내는 것은 아프지만 고름을 터뜨려 수술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끄럽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수술이 되는것이다.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날마다 들어야 하는 감정을 정죄가 아니라 회개의 마음이어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마음은 회개의 마음이다. 사람들이 살아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사죄의 선언을 들어야 가능한것이다. 날마다 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하였을 때 입술에 핀 숯을 가져다 되어야 한다. 이사야가 죄를 고백하고 사죄받은 다음에야 사명을 주셨다. 죄를 고백하고 사죄를 받은 다음에야 부르심을 받는 은총을 주신다.
적용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선언을 듣고 있는가?
◎목장나눔
Q.) 나의 웃시야 왕은 무엇인가?
A자매:남자친구가 나의 웃시야 왕이다.그 사건으로 목사님에게 한 달동안 양육과제를 모두 마칠 것과 일주일 동안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것을 처방받았다. 나는 직장에 다니지만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동안 양육과제를 하면서 자기 죄를 보기때문인지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한다. 남자친구가 나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계속 하나님과 싸우려는 생각을 하는것이 내가 남자친구의 마음의 우상이기 때문인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도 일주일 동안 만나지 말라는 처방으로 양육과제를 하면서 나의 죄도 보고 남자친구 또한 자신의 죄를 보는 것 같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Q.)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무엇인가? 드러내고 싶은 생색은 무엇인가?
B자매: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에 동생이랑 주고 받던 대화가 생각이 났다. 김양재 목사님이 안계셔서 초원지기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나는 그 설교를 듣고 잘나가는 자녀들을 자랑하는 설교처럼 들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 얘기를 동생에게 했더니 동생은 오히려 초원지기님의 설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진짜 그런가보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동생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어린아이처럼 믿는 다는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날마다 의심을 먼저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교만한 인간이라는 것이 깨달아졌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힘든 상황과 환경들이 바로 내 주제에 맞는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가 없는 지금 엄마를 대신해서 하는 일들을 하며 동생들에게 온갖 생색을 냈던 내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힘든 건 힘들다. ㅎㅎㅎ
C자매: 나도 장녀라서 마음을 잘 이해한다.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내 생각에는 우리집이 너무나 가난하고 살기 힘든 환경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동생을 교회에 데려오기 위해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옷을 사입혀 같이 오고 동생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온갖 신경을 다 써도 교회에 나올 생각이 전혀 없는 동생에게 또 다시 내가 수고를 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것이 지치고 힘이 빠지고 생색이 난다. 솔직히 이제는 나도 지쳤다
Q.) 내 삶으로 거룩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
D자매: 남자친구와 헤어짐과 계속 만나야 하는가 갈림길에 서있는데 과연 내가 하나님을 믿지않는다고 해서 헤어짐을 말하기에 거룩한 모습을 삶으로 보여줬는지 자신이 없다.낮아짐의 경험으로 거룩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남자친구도 충분히 교회에 나올 수 있는 고난과 환경인데 아직 거부감이 많고 이것을 깨는것이 나의 역할인것 같은데 교제에 있어서 거룩함을 보이는것이 어려운것 같다.
◎기도제목
주희언니:내 웃시야 왕인 게으름과 화평을 깨고 동생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가는 이 시간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말씀 안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보경언니:내 기대감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매일 하나님께 내 죄를 고백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현: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겨놓고 잘 기다릴 수 있도록
내 환경이 주제에 맞음을 깨닫고 잘 순종할 수 있도록
민희:우울함이 나아질 수 있도록
사람관계가 어려운데 나아질 수 있도록
윤아:하나님께 해석받고 잘 적용할 수 있기를
이번주도 음란의 죄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직장 내 관계에서 순종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주 새로 우리 목장에 합류하게 된 민희양 반가워요
사건 많고 깨달음도 많은 우리 목장식구들에게서 많은 에너지를 받아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