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화려한 장례식" (창 50:1~14)
화려한 장례식을 하기 위해서는 1. 세상권세도 쓰입니다. 요셉은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각별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형제들보다 두드러지게 울면서 구푸려 울며 입 맞추며 슬퍼했다고 그랬습니다. 반면 다른 자녀는 감히 거기서 울 수도 없습니다. 다들 죄인 같아서 표현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주눅들어서 죄인의 입장으로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형들은 지위도 없고 죄를 지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그 지위로 형제들을 도왔고, 장례식을 주도했습니다. 이 화려한 장례식은 요셉이 있어서 가능했고 ‘요셉이 그 손으로 내 눈을 감기리라.’는 약속이 성취됩니다.
요셉은 이 슬픔가운데 권세를 가지고 얼마나 장례준비에 최선을 다하는지 모릅니다. 성경 어느 곳에서도 볼 수가 없는 가장 화려한 장례가 본문에 나오는데 듣기에도 복잡한 미이라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일을 40일동안 했습니다. 노동자 6000일의 품삯이고 한 20여년간의 품삯이 되는 값비싼 장례식입니다. 야곱의 장례는 70일로 특별한 장례이고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장례를 했습니다. 세상권세가 없으면 안 되는 이 장례식을 위해서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요셉에게 이 권세가 가도록 허락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예비해 놓는 권세입니다. Q. 여러분의 장례식이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이 원하는 장례식의 모습은 어떨 것 같습니까?
2. 전도의 기회가 됩니다. 요셉은 야곱의 시신을 가나안 땅에 묻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부탁이기에 공손하게 부탁하였습니다. 요셉은 나로 올라가서 장사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때는 가나안이 성지이기 때문에 올라간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은연중에 애굽보다 가나안을 높였습니다. 여기서 가나안은 천국을 예표하고 애굽은 세상을 상징합니다. 요셉이 더 화려한 곳으로 간다고 해야 기분이 나쁜데 더 초라한 곳으로 간다니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것이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왕복 1000킬로가 넘는 여행길로 절대로 못할 것 같으니깐 환도뼈 아래에 손을 넣어서 맹세를 시켰습니다. 도저히 갈 수 없는 막벨라 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를 위해서 요셉과 바로가 신뢰하는 관계 속에 있었습니다. 7년간 기근을 경험한 바로는 요셉이 우상입니다. 요셉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이때를 위해서 지위를 준 것입니다. 바로 이때를 위해서 지위를 주신 하나님을 나타내야 해서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Q. 전도하기 위해서 세상 권세가 쓰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어떤 권세였습니까? 그렇게 세상 권세로 전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준비되는 인생인가요?
3. 신자 불신자가 함께하는 애통이 있습니다.요셉의 온 집과 애굽 모든 관리가 장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가나안 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애굽사람들은 온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바로를 축복한 야곱의 죽음이 온 애굽의 애도를 받아내고 있는 것은 신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내려온 개인 구원이 이제는 열두 지파를 통해서 선민으로 신자, 불신자 가운데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면서 개인의 윤리가 사회 윤리로 바뀌는 나라적인 사건입니다. 신자, 불신자가 모이기 위해서 요셉은 애굽의 장례 방식을 따랐습니다. 요셉이 애굽을 기근에서 구해 주었기 때문에 애굽의 모든 관리들은 너무나 조의를 표하고 싶은데 그것을 일부러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비본질을 위해서 본질까지 훼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이라를 만들어 놓고 보니깐 여행할 때 썩지 않아서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셔서 신자, 불신자 전부 떠나면서 한 시대가 끝나고 시작하는 것을 확실히 보게 하십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행진을 했다고 하는데, 이 요단강은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할 때 다시 가보는 길이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광야 길을 돌고 돌아서 천천히 갔기 때문에 이 길을 다시 그대로 오라고 가르쳐 준 하나님의 묘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노예 노릇하다가 이 기가막힌 화려한 장례식이 없었다면 출애굽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전설적인 얘기를 날마다 구전으로 내려오게 하셨습니다. 왜 애굽 사람들이 애통을 했습니까? 이들에게 유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있어도 불신자들에게는 유익을 주지 않으면 그들이 애통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기근에서 구해준 요셉의 아버지이기에 말하지 않아도 큰 애통을 합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이기 때문에 죽고 나서도 큰 특권을 누리게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친 것은 요셉이지만, 그 특권은 지금 야곱이 다 받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Q. 신,불신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장례식을 위해 불신자에게 유익이 된 적이 있습니까?
4. 믿음의 자손들만 할 수 있습니다.
건너서 막벨라 굴에 가서 묻은 것은 지질해 보여도 야곱의 아들들이었습니다. 그 많은 대단한 사람들은 요단강 건너편 거기까지 입니다. 큰 애통에 속으면 안됩니다. 소유 매장지를 삼은 것이라는 것은 대대로 물려줄 재산이라는 뜻인데 계속 소유매장지를 강조하는 것은 가나안은 언약의 땅이고, 믿는 내가 가야 할 땅이고 소유해야 할 땅이고 영적 매장지라는 것입니다. 막벨라 굴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막벨라 굴에 가지 못 할 일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교회 못 갈 일은 너무 많고 매장지에 가지 못할 이유는 너무 많지만, 그래도 모든 식구들은 언젠가는 기억하고 돌아올 줄을 믿습니다.
화려한 장례식의 본질은 이 땅에서 얼마나 험악한 세월을 살아도 천국에서 서서 영접하실 주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 험악하게 살고 형편없이 살았다 해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주를 위해 한 일이 별로 없어도 하나님의 백성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막벨라 굴에 가다가 돌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택자는 돌아왔다 갔다 하다가도 결국은 갑니다. 그래서 늦게 믿어도 잘 못 믿어도 때로는 실수를 많이 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야곱의 장례식의 의미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예수 믿기만 하면 화려한 장례식의 주인공이 되실 줄 믿습니다.Q. 오직 믿음으로 막벨라 굴에 오지 못하는 식구들은 누구입니까? 전도축제에 초청하는 것을 감수하기 위해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시간 입니까? 감정입니까? 재물입니까?
▶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 모임은 공연하느라 못 온 은실이와 대구에 내려간 미정이를 빼고, 진영이 윤정이 희정 목자언니와 저 이렇게 4명이 함께 했습니다.^^
Q. 여러분의 장례식이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이 원하는 장례식의 모습은 어떨 것 같습니까?
A: 장례식에 누가 올까 생각을 많이 해봤다. 세상적으로 나를 위해 슬피 울 사람이 있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
B: 소박한 장례식이 될 것 같았다. 내 모습이 초라해서 장례식도 초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C: 자살을 생각하며 장례식을 생각했는데, 장례식장 분위기를 생각하니, 자살은 안되겠다고 생각했었다.
D: 장례식 자체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올 사람이 누구일지 모르지만, 장례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자체가 은혜로왔던 기억이 있다.
Q. 전도하기 위해서 세상 권세가 쓰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어떤 권세였습니까? 그렇게 세상 권세로 전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준비되는 인생인가요?
A: 예전에 직원을 두고 일을 할 때, 직원에게 말한 적이 있다. 직원이라서 더 편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B: 손님들에게 전도를 한 적이 있다.
C: 친구들에게 문자도 보내주고 했던 적이 있는데, 잘 받아들이지 않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끝까지 하진 못한다.
D: 직장에 믿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이 곳에 보내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신,불신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장례식을 위해 불신자에게 유익이 된 적이 있습니까?
모두 없다.
Q. 오직 믿음으로 막벨라 굴에 오지 못하는 식구들은 누구입니까? 전도축제에 초청하는 것을 감수하기 위해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시간 입니까? 감정입니까? 재물입니까?
A: 믿지 않는 가족. 감정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B: 믿지 않는 친가 친척. 감정도 어렵고 시간도 어렵다.
C: 감정과 시간이 다 어렵다.
D: 나도 감정과 시간이 어렵다.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싫어하는 티를 내는 데 그걸 받아주는 게 힘들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전도 축제에 큰 언니네 가정, 남동생네 가정이 초대될 수 있도록.
김은실
1. 아버지 건강을 위해서
2. 가정에 주신 사건에 대해 알 수 있도록
3. 사고 후유증 없애려고 열심히 치료중인데, 나빠지지 않도록
4. 그날이 도적같이 오는 것을 잊지 말고 매일 하루를 천년같이 살 수 있도록. (구원이 늘 내 삶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김미정
1. 아버지 관절염 치료 잘 받고 나오시도록
2. 양육숙제 마무리 잘 하도록
박진영
1. 예배시간 준수
2. 회사 업무 리스트 잘 정리해서 지혜롭게 잘 분배하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감사로 일상생활 잘하기.
3. 피곤한데 건강관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