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제목 : 최고의 유언
본문 : 창세기 49:1-12
험악한 삶을 살면서 주님과 겨루어 이긴 이스라엘이 된 야곱이 요셉과 나머지 아들들을 분별합니다.
이 분별은 자녀들에게 최고의 축복이고 후일에 당할 일을 객관적으로 예언해줍니다.
1. 후일에 당할 일을 알려줍니다.
<1>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야곱의 아비인 이삭은 그가 죽기 전 야곱 몰래 에서를 불러 축복하려고 했지만 마지막 분별을 한 야곱은 천국에서의 만남을 위해 열두 아들 모두에게 축복의 말을 해줍니다. 이 축복은 147년을 살았던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어 성령에 감동되어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언약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별 받는 것이 아주 큰 축복입니다. 후일에 당할 일이 축복 같아 보일수도 있고 저주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이 일 자체를 후세에 경계로 삼게 하려는 뜻입니다. 후일에 당할 일을 예방주사 맞으면서 가는 것이 믿는 사람의 특권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식구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을 영적인 최고의 유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까?
2. 탁월치 못함의 축복입니다.
<3>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탁월함은 탁월치 못함을 인정함으로 유지됩니다. 내가 탁월하지 못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끗함의 심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깨끗한 것인지 날마다 영적 이스라엘에게(목장, 교회) 늘 모여서 들어야 합니다. 야곱의 예언대로 르우벤 지파에서는 탁월한 왕도 사사도, 선지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에 약소지파로 전락했습니다. 우리가 조상의 죄까지 갚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의 탁월치 못함을 조상까지 생각해서 잘 받아들여서 또 다른 탁월치 못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잘해주는 역할을 기쁘게 감당하면 가장 탁월한 인생이 됩니다. 진정한 탁월함은 겸손함이고, 깨끗함이고, 거룩함입니다.
<적용> 탁월함을 잘못 사용하면 탁월치 못한 환경이 온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그래서 탁월치 못함을 통해 진정한 탁월함을 배우라는 것 또한 인정이 되십니까.
이 말이 정말 최고의 유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흩어짐의 축복입니다.
‘흩어짐의 축복을 통하여 온유를 배우라’ 이 뜻입니다.
<5>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야곱은 딸 디나가 세겜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했을 때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잔인하게 행동했던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지파에게 임할 하나님의 저주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가운데 흩어질 것이라는 벌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나중에 유다지파에 흡수됨으로써 독립적인 지파로서의 위치를 상실하였고 레위는 제사장 지파가 되었지만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땅을 소유하지 못한 채 여러 다른 지파들 속에서 흩어져서 살아야 하는 이 벌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공의와 복수는 다른 것입니다. 공의는 하나님 편에서 심판하는 것이고 복수는 내 사적인 감정으로 단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참고 인내하며 원수를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것이 공의의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 백성을 향한 하나님 마음입니다.
흩어짐의 사건을 통해 본이 되어 주께로 인도하는 것이 결국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으로 이어지는 비결이 됩니다.
<적용> 내 삶의 결론으로 온 흩어짐의 사건을 잘 해석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흩어진 것은 분노때문입니까. 혈기때문입니까. 음란입니까. 미움입니까.
4. 자기희생의 축복입니다.
<8>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찬양하다, 찬송하다, 고백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리더십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한시도 살수 없다고 부르짖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원수는 내 속에 욕심, 이기심도 다 해당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의 원수를 잡기 위해 그렇게 기도합니까.
<9>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엎드리고 웅크림이 숫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그니까 가만히 있어도 범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희생의 축복은 이렇게 엄청난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나타납니다.
<10>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형제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들도 유다에게 복종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11>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포도나무는 관상용이 아니라 밟혀서 포도주가 되는 아름다운 희생을 의미합니다. 그런 희생으로 일해도 눈이 붉고 이는 하얗게 되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정받는 리더십은 자기희생이 없이는 안 됩니다. 야곱의 마지막 유언에서 완전히 회개한 유다를 인정했기 때문에 유다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한 자는 하나님이 죄를 도말하시고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모델로 유다를 주인공으로 세운 것입니다. 주님은 남을 향하고 공동체를 위한 희생을 눈여겨보십니다. 이 희생적인 삶을 사는 유다의 축복은 가장 탁월하고 영원한 축복입니다. 르우벤은 육적 장자이고 요셉은 두배를 받은 실질적 장자이지만 유다는 메시아의 조상이 될 것이라는 큰 축복의 영적 장자입니다. 진정한 회개만이 자기희생의 축복을 할 수 있고 이 희생을 통해서 온 세상을 다스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결국 오늘 최고의 유언은 ‘회개하라’ 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육적장자입니까. 실질적 장자입니까. 영적장자입니까.
여러분은 회개의 신앙고백이 있습니까?
■ 목장소식
88또래 황영주 형제가 활동(베이스기타, 정신적지주)하고 있는 락 밴드 ‘BEARX’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 나왔어요!!
<앨범소개>
‘5년 동안 굴 속에서 쑥과 마늘만 먹었습니다. 우리가 마주해온 것은 쓰디쓴 현실이었지만 쓴 맛과 어둠까지도 노래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이젠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노래는 네이버, 멜론, 벅스에 음원이 올라와있고 유튜브에서 MV 감상할 수 있어요~
Lost : /download/download/yTc0MSxH5qzUaAz04YnMGXXnhk6lYXqX
밤그늘 : /download/download/0WjAmVCGvTsOgnCLyahs2heYprZj3Hy5
황영주 형제는 현재 일대일양육을 받고 있는데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일대일양육 잘 마치고 공동체에서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기대합니다~
■ 기도제목
상욱
탁월치 못한 상황 가운데서 조급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낙현
직장에서 전도할 수 있도록
유다(영적 장자)가 될 수 있도록
학준
신교제와 아웃리치를 위해
영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욱진
탁월치 못한 상황(교제반대) 가운데서 조급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훈
주일성수와 아웃리치 참석을 위해