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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20160605 박형식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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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현철]
조회
94
댓글
0
날짜
2016.06.06
2016.06.05.
목장 보고서
87 박형식
91 김대현
92 이은우
92 오인환
93 이현철
87 박형식
전 팀장님이 드디어 가셨는데 시원섭섭했습니다.
가면서도 일을 주고 가셨습니다.
회사에서 힘드니까 아내와도 싸우고 그랬습니다.
이번주가 생일이어서 화가 나는 일도 넘어가려고 했지만 워낙 일 때문에 상황이 다운되어있다보니까 포용하고 넘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이게 저의 연약함인 것 같은데 마음같아서는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말씀도 잘 안들리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또 수요예배를 안갔는데 말씀을 안들으니까 내 생각에 너무 사로잡힌 한 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도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야근을 해야하는데 부부목장을 하려면 급하게 가야하는데 느긋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한없이 비뚤어진 마음으로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나는 원래 죄를 싫어하는 사람이고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저의 안돼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일도 너무 많은 상황에서 환경이 변할 것 같지 않으니까
말씀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 이 회사에서 잘 승리하고 가고 싶다는 의지의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93 이현철
여자친구와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일 시험을 보는데 교수가 너무 빡칩니다.
기도 제목 : 공부에 대한 욕심을 잘 내려놓을 수 있기를!
97 이홍주
모의고사가 수리 영역이 약간 안좋게 나왔는데 그걸로 학원선생님이 자꾸 약을 팔려고 합니다.
기도 제목 : 해이해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92 이은우
화요일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친구가 아는 누나가 하는 샵인데 거기서 매니저를 뽑는다고 해서 면접을 보려고 합니다.
평일에만 일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이런 저런 조건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도 제목 : 면접 잘 보기를
92 성기호
이번주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정신이 없으니까 마음의 공허함은 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뭔가 모르게 화 같은 것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다녀와서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 그런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연애하고싶습니다.
엄마한테 약속 받은 것이 있는데 7, 8월에 각각 10만원씩 받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일을 하기 전에 한 약속이었는데 이제 일을 하게 되었으니 그 돈을 안주겠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는 그 돈에 대한 욕심이 들었습니다.
또, 계속 같은 일을 하다보면 또 익숙해지고 그럴텐데 어떻게 돌파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형식
취미를 가져보세요
기도제목 : 큐티 잘 하기를
97 김주찬
월요일에 술을 마시고 일찍 잠들었는데
양육자 형한테서 잠든 사이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를 했는데 왜 자기 전화를 씹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10주차에 나눔을 안한 것이 있었는데 10주차에 제대로 안했으니까 떨어트리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기도제목 : 양육이 끝났는뎨 큐티 열심히 하기를
95 권용호
군대에서 야간 근무를 시작 했는데 위병소를 지키는 일을 합니다.
잠을 못자고 교회를 왔습니다.
@박형식 : 용호가 진정 속일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 같다.
기도제목 : 하루하루 피곤하지 않게 잘 근무할 수 있기를
91 김대현
이번 주 일, 운동, 독서 등등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고난은 끊어지지 않는 중독이 진짜 고난인 것 같습니다.
어제도 아웃리치 사역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 누웠는데
정말 갑자기 핸드폰을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폰을 한번 보게되면 꺼야하는데 꺼야하는데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됩니다.
교회에 오면서 큐티도 했는데 저의 고난을
옛날부터 음행에 대한 경고를 많이 봐왔으니까 봐도 경고의 말로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넘어지더라도 지금 다시 도전할 의지를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또 계속 이렇게 넘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무리 적용을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하자 라고 해도 넘어지는 것을 보고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이런 식으로 천천히 끊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박형식
그것은 올바른 적용이 아닌 것 같고 적용의 기준을 다시 잡기를 바랍니다.
죄를 저질렀을 때 마이너스 되는 것이 없으니까 적용이 잘 안돼는 것 같으니까
“나는 나약한 죄인입니다”의 관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죄를 끊을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로 기도해보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 월요일마다 데이트를 하는데 혼전순결을 지킬 수 있게!
사역을 두가지를 맡았습니다. 이것을 딱 소화할 수 있을 정도만 부지런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요약
말씀 : 로마서 6:1-14 (노록수 선교사님)
제목 : 죄가 왜 신자에게 왕노릇 할 수 없는가?
한 주간의 내 삶에서 나의 죄가 드러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괴로웠습니다.
죄의 종 노릇을 할 때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은혜를 받았음에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죄가 생활에서 드러날 때, 성령을 슬프게 하는 내 모습을 보며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번은 기도를 하며 기자회견하듯 말했습니다.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철 없이 목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되,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하나님 이름에 누를 끼칠 것 같아서 그만 두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서너번 정도 됩니다.
특별히 그날 세상의 소리가 아닌 저의 마음에 울리는 하나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크게 들리는 소리로
“나도 안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저의 부족한 점을 세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너무 놀라서 손을 떨궜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 대해 다 안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이 ‘네가 참 세삼스럽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저를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너에게 목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주었는데 왜 새삼스럽게 그렇게 포기를 하려 하느냐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 손해보는거 아니냐고 여쭈어보자 하나님께서는 계산은 해도 내가 하느니 너는 시키는대로 행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의 행동에 대해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저의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셨고 내가 더 이상 머뭇거리고나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한번은 시골에서 모내기를 하는데 저는 모내기를 해본 적이 없고 피해만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주인은 모내기하러 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갔는데 주인은 모내는 것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가 모를 잘 못낸다는 것을 알고 못줄 잡는 것을 시켰습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부족하신 점을 아십니다. 이미 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말씀을 내려주신 것이므로 우리는 새삼스럽게 누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을 대적하고 육신의 생각은 성령의 생각을 대적합니다.
하나님 세상에는 육신, 세상, 마귀 세 가지 원소가 있습니다.
마귀는 세상에 권세를 놓고 우리를 유혹합니다.
죄의 종이 되도록 유혹하는 것에 넘어가면 우리는 고통스러운 포로가 되어 죄를 집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피하고자 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은 하나님께 왜 저에게 이런 육신을 만드셔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게 하십니까?하고 질문을 드리니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육체가 변하게 된다면 우리가 얼마나 타락한 죄인인지를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옛 사람일 때의 육체가 붙어 있다면 우리가 얼마나 타락한 인간이었는지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안돼었다는 것을 꺠닫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의 바울의 고백
나는 권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타락한 몸에서 건져낼 것인가
이러한 탄식이 이렇게 계속해서 신앙생활중에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되고 우리 자랑은 십자가 뿐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이 자신의 노력이 아닌 십자가 덕분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신령한 변화를 구원의 날, 하나님께서 구원의 육체를 입혀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있는 동안은 육체가 죄를 짓고 있고 세상에 죄가 있고 마귀가 유혹에 빠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을 사는 동안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적 전투에서 어떻게 더 유리한 승리를 얻어낼 수 있을까요?
1. 영적인 사기가 충천해야합니다.
내가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시골 어른들이 하는 말이 아무리 똥개라도 자기 집에서는 한 몫하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신의 집에서 싸우면 일단 기본은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에서도 사기가 중요합니다.
이 영적 싸움에서 정말 승리하고 싶다면 꼭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싸워봐야합니다.
만약 내가 스스로 영적 사기가 충천하지 못하고 내 죄와 약함만 떠올리면 싸우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자에게는 믿는대로 승리하게 됩니다.
죄가 결코 왕노릇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여러분의 경험이 약점이 중독이 부족한 것이 이 말씀을 거부한다 하더라도 ‘믿어야합니다’
믿음은 내가 이해가 안돼도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붙잡고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더 이상 죄의 종 노릇할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않고 예수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법이란, 죄를 저지르면 죄의 심판인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말합니다. 반면 예수님의 안에 있다면 이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우리가 어떤 법에 영향받는지에 따라 지옥을 가고 천국을 갑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예수 안에 있게 되고 죄와 사망의 법이 폐지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다고 지옥에 간다는 법 조항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 법을 폐지시키고자 예수님께서 자신이 죄를 모두 가지고 사망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심판과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법에는 일사부재결이 있습니다.
한번 벌한 죄에 대해서는 다시 처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법이 지배하는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해방된 사람이기에 제 2의 노예 노릇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든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 부인해도 이미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나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피로써 이미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나를 보면 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보기 때문에 우리를 의롭게 보시고 자녀로 보시는 것입니다.
2.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자로 여겨야합니다.
자격과 상관 없이 예수님께서 이루어놓으신 일을 받아들여야합니다.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에 맞춰서 시간을 맞추듯이
예수님의 나라 안에서는 우리에게 더 이상의 심판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신분을 확실히 받아들여야합니다.
영생을 그냥 영원히 사는 개념으로 봐서는 안됍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속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죄인의 안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비치는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는 사실이 ‘아, 내가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구나’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억지로 노력해서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독수리 한 쌍
독수리가 자신의 알 하나를 암탉의 둥지에 넣어놓습니다.
알이 깨어나고 여러 병아리들 가운데 검은 새 한마리만 유독 하늘을 날고 싶다는 충동이 생깁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무리 우리 육신이 타락하고 마귀의 유혹이 있어도 ‘거룩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있습니다.’
여러분 속에 정말 거듭난 생명이 있다면 율법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내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거룩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생명의 역사입니다.
평일동안 자신의 죄를 짓고 주일에 와서 그저 거짓말로 할렐루야 외치고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를 하지 않고 다시 다음 평일동안 죄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회개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제 스스로 회개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이 여러분의 피 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이 그러도록 시키는 것입니다.
생명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가 십자가 앞에서 거룩하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이끄는 것입니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법은
기도를 할 때 반대로 하십시요.
나는 죄인입니다. 음란한 사람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나를 음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음란을 미워할 수 없게 됩니다.
죄를 미워하고 싫어해야 죄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도할 때, 나는 음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음란한 것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다음 싸움에서 제가 이길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시요! 믿음을 주십시요!
이렇게 기도해야 역사함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하는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더 확신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찬양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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