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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016.05.29. 박형식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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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현철]
조회
96
댓글
0
날짜
2016.05.30
2016.05.29.
목장보고서
말씀요약
87 박형식
91 김대현
92 오인환
92 이은우
92 성기호
93 이현철
95 권용호
97 김주찬
나눔
87 박형식
회사에서 크게 조직변동이 있습니다. 전에 제 상사로 있었던 팀장님이 새로 온 이사님과 갈등이 생겨서 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큰 부분을 담당하던 부분이 공석이 되어서 지금 저희 팀장님이 그 자리를 채우러 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팀에서는 제 위에 있던 대리님을 팀장으로 올리고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팀에 일도 많아질 거고 팀을 잘 이끌어갈지 걱정도 됩니다.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팀 내에서 분위기도 예민하고 그렇습니다. 그 때문에 혈기도 올라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김대현
저도 음식점에서 주방일을 하다보니까 위에 있던 일이 저에게 넘어왔을 때 화가 나는게 공감이 됩니다.
왜 뭐 하나 해결되었다 싶으면 다시 사건이 오고 끊임없이 해결해야할 일들이 생기는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지쳐있습니다. 지난주 기도제목이 생활 잘 하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출근해서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한게 저 사람의 구원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것이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내가 잘 보여주고 잘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1 김대현
저는 이번주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와 싸웠기 때문입니다. 목요일에 공연을 보러 갔는데 여자친구가 통금을 11시 10분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 통금시간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가려고 하는데 저는 친구들을 좀 보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바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보고 싶은 마음에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여자친구가 보고 기분나빠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입장에서 천천히 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저도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싸우게 되었고 제가 화가 나서 가족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가족의 편에서 얘기를 했는데 저는 가족보다 저의 입장에서 말을 들어줄 줄 알았는데 가족편에서 말을 하니까 크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싸우고 나서 여자친구가 멍하니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들여보내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저도 언제까지 제 죄만 보아야하는지 혈기가 올라왔습니다. 물론 이 사건이 하나님께서 저의 죄를 보라고 주신 것이라는 것은 깨달아집니다.
하지만 저는 인정중독, 안목의 정욕, 등 저의 죄를 보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렵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배신감 들고 이 사건에 대한 화도 납니다.
@박형식
결국 서로에게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사건이 온 것인데 잘 인정하고 이해하고 해석받고 가야합니다. 해결이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납득이 되지 않으면 지금 상황을 넘겨도 또 반복될 것입니다. 일단은 스스로 죄가 인정이 되어야합니다.
내가 너무 개새끼인게 보여서 낙심되었습니다. 내가 죄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을 보니까 너무 개새끼인 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울 때도 그렇고 싸우고 나서 찾는 것이 말씀이 아닌 중독들인 것을 보며 낙심되었습니다. 아까 예배시간에도 잠깐 잠을 잤고 남을 낮추어보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찬양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제 자신이 찬양받기 합당하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92 오인환
앞부분을 듣다가 아예 자버렸습니다. 전날 축구를 보다가 늦게 자버렸습니다. 제가 들은건 요셉의 세상적인 부분을 활용했다는 부분과 다시 말씀해주신 부분을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돈이 너무 부족한데 살면서 이렇게까지 쪼들려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알바를 계속하고 있는데 알바비가 들어오는 족족 생활비로 나가니까 돈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돈은 없는데 여행계획은 잡히니까 돈 욕심이 생깁니다. 단기알바를 추가로 한개 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여행을 가야하나 싶습니다.
평소에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받았었는데 요즘따라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그게 너무 짜증납니다. 오늘 말씀이 돈에 관한 것은 아니었는데 저의 상황이 그렇다보니 금전적인 부분부터 들렸습니다. 돈이 우상이 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항상 즐겁게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박형식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중에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인정이 됩니까?
아니요 저는 제 힘으로 뭐라도 해야합니다. 시험볼 때에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열심히 하겠다는 식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온 것도 신앙 때문이 아니라 친구와의 약속이 생각이 들면서 계산적인 마음으로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자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제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네요. 저는 정작 조종사를 때려치려고 하는데 막상 사람들을 만나면 조종사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중성도 있습니다.
엄마한테도 들은 말이 처음에 ‘자기 힘 빼는 것’이었는데 정말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92 이은우
이번에 아웃리치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술을 안먹겠다고 했었는데 술자리를 가니까 어떻게든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돈도 없어서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알바를 좀 해서 돈을 벌고 여행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무언가 하고 있는 것이 없으니까 뭐라도 하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노가다를 같이 하자고도 했었는데 생각중입니다.
@박형식
회사를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 쪽으로는 가고 싶은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사무직보다는 몸을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92 성기호
속에서 화가 많이 나고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저의 상황에 화가 나는 것 같은데 이걸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형식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일어나서 쉬다가 운동 나가고 그러는데 이런 방식이 반복되니까 스스로에게 그리고 불특정다수에게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일을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은데 일을 하기 싫은 이유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야하고 대해야한다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저의 그런 모습을 엄마는 알고 계십니다. 교회에서는 정신과를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때 정신과에 갔었는데 당시 엄마한테서 돈이 없다는 뉘앙스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도 저에게 한 말과 보호자에게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군대에서도 고쳐진 듯 했으나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이 아니라 남들 눈치보고 살려고 고쳐진 느낌이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정말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 당시 엄마에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엄마가 밉습니다. 물론 엄마가 저에게 도움도 많이 주신 것을 알지만 어려서 엄마한테 받은 상처를 저도 상처로 되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엄마가 툭 뱉은 말이 저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남들도 다 힘든데 나만 힘든 것처럼 투덜거리지 말자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오인환
쉴 때니까 쉬는거지 너무 뭔가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93 이현철
여자친구와 자주 싸우게 되는데 말씀이 부족해서 제 자신의 죄를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95 권용호
한 주 잘 지냈습니다. 가래에서 피가 나왔습니다. 군대도 할 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야간근무를 해서 못 올수도 있습니다.
97 김주찬
마지막 양육을 했습니다.
기도제목
91 김대현
전도 축제 권유를 위해 대상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92 오인환
이번주부터 알바를 한 개 더 할 수도 있는데 돈의 노예가 된 것 같은데 왜 이러고 살아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말씀을 하나도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졸고 자고 하는데
예배가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95 권용호
아프지 않게
97 김주찬
내일부터 시험을 보는데 잘 볼 수 있기를
92 성기호
분노와 불안감이 누그러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큐티도 잘 할 수 있기를
93 이현철
큐티 잘 할 수 있기를
하나님 생각하면서 살기
외할머니 위해 기도하기
92 이은우
한 주 잘 지내기
87 박형식
회사에서 기도하며 지낼 수 있게
창세기 50:1~14
화려한 장례식
돈미 많다고 화려한 장례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의 한 부인은 사람들을 돈으로 사서 조문객을 장례식에 오게 합니다.
요셉의 장례를 말할 수 없이 거창하게 치릅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야곱의 장례식을 왜 이렇게 화려하게 할까요?
1. 세상권세도 쓰입니다.
유다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것이 없으니 감정적으로 슬프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죄인의 입장으로 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죄를 지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있었기에 장례식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장례준비에 최선을 다합니다.
미이라 작업을 합니다.
이 일을 40일동안 했습니다.
또 그 작업은 1500세겔입니다.
노동자 하루의 품삯이 1세겔인 것을 감안하면 아주 큰 돈인 것입니다.
야곱의 장례는 전무후무한 거대한 장례를 헀습니다.
우리들 교회도 공동체를 잘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40일동안 한 사람의 시신을 위해 노력을 하는데 이것이 과연 신앙적인것일까요?
?- 여러분의 장례식은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원하는 장례식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2. 전도의 기회가 됩니다.
시신을 가나안으로 옮깁니다.
더 초라한 곳으로 갑니다.
왜 가는지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왕복 1000km가 되는 엄청난 거리를 시신을 옮기기 위한 단 한가지 목적으로 가려합니다.
그리고 국정을 멈춰야하는 상황임에도 바로는 요셉에게 허락을 해줍니다.
요셉의 지위가 쓰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위를 주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 전도하기 위해 세상권세가 쓰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어떤 권세였습니까?
3. 신자 불신자가 함께 가야합니다.
화려하게 하지 않으면 출애굽 하지 못했을 것
이스라엘 백서들에게 전설적이었던 이 일이 계승되도록 함
출애굽의 사전답사와 같은 것입니다.
신자 불신자가 모두 떠나며 한 세대가 끝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십니다.
?- 신, 불신 모두 참여해서 애통할 수 있는 장소를 위해 불신자에게 유익이 된 적이 있습니까?
4. 믿음의 자손들만 할 수 있습니다.
매장지
내 자식이 막벨라 굴을 들어갓으면 하겠지만 정작 자녀의 경우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매장지로 가지 못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막벨라 굴까지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믿음의 자손입니다.
장례식 자체로 상급을 따지면 안됩니다.
화려한 장례식의 본질은 이 땅에서 아무리 힘든 삶을 살아도 죽어져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죽을 때에도 단 한줄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반겨주십니다.
야곱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부족해도 하나님께서는 영접하여 주십니다.
?- 오직 믿음으로 막벨라 굴에 오지 못하는 식구는 누구입니까?
전도축제에 초대하는 적용을 해보세요
감수할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재물입니까 시간입니까
모든 식구를 막벨라굴로 인도하는 전도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사랑하는 인생을 잘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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