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29
화려한 장례식
오늘 본문에 야곱의 장례식을 장면이 나오는 요셉이 화려한 장례식을 치르게 한다.
왜 야곱의 화려한 장례식을 하는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1. 세상권세도 쓰인다.
1절) 요셉은 야곱에게서 특별한 사랑을 받았다. 요셉은 이렇게 화려한 장례식을 치러주는데, 야곱의 분별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요셉은 슬픈 가운데서도 장례의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
2-3절) 40일동안 야곱의 시신을 미라로 만들었다. 야곱의 장례는 특별하였다. 요셉에게 권세를 준 것은 야곱의 장례를 위해서 만세 전부터 택하였던 하나님이 주신 권세이다.
Q: 여러분의 장례식이 어떤 모습일 것 같은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장례식을 이렇게 화려하게 할 필요가 없는데 요셉은 화려하게 장례식을 하였다. 그 이유는 ....
2. 전도의 기회가 된다.
4.5절) 요셉은 야곱의 시신을 가나안 땅에 뭍히게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은혜를 입었거든...”) 어려운 부탁이지만, 정중하게 요셉은 부탁을 한다. 똑같은 말이지만, “우리의 묘실이 거기에 있어요.”라고 말하는 부탁이다.
가나안이 성지이기에 올라간다는 표현을 한다. 장사하러 가나안으로 간다는 하였다. 이것은 초라한 곳에 간다는 이야기이다.
야곱이 애굽에 17년을 살았어도 ‘나는 여기에 묻힐 생각이 없다’라는 뜻이다. 가나안은 천국을 예표하고 애굽은 세상을 상징한다.
요셉이 가나안으로 가는 것을 보고 세상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도가 되는 것이다. 안 믿는 사람은 못하지만, 그래서 요셉이 가나안의 땅에 가는 것을 바로가 이상히 생각한다. 모든 삶이 전도의 기회로 되어지길 바란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기억해야 감사가 나온다.
선교, 양육, 교육, 결혼, 전도가 자유자재로 되는 것이 말씀이 임해서이다.
6절) ‘올라가서 장사하라.’-가나안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가?
서울 부산 여행길을 시신 하나 옮긴다고 애굽이 들썩들썩하는 것과 똑같은 장면이다. 야곱이 절대로 못할 것 같으니까, 환도뼈를 넣어서 맹세를 시킨 것이다. 드저히 갈 수 없는 막벨라 굴이었기 때문이다.
요셉과 바로가 신뢰하는 관계였기에 바로가 시신을 가나안으로 옮기는 것을 단 두 마디로 허락을 하였던 것이다.
7년의 기근을 겪고 난 바로, 요셉을 정말 신뢰하고, 이 야곱의 장례를 위해서 요셉의 지위를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이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도이다. 야곱의 화려한 장례식 때문에 요셉이 총리가 된 것이다.
지위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Q: 전도하기 위해서 세상 권세가 쓰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어떤 권세였는가? 그렇게 세상 권세로 쓰임받기 위해 준비하고, 준비되는 인생인가?
3. 신자, 불신자가 함께 동행한다.
7-9절) 모든 원로, 요셉의 가족이 모두 떠났다. (아이와 소떼, 양떼를 남겨두고 떠났다.-영적 후사이기 때문이다. )
바로의 축복을 받은 야곱이 온 애굽의 애도를 받고 있는 것은 개인 구원이 이제는 12지파를 통해서 신자, 불신자 가운데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며 개인 윤리가 사회 윤리로 바뀌면서 나라적인 것이 되었다.
가장 험악한 인생을 살았던 야곱이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역할을 하였다. 그래서 야곱이 구속사의 사람이다.
야곱은 애굽의 장례 방식을 따랐고,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이었다. 믿는 사람이 화려한 장례식 자체가 필요가 없지만, 그때는 꼭 필요하였다. 그것이 전도의 기회가 된 것이다.
10절) 아닷 타작 마당-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할 때, 다시 와보게 되는 길이다.
하나님의 완벽한 묘략이다.
요셉이 야곱의 장례를 이렇게 해야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2백만명이 넘는 사람이 이 길을 지나가게 되는 것이다.
신자, 불신자가 서로 야곱의 장례식을 보면서 천국가는 행진을 원하든 원치 않든... 이렇게 보게 되는 것이다.
11절) 이들에게 유익이 되었기 때문에 애굽 사람들이 애통해 하는 것이다. 불신자들에게 유익을 주지 않으면 애통할 일이 없다.
세상 사람들에게 총애를 받았던 것은 요셉이지만, 그 특권은 야곱이 받았다. 그것은 우연히 아니다.
Q: 신, 불신 모두 애통할 수 있는 장례식을 위해 불신자에게 유익이 된 적이 있는가? 전도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4. 믿음의 자손들만 할 수 있다.
12-13절) 요단강 까지는 같이 왔지만, 건너서 막벨라 굴에 간 사람은 지질해 보여도 야곱의 아들들이었다. 큰 애통에 속으면 안 되고 요단강 건너편 “거기까지이다.”
큰 애통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믿음의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가야 하는 것이다. 믿음의 멘토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것이다. 보혈의 공로로만 갈 수 있는 것이다.
14절) 막벨라 굴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버지 대신 믿음의 아버지(야곱)이 알려준 길을 갔다.
막벨라 굴은 오다가 돌아가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다. 너무 덥고 어려워가지고... 우리가 교회 오는 것은 죽지 않고 살려고 교회 오는 것이다.
우리의 속도 성령의 물로 담갔다가 떠나야 하는 것이다. 선포한 식구들은 돌아올 줄 믿는다. 장례식 가지고 상급을 따지면 안된다.
화려한 장례식의 본질은 이 땅에서 아무리 험악한 인생을 살았어도 천국에서 서서 영접해주실 주님이 계시다는 뜻이다.
야곱의 화려한 장례식을 보여주시는데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예수님만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지 모른다.
택자는 막벨라 굴에 돌아왔다 말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막벨라 굴에 간다. 늦게 믿어도 실수해도, 잘못 믿어도, 나는 부족해도 하나님이 영접하게 하신다.
Q: 오직 믿음으로 막벨라 굴에 오지 못하는 식구들은 누구인가? 전도초청에 내가 감수해야 할 어려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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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
잠시 목장에 참석하였던 손연정 자매가 5/31 미국 출국합니다. 연정 자매와의 마지막 나눔이라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으로 나눔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손연정: 게을러지지 않도록
윤경주: 남자 친구 어머니 교회로 인도되고 정착하실 수 있도록
이한나: 감정요동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진로 위해
김진나: 예배 회복, 남동생 구원
하정: 큐티 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조절할 수 있도록
김미희: 양육과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분별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