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언 (창세기 46:29 ~33)
야곱의 마지막 인생은 정말 믿음의 조상으로 부족함 없이 필요한 분별을 가르쳐 줍니다. 야곱의 마지막 유언을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것은 우리도 어떤 유언을 마지막으로 해야 할까의 주제를 가지고 오늘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야곱은 축복을 마친 후에 아들들에게 자신의 장례를 부탁했습니다. 그는 47장부터 이제 29절,30절에서 특히 요셉에게 미리 말한바와 같이 자신의 시신을 헷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묘실에 뭍을 것을 아들들에게 명하였었습니다. 야곱이 자신의 매장지를 막벨라 굴로 정한 것은 그가 단순히 가족묘에 뭍이고 싶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는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의 땅에 뭍히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자손들이 언젠가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탁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야곱은 자기가 죽으면 고향땅에 뭍어달라는 부탁을 이제 한번 더 당부한 뒤 그의 파란만장했던 147년의 인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내가 내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는 직역하면 나는 나의 동족에게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내 조상들 동족들이 모여있는 세계로 간다는 뜻입니다. 육신도 집이 있고 영혼도 집이 있습니다. 영혼의 집으로 가는 것이기에 죽음 이후에도 반드시 삶이 계속되며 반드시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내가 반드시 죽는 것을 안다면 죄악 가운데 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법이라고 합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을 증거합니다.그래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평생은 유언 잘하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야곱은 이제 애굽에서 내가 17년 동안 화려하게살았지만 내가 돌아갈 곳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고 했던 유언은 또다시 이렇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적) 여러분은 내가 가는 곳에 오라고 할 돌아갈 약속의 땅이 확실하게 있습니까?
2. 삶으로 값을 치른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했지만 아브라함이 산 땅은 오직 이 매장지 뿐이었습니다. 자신의 뼈를 뭍은 이 땅이 결코 이방인의 소유로 남아있지 않기 위해서 사둔 땅이었습니다. 야곱은 매장지 위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반드시 거기 뭍으라고 하는 것도 자손들이 창세기 15장에 이방에서 객이 된 후에도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우리 아버지가 뭍혀있는 막벨라 굴에 뭍히겠다. 이 굴은 아브라함 할아버지가 400냥을 주고 샀다. 그냥 그들이 가지라고 했는데 확실한 등기부등본을 가지고 있어야 자녀들이 기억하고 갈 것이라서 산 것이다. 값을 치른 것이다. 조상이 값을 치르었고 내가 또 값을 치른 막벨라 굴이다. 그러니 와야 한다고 지금 유언을 한 것입니다. 우리도 내가 오늘 죽어도 내가 값을 치른 막벨라 굴이 있어야지 자녀들이 이야,우와 우리 엄마의 가는 길이 확실하구나. 하고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할아버지, 아버지가 값을 치른 것이 너무나 초라해보여서, 애굽에 비하니까 막벨라 굴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야곱이 거기 안 가려고 다른 곳을 그리도 기웃거렸는데, 이제 평생을 통해서 그 값어치를 알았다는 것입니다.내가 지금 값을 치른 것이 세상적으로는 초라해 보여도 예수님때문에 값을 치른 것이라면 그것의 가치는 환산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보여주면서 가는 것인데 조부가 매장되어 있는 막벨라 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야곱이 평생을 통해 값을 치르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 이 세상의 성공과 장자의 명분이 똑같은 줄 알고 일생을 열심히 달려왔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아닌 것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다 가져보고 그 조상의 한 평짜리 막벨라 굴의 매장지가 가장 사모하는 것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복을 수많은 사건을 통해서 알게 하셨어요. 갈렙이 바로 이것을 알았기에 열악한 이 헤브론 땅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야곱이 도대체 이런 예언적인 눈을 가지게 되었는가? 야곱의 인생을 보면 평소에는 자기 열심으로 살다가 그래도 위기가 왔을 때는 하나님과 씨름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든 지금은 위기의 많은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인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지식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경험적인 관계이어야 합니다. 신령한 지혜와 총명의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을 채우려면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환란은 심장을 꼬챙이로 찌르는 아픔이라고 했는데 그런 아픔 속에서 기쁨의 도를 받아서 주를 본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란이 없으면 성경을 읽어도 주를 본 받는자가 아니고 가르치는 자가 되고 주를 흉내내는 자에 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의 많은 경험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험악한 세월을 통해서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충만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마다 여러 사건으로 야곱에게 아주 경을 치면서 찾아 오셨어요. 고난은 우리에게 기쁨으로 도를 받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씨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씨름했기 땜에 야곱이 변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험악한 세월은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이혼하고 싶지 않았던 분이 있습니까? 우리는 천번도 이혼하고 싶지만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막벨라 굴의 값을 치르는 거예요. 나만 힘든게 아니고 다 힘드니 그냥 살자구요. 살아줘서 고마워 그러면서 살자구요.
(적) 결혼생활, 시집살이, 자녀고난 등 삶으로 값을 치른 막벨라 굴이 있습니까?
3.가정의 회복을 이루는 회개의 믿음의 유언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야곱은 큰 회개의 고백을 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최고의 유언은 회개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야곱 자신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 레아등이 뭍혀 있었는데 레아와 리브가가 막벨라 굴에 뭍혔다는 설명은 죽기 전 이곳에 처음하며, 또 죽기 직전에 이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브라함, 사라, 이삭이 장사되었다는 얘기는 언급되었지만 야곱이 그리도 사랑하던 어머니 리브가도, 미워했던 레아도 언급이 없었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자기의 본부인 레아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그리고 나의 영원한 본향 막벨라 굴에서 레아와 함께 살겠노라고 지금 유언을 한 것이예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총리아들 요셉과 베냐민이 들으면 기가 막힐 노릇이지만 마지막 분별이 끝난 야곱은 이제 죽음을 앞두고 눈치볼 일이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고 가야지 하지 않겠습니까? 죽기 직전에 식구들에게 레아를 인정했습니다. 죽기 전에 아멘 했습니다. 우리 남편이 죽기전에 아멘 했습니다. 영접했습니다. 결국 내 힘으로 안 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야곱은 죽기전에 할일을 완벽하게 했습니다. 리브가와 레아는 사는 동안 가족 내에서 많은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야곱은 죽을 #46468; 문제 많은 어머니와 문제 많은 부인 사이에서 뭍히고자 합니다. 여러분, 레아의 아들이 얼마나 살인을 하고, 음행을 하고, 근데 라헬은 요셉과 더불어 너무나 짠 하고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레아를 인정하겠습니까? 라헬에게 죄책감도 있지만 이제 모든 것을 분별하고 사랑에 대해서 확실히 깨닫고 그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나게 된 것입니다. 막벨라 굴에 대한, 땅에 대한 약속의 성취는 가족내의 믿음의 화해와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섯 아들과 더 믿음 좋은 본처에게 평생 상처를 준 아버지가 이제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야곱이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루실 때가 바로 여기까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야곱이 가장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레아를 영원한 동반자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라헬과 이세상에서 사랑했지만 고통이었어요. 그러나 그건 잠깐이었는데 영원한 동반자로 레아를 선택했다구요. 영생의 땅에서 영원한 동반자로 믿음의 레아를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도 죽었을 때 아브라함을 돌아오게 한 것은 사라가 헤브론에서 죽었기에 매장지로 값을 치르고 산 것입니다. 일생 사라도 고생하다가 약속의 자녀 이삭을 위하여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을 내어 쫓으라는 말과 약속의 땅 헤브론에서 죽은 사라는 이 두가지 행동으로 약속을 생각나게 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사라도 첩으로 하갈을 얻어들이고 그두라를 첩으로 데리고 살았던 아브라함을 참아내면서 용서가 무엇인지, 예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기에 죽자마자 헤브론 땅을 돈으로 주고 매장지를 샀습니다. 반드시 약속이 생각나서 어디로 가든지 돌아오라고 등기를 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육신의 정욕으로 취한 아들들을 쫓아내고 비리비리한 이삭을 약속의 자녀로 인정하며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은 바로 그 막벨라 굴에 뭍힌 레아를 생각했습니다. 일생 고생하며 묵묵히 아들을 키우고 가장 훌륭한 예수님의 조상인 유다를 키워낸 영적 어미인 유다에게 이제 내가 그대와 함께 그곳에 가겠노라고 선포를한 것입니다. 유언의 가장 핵심은 가정의 회복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면 회복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드디어 야곱이 가장 마지막 관문을통과했습니다. 요셉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라헬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깊이와 높이와 넓이가 다른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은 외모도, 재산도, 명예도, 학벌도 아닌 오직 믿음입니다. 냉정하고 똑똑하게 자신을 스스로 생각해볼 때 자신의지금까지의 사랑은 정욕적인 사랑이었다는 것을 회개하며 고백을 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유언은 야곱의 회개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유언은 우리들의 회개로 실현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조강지처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사라도 고생하다 마지막에 아브라함이 돌이켰어요. 레아도 야곱이 마지막에 돌이켰어요. 그러니까 바람 한번 피웠다고 이혼을 하고 이따우 짓을 하지 마시고 내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 이것을 끝까지 지키고 갈때 여러분이 약속의 자녀와 후손이 될 줄 믿습니다.
야곱은 모든 사명을 마치고 절뚝거리는 발을 침상에 올려놓고 영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해야 할 일을 마치면 이렇게 편하게 갈 것입니다. 야곱의 죽음은 족장시대가 막을 내리고 12지파로 대표되는 선민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야곱의 험악한 세월은 12아들을 모두 믿음의 자손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내가 믿는 천국의 확신이 클수록 내 옆의 사람들을 인도하는데 열정을 내게 됩니다. 창세기 마지막에유언을 3장이나 할애하면서 야곱이 내가 가는 천국에 꼭 오라고 당부 당부 당부 하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적)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회개를 해야 되는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마지막 유언은 돌아갈 곳이 있는 유언이어야 합니다. 삶으로 값을 잘 치른 막벨라 굴이 있어야 합니다. 유언의 클라이막스는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되기에 가정이라는 최소한의 울타리를 벗어나고 천국에 오라고 아무리 외치고 예수 믿으라고 아무리 유언을 한들 메아리가 될 것입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 준비된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65279;1. 문보호 목자 : 영육간에 강건해 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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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윤석 : 한주간 아무 트러블없이 건강히 잘 지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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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에 집중력을 주시도록
3. 박민영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건강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